신혼여행에서 생긴일(3:끝) - 비밀

막 조개가 보이려는 찰나에
매니져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고 한다.
(식당 매니져) 이제 목을 추겨야죠.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 모델 에게 앉아서
무릎을 꿇어서는 다리를 모으게 하고는
미리 준비한 맥주를 여자 가슴에서부터
부어서 흘러 내리게 한다.
맥주는 한곳 에서만 붓는것이 아니라
위에서 좌우 젖꼭지를 거쳐서 흘러내리게
하다보니
핑크빛 유두를 거쳐서
흘러낸린 맥주가 다리사이 그곳 앞에서
옹달샘 처럼 모아져서 있다보니
맛이라기 보다는 이상 야릇한 묘한
느낌이 들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황홀한 맛을 느껴지면서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꿀물같은 맥주로
목을 추기면서
바로앞에 흔들거리는 분홍빛 유두를
감상하니 세상 부러울것이 없었다.
매니져는
자 목을 다 추겼나요?
그럼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각 모델들에게 큰 가운을 건네주며
걸어서 주방쪽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스시모델을 이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 잠시후 -------------
성철이의 아름다운 신부는 좀전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쁘게 화장을 고치고... 원피스로 다시 갈아입고
좀전에 마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리고 좀전에 이렇게 아름다운 신부가,
많은 사람들의 침을 다시는 모델이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듯이... 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 되는듯 했다
성철이는 자신의 신부에게 어떠했냐고 물어 보았다. 성철이는 근처에 없었지만
자신의 신부도 누드스시하며서 딴놈에서 다 보여졌을것같았다.
그때
선영이는 아아 몰라~~~ 모르는게 약이야 하면서 하길레 그래 모르는게 약이지 하면서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다.
ㅡㅡㅡㅡ 끝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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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첨엔 나도 의심많았는데 걍 한번해보자하고 했더니 진짜 되더라
너네도 이거로 아다떼라 섹파 못만들면 호구임ㄹㅇ..
프사 어제먹은애ㅋㅋ
금요일에 최대 4명까지 먹어봄 ㄹㅇ
http://toki46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