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걸레가 되는과정(4)-출사모델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이끌려 도착한 곳, 20층 높이의 건물 꼭대기 층 앞에 서 있었다.
어젯밤 촬영된 섹스 영상이 떠올랐다. 남자는 개인 소장용이라고 했지만, 그녀가 이곳에 오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결국 그녀는 오늘 단 한 시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는 조건으로 영상의 외부 유출을 막기로 약속했다.
오늘도 미숙은 가발, 컬러 렌즈, 짙은 화장으로 최대한 자신을 감추려 애썼다.
20층 사무실에 들어서자 간단한 촬영 설명이 이어졌다. 예상 촬영 시간은 한 시간 남짓.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이 병행될 예정이며, 다섯 명의 사진작가와 열 명 정도의 참관객이 대기 중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미숙은 재빨리 대기실을 훑어보았다. 다행히 아는 사람은 없었다. 지방에 살고 있기에 낯선 얼굴들뿐이었다.
사진작가는 첫 번째 콘셉트로 일상복(청바지나 원피스) 촬영, 두 번째는 수영복, 마지막 세 번째는 올누드 및 중요 부위 삽입 사진 촬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요 부위 삽입은 왜 필요한 거죠?" 미숙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사진작가 중 한 명이 답했다. "개인 소장용으로 꼭 합체 사진을 간직하는 것이 취미인 분이 계십니다.
5분 안에 끝날 겁니다. 그분은 남녀의 몸이 하나 되는 순간을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시고, 지금까지 수백 명 이상 촬영했지만 외부 유출 없이 모두 개인 소장하고 계십니다."
미숙은 어제오늘 이미 아홉 번이나 관계를 가졌기에, 한 번 더 한다고 큰일이 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며 알겠다고 했다.
다만 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랐다.
첫 번째 촬영은 청바지와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럽고 예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대부분 사진작가들이었고 일반 참관객은 거의 없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두 번째는 수영복 촬영이었다. 비키니는 가슴의 젖꼭지 부위만 겨우 가렸고, 하의 역시 거의 티팬티 수준으로 최소한의 부분만 가리는 디자인이었다.
'이제 40분만 참자'고 속으로 되뇌이며, 미숙은 야한 수영복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그러던 중, 스태프가 커다란 소파 같은 의자를 가져왔다. 그들은 미숙의 팔다리를 활짝 벌려 끈으로 묶고는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이것 역시 콘셉트라고 했다.
조명이 미숙에게 집중되고 다른 곳은 어두워 누가 사진을 찍고 누가 지켜보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녀는 점점 더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야릇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30분쯤 지났을까, 뒤늦게 도착한 참관객들이 추가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4~5명 정도였지만, 점점 늘어나 현재는 20명이 넘는 인원이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사진작가들은 오늘 모델이 너무 청순하고 예뻐 오랜만에 아름다운 여성의 육체를 촬영할 수 있게 되어 회원들에게 연락했던 것이다.
그래서 일반 참관객들이 계속 늘어나 지금은 30명에 육박했다.
다리가 활짝 벌어진 채 끈으로 묶인 상태로 수영복을 입고 촬영하던 중, 미숙은 새로 온 참관객들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어제 관계를 가졌던 남자친구의 친구 한 명만 올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의 친구 다섯 명이 더 와 있었다.
찬영, 민수, 영식, 광수, 진국... 어찌해야 할지 당황스러웠지만, 묶여 있는 몸으로는 도망칠 수도 없었다.
나머지 20여 명은 모르는 사람들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근처 커피숍에서 자신에게 헌팅을 했던 남자와 그의 친구들도 보였다.
그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었는데, 취미로 사진을 찍는 친구들이었던 것이다.
아... 어제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남자들 앞에서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음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니. 갑자기 심장이 격렬하게 뛰고 부끄러움이 온몸을 덮쳐왔다.
자신을 예쁘다고 칭찬하며 번호를 물어봤던 남자 앞에서 이렇게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니. 하지만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헌팅남과 그의 친구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그녀의 몸을 샅샅이 훑어보고 있었다.
미숙은 그들의 시선이 멈추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속으로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빌며, 끊임없이 시간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때, 여자 스태프 한 명이 다가와 오일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사진 촬영 시 오일을 바르기 전과 후의 피부 질감은 확연히 다르게 보였다. 여자 스태프는 오일을 바르면서 그녀의 젖가슴과 은밀한 부위에도 손을 넣어 꼼꼼히 오일을 발랐다.
일부러 그랬는지, 여자 스태프의 손길에 비키니 브라 사이로 미숙의 젖꼭지가 살짝 삐져나왔고, 그녀의 젖꼭지는 수십 명의 시선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여자 스태프의 손은 미숙의 팬티도 살짝 내려 오일을 바르고 있었다. 45도 이상 드러누운 채 손발이 묶여 있는 미숙은 팬티가 얼마나 내려갔는지, 그녀의 은밀한 부위가 얼마나 드러났는지 알 수 없었다.
여자 스태프는 다음 삽입 촬영을 위한 준비인지 작은 진동기를 가져와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미숙의 작은 브라를 확 젖혀 젖꼭지를 완전히 드러나게 한 후, 진동기로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러자 미숙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 아... 앗... 아..."
능숙한 손길로 여자 스태프는 미숙의 팬티를 한쪽으로 완전히 내려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완전히 드러나게 한 후, 진동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미숙의 허리는 부들부들 떨렸고, 하얀 살결 위로 액체가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
여자 스태프가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능숙하게 공략하는 사이, 한 남자가 뒤쪽에서 소파를 넘어와 미숙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에 묶인 끈을 풀어 미숙의 두 다리를 하늘로 들어 올려 뒤로 젖히자, 그녀의 은밀한 부위는 활짝 벌어져 그 속의 액체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드러났다.
남자는 재빨리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미숙의 은밀한 곳에 삽입했다.
미숙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 이미 절정에 다다른 듯 거친 숨소리를 내뱉었다.
남자는 굵고 큰 성기를 미숙의 보지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미숙의 브라 끈과 팬티 끈까지 모두 풀어 이제 그녀의 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
남자는 카메라에 잘 보이도록 미숙의 상체를 뒤로 60도 정도 젖히고,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위로 젖힌 채 자신의 성기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반복했다.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점점 오르가즘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미숙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에 오히려 야릇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던 남자가 갑자기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성기를 빼는 순간, 미숙의 안에서 액체가 마치 분수처럼 솟구쳐 나와 거의 쭉 ~~ 뻗어 나갔다.
그 순간 미숙은 천국에 있는 듯한 황홀감을 느꼈고, 수많은 남자들과 남자친구의 친구들,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남자들 앞에서 자신의 은밀한 분수를 뽐내는 것에 짜릿함까지 느꼈다.
그녀의 젖가슴도 격렬하게 흔들리며 아름다운 봉긋한 젖꼭지를 완전히 드러내고 있었다.
미숙의 아래쪽에 있던 남자는 다시 한번 그녀의 은밀한 곳에 굵고 단단한 성기를 밀어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미숙은 다시 신음 소리를 내며 수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쳐다보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
더욱 그들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모든 사람들이 방해 없이 그녀의 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한번 남자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 끝에 성기를 빼냈고, 미숙의 안에서는 또다시 액체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처음보다는 약했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액체가 뿜어져 나오며 남자들의 성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힘을 다해 남자는 피스톤 운동에 전력을 다하며 절정을 맞이했고, 동시에 미숙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그녀를 만족시키려 애썼다.
미숙의 몸은 격렬하게 떨리며 오르가즘의 최고조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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