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걸레가 되는과정(1)-남자마사지사

어느 여름 여대생 미숙이는 지방 대학교 1학년 이다.
첫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첫 연애이다 보니 몆달은 만났지만 아직 잠자리는 하지 얂은 상태였다.
가끔 남자친구가 미숙이에게 용기를 내서 저녁에 술먹고 모텔근처로 가보았지만 미숙이는 마음이 준비가 덜 되어 있어서 그런지 ... 조금 시간을 달라고해서 아직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은 없다.
미숙이는 여태 남자와 관계를 한적이 없어서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마음의 준비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미숙이는 고등학교때 자전거를 자주타고 학교에 다니기도 했고, 방학때도 왠만한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다보니.. 어느날 조금 무리한날 처녀막이 터진것인지 팬티에 피가 묻어 있어서 아마도 처녀막은 찍어졌을것이라 생각했고..
가끔 성욕이 올라올때 혼자 자위를 할때 흥분이 많이 될때 자신도 모르게 작은사이즈의 화장품 머리부분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조금 넣어보니
기분이 붕 뜨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에는 조금 넣어보다가 갈수록 깊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10cm 이상을 다 집어넣어서 흔들어줘야 기분이 뽕 간다는것을 스스로 까우쳐서 ... 최대한 자위를 안하려해도
자신도 모르게
늦은밤 잠이 안올때면 자위를 하고 잠을 자곤했다,
자위와 다르게 진짜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려니
무섭기도 했고 그래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한 상태였다.
남자친구도 아직 경험이 없어 능숙하게 여자를 다룰줄 몰라서 적극적으로 시도 하지도 않았었다.
대학1학년 첫 여름방학이 되었는데
미숙이 친구 은미라는 여자 친구가 자기가 서울에 **시장에서
옷을 사러갈건데 같이가자고 조른다.
지금 사는곳이 시골 소 도시다 보니 옷은 서울에
대형쇼핑몰이 싸고 좋은옷이 많다고 하루 날잡아서 가자고 이야기를해서
미숙이 친구 은미와 서울에 옷사고 쇼핑하기로 약속하고.. 다음날 아짐일찍 서울로 출발했다.
다음날 9시 출발해서 오후2시쯤 도채해서
미숙이와 은미는 서울 관광명소 여러곳을 구경도
하다가 오후 6시부터 옷을 몆벌씩 사서 돌아다니다 보니 거의 저녁 10시였다.
막차를 타도 되지만
은미의견은 이왕 서울에 왔는데...
서울에 분위기 좋은 술집 이라도 가서 시간 보내다가 다음날 첫차로
가는것이 어떠냐? 라고 미숙이에게 이야기하니
미숙이도 서울강남에 빗가번쩍한 술집에 한번
들어가 보고싶기도 했다.
짐은 강남지하철 보관함에 맞기고
두 여대생은 서울 강남한복판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다가..
삐끼가 그녀들에게 명함을건넨다
두분오시면 오늘 저녁 편하게 모시겠습니다.
이 명함 들고가시면 됩니다. 50% 할인해드립니다.
이렇게 말을 하길레..
정확히 무슨 술집인지 모르지만
그냥 한번 들어가 보자 라고 의견을 모아서
들어갔다.
지하인데 규모가 좀 크다.
룸 식으로 되어있고.....
모든방이 다 가려져 있어서 정확히는 알수가 없었지만 나중 알고보니 실제 그 가계는 여성전용 성인 마사지 샵이었다.
대기실에는 잠깐 쉴수있게 맥주나 마른안주를 주었다. 대기실도 어두컴컴하고 칸막이가 쳐 있어서
옆에 사람이 있는지는 알기힘들었다.
두 젊은 여대생은 자신들이 지금 들어온곳은
여성전용 성인 마시지샆 이라는것을 들어오고나서 알았다.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마사지 하느 곳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호기심으로 한번 받고가자.
금액이 조금 쎈데 아까준 명함으로 50% 할인받으면 많이 가격이 내려 가기도해서 그냥 받고
푹 쉬고 가기로했다.
5분뒤에 두 여대생을 각기 다른방으로 안내한다.
미숙이는 방에 들어가보니 1평 되는 작은방에 중간에 침대가 있고..
마사지 받으려면 속옷을 다벗고 마시지용 팬티를 입고 앞으로 업드려져 있으면 된다고 안내하시는분이 이야기한다.
처음이라 어색하게 속옷을 마사지용 팬티로 갈아입고 브레지어는 없어서 수건으로 가리고 앉아있었다. 잠시뒤 젊은 청년이 들어온다.
20대 초반 남자가 잘생긴 외모에 키도 커보인다.
뭔가 색기가 있어보인다.
일부러 남자 얼굴을 보기 위해 처음에는 앉아 있었다.
남자는 엎드리세요.
라고 말하고는 조명을 은은하게 바꾼다.
젊은 남자는 미숙이의 등을 안마하다기 엉덩이 쪽으로 내려와서는 엉덩이를 안마 한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다리와 다리사이 있는 민감한 쪽을 건드린다.
허벅지를 안마할때도 살짝 살짝 다라사이 그곳을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미숙이의 보지는 자신도 모르게 자위직전 축축한
상태로 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그 남자는 능숙한 솜씨로 미숙이의 허벅지 아래 종아리를 마사지 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다가 다시 살짝 미숙이의 보지를 터치하며 지나간다.
시간이 갈수록 이제는 그 남자가 미숙이 자신의 보지를 계속 만줘주기를 이제는 본능적으로 바라고있다.
아직 남자친구에게 허락하지 않읏곳인데
지금 이 낮선 남자의 손길에는 자신도 모르게
허락해 주고 있는듯 했다.
30분정도 지났을까... 그 남자는 미숙이의
팬티를 아래쪽으로 내려서 벗기고 있었다.
그동안 그 티 팬티같은것이 엉덩이 쪽 안미 하는데
걸리적 거리긴 했는데
팬티를 벗기고 나서 이제는 엉덩이쪽 집중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항문쪽부터 보지 뒷부분을 아래위로 오일을
바로 손으로 왔다 갔다하니..
정말 미숙이는 미칠 지경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미숙이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고양시 자세를 잡게 하고는
사타구니 사이와 항문 보지 이
부분을 오일 바른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하니 미숙이는
기분이 붕 뜨기 시작한다.
남자는 미숙이에게 이제 앞으로
돌아 누워라고한다.
붕뜬 미숙이의 기분은 있지만
처음보는 젏은 남자에게 정면으로
누워서 자신의 알몸을 다 보여주기는 부끄러웠다.
미숙이는 저는 이런곳이 처음이라 수건으로 중요부위 덮어도 되나요?
물어보니 남자가 네 아래쪽 위쪽 중요부위를
수건으로 살짝 덮어주었다.
그러고는 그 남자는 미숙이의 가슴도 수건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젖가슴을
마사지해주는데 또다른 기분이
들기시작할때쯤 젖꼭지를 아래위로 튀기며
한번더 미숙이의 흥분을 높이고 있었다.
미숙이는 입으로 아~~앗~~아~~ 흥분했을때
나는소리를 자신도 모르게 내고 있었고
그 남자는 한쪽 손으로 미숙이의 젖꼭지를 튀기고
다른손은 미숙이의 보지쪽으로 내려가서 클로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미숙이의 허리는 움찔 움찔하며 신흠소리는
더욱커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미숙이의 중요부위를 덮고있는
수건은 모두 떨어져서 미숙이의 중요부위는
가려지지 않고 누워서 정면으로
그 남자에게 다 보여지고 있었다.
20살의 젊은 여대생은 몸매는 정말 아름다웠다.
C컵의 가슴에 167cm의 큰키가 더욱 그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그 남자의 손은 이제 미숙이의 보지속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손가락 한게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할때 미숙이는 혼자 자위할때보다 몇배더 큰 쾌락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더 쎄게 더 깊이 흔들어줘요.
미숙이는 이제 그 남자에게 자신도 모르게
야한 말을 하고 있었다.
처음 들어올때 부끄러워서 가슴도 수건으로
가리고 있었던 미숙이는 사라지고
쾌락의 절정직전어 한 젊은 여자만이 그곳에
있었다.
남자는 이제는 2개의 손가락으로 미숙이의 보지속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딱 딱 딱~~~
보지속에서 흔들어대는 남자의 손가락과 손이 여자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사이에서 나는 소리도 야하게 들리면서 미숙이의 흥군수치를 올려주고 있었다.
미숙이의 알몸은 그 남자에게 다 보여지고 있는상태에서 미숙이는 그 남자가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면서 만줘주는것에 더욱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낮선 다른 남자가 내 알몸을 다 보고있다는것이 믿기지 않지만... 그것이 더욱 미숙이를 흥분시키고도 있었다.
미숙이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그 남자의 아랫도리에 가 있었다.
딱딱한 그 남자의 물건을 만지고 싶었다.
빨고 싶었다. 그 이후는 넣고 싶었다.
그냥 본능같은것 갔았다.
그 남자는 미숙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뒤쪽 미숙이의 머리쪽에서
두 다리를 누르고 벌어진 보지사이
손가락으로 미숙이의 보지속으로 정교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미숙이의 보지속에서 보지물이 품어져 나왔다.
자신도 이렇게 보지물이 나오는줄 몰랐는데
오르가즘의 절정에 다다르니 자신의 보지속
물이 나온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미숙이의 보지는 그렇게 그 남자에게 모든것을
허락하며 깊숙한 보지속 까지 다리를 횔짝 벌려서
다 보여주며 그 남자의 손기술에 계속 몸을 부들거리며 쾌락의 기분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미숙이는 그 남자가 자신의 보지속에
남자의 물건을 박아주기를 본능적으로 기다렸으나
그 남자는 다음에 다른 여자를 다시 손가락으로
만족시켜줘야했기에 그 남자의 아랫도리 맛은
보지 못하고 그렇게 첫 이탈 실험은 끝났다.
미숙이는 마사지가 끝나서
사워를 하러 공용 샤위실에 들어가서 씻고
휴게실에 가보니 은미도 막 지금 끝나고 나와서
만났다.
둘이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서로 물어보지 않았고.. 휴게실 옆 작은
취침방에서 아침까지 잠을 잠깐자고 다음날
첫차로 지방으로 내려갔다.
ㅡㅡㅡㅡ 1부 끝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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