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앞에서 자위쇼 한 썰(1)-독서실 총무 누나 앞에서
예전에 스레딕 성판이었나? 거기에서 제 취향인 썰 찾아 소장하고 있던 거 올려봅니다.
독서실에서 자위하는 남자야.
열람실에 내 자리에서만 자위하다가 색다른 게 해보고 싶어서 노팬티에 츄리닝만 입고 휴게실 가서 자위해 봄.
그런데 휴게실 가려면 총무 누나 카운터를 지나가야 했어.
흥분이 되서 바지 위로 불룩 튀어나왔는데도 안 숨기고 그냥 지나갔었지.
그 누나가 예쁘진 않아도 색기있어 보여서 잘 꼴렸음.
그 때 당시에는 오전에는 사람이 없어서 열람실에 있을 때는 전부 다 벗고 왔다갔다 거리기도 했는데 누가 들어올 수도 있긴 하지만 출입문 여닫는 소리 다 들려서 열람실 안에서는 거의 스릴을 못 느꼈어.
남여 열람실 구분되어 있어서 밖으로 나가고 싶었고 여자 열람실에 들어갈 수는 없으니 휴게실로 갔지.
휴게실이 웃긴 게 복도랑 유리랑 문으로 나눠져 있고 유리에는 스티커 같은 거 막 붙여져 있어서 틈이 많긴 했는데 잘 보이는 정도는 아니었어. 그런데 휴게실 창 밖으로 빛이 들어오니깐 복도에서는 휴게실 안이 나름 보이는 편이었고, 휴게실 안에서는 복도 쪽이 거의 안 보였어. 유리 스티커 틈새로 눈 갖다대야 보일 정도.
해지고 나면 양쪽 다 비슷해졌지만 난 어차피 사람없는 오전에만 놀았어. 총무 누나 카운터랑 휴게실이랑 대충 5미터 정도? 가깝다면 가까워서 고개 돌리고 보면 다 보일 정도였어. 그래도 어차피 복도 방향 등지고 앉아서 바지만 살짝 내리고 자위하는 거라 들킬 위험은 없다고 생각했어.
매일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뭘 또 해볼까 하다가 유리 틈으로 눈 대고 누나 뭐하나 확인하고 나서 윗옷은 가슴까지 올리고 바지는 발목까지 내리고 일어나서 잠깐 복도 쪽 보고 흔들다가 후다닥 앉기 해봤었어. 아무 반응이 없어서 안심하고 스릴을 즐겼지.
며칠 정도 일어나서 잠깐씩 흔들기 하다가 이건 들킬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안 하기로 하고 휴게실 오자마자 바지는 벗고 윗옷은 올리고 소파에 드러누워서 자지 열심히 흔들었어. 복도에는 총무 누나가 있고 나는 멀지 않은 곳에서 거의 다 벗고 자위하고 있다는 게 엄청 스릴 있었어. 물론 발소리 들릴까봐 엄청 긴장하면서.
한번은 누워서 싸고 휴지로 정리 다 하고 옷 입고 앉으려고 하는데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유리로 봤는데 미친ㅋ 총무 누나가 카운터 쪽으로 가는 게 보이더라고. 슬리퍼 소리도 안 들렸는데 뭐지 하고 자세히 봤는데 슬리퍼가 없더라고. 자위하는 거 여러 번 들켜봤지만 이 땐 진짜 소름돋았어.
긴장한 채로 열람실 들어가면서 힐끔 봤는데 그 누나는 딴 짓 하는 척 하고 있었어. 큰 반응이 없어서 괜찮겠다 생각했지만 혹시 몰라서 다음 날까지 조용히 있었는데 역시 아무 일 없었어
우연히 본건가? 즐기는 건가? 궁금해도 물어볼 수도 없고 평소처럼 츄리닝만 입고 휴게실로 가서 누워서 다 벗으면서 또 올까 생각하면서 안 보는 척 유리 쪽을 보고 있었는데 자지에 손 대기도 전에 벽 쪽 구석이 어두워지는 게 보이더라. 볼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봤으면 눈치 못챘을 정도였지만 알아봤지.
들킬 수도 있다는 스릴이랑 다르게 보고 있는 걸 아니까 엄청 흥분되고 좋아서 평소보다 빨리 싸버리고 마무리는 천천히 했어 돌아갈 시간을 줘야 하니까. 열람실 들어가면서 봤는데 엎드려 자는 척 하는 게 귀여워 보였어.
아마 그 이후로 얼마 동안은 별 일 없이 보는 걸 모르는 척 보여주면서 자위했었어. 그러다보니 좀 더 대놓고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서서 해보고 싶었어. 대놓고 총무 누나가 보는 방향으로 보여주면 알고 있다는 걸 들킬 수 있어서 대각선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서서 아예 위 아래 옷 다 벗어서 소파 위에 놓고 자위했는데 누나는 평소처럼 숨어서 잘 보고 있고 나는 변태같이 자위하고 있는 게 흥분됐었어.
옷 입고 들어가면서 누나를 봤는데 평소랑 다르게 눈이 마주쳤어. 내가 더 긴장되서 피하고 들어가버렸지.
다음 날도 기대하면서 휴게실에서 알몸으로 서서 흔들고 있었는데 벗자마자 보이던 누나가 안 보이더라. 뭐지 이상하다는 생각하면서 자지가 식으려는데 슬리퍼 끌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몰래 오는 게 아니고 대놓고 문 앞에서 노크하고는 슥 들어와서는 아무 말도 없이 가지고 온 걸로 커피 타면서 날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식으려던 자지는 발딱 섰고 어떡할까 하다가 누나 쪽 보면서 자위했어. 사실 이 때가 최고였지. 몇 번 흔들지도 않고 휴지 신경쓸 새도 없이 바닥에 싸버림.
그 상황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발기도 안 풀린 자지는 껄떡대고 있는데 바닥 닦기는 민망하기도 하고 해서 손 내리고 눈감고 멍하게 서 있었어. 아마 바닥에 쌌을 때 누나가 살짝 비웃는 듯한 웃음소리를 냈을거야. 온 정신이 멍해서 자세히 듣지는 못했어. 커피만 타고 갈 줄 알았는데 홀짝홀짝 대면서 마시더라. 나는 그냥 석상처럼 서서 눈 감고 자지만 껄떡대고 있었지.
얼마 아니었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10분처럼 느껴졌어. 갑자기 누나가 큭큭대더니 안 닦고 뭐 하냐면서 커피 마실 거냐고 물어봄. 얼굴이 확 달아올랐어. 아마 새빨개졌겠지. 마신다고 했어. 그러니 나가서 커피믹스 가지고 와서 타더라. 나는 휴지로 대충 닦고 걸레 가져와서 또 닦음. 다 닦으니까 커피 주고는 웃으면서 카운터로 가버림.
커피 맛은 별로 느껴지지도 않았어. 다 마시고 자리로 들어가는데 누나가 부르더니 내일도 커피 마시고 싶으면 말하래. 아, 네 이러고는 들어감.
독서실 들어가며 인사하니까 웃으면서 맞아주더라. 사람이 이렇게 바뀌나 하고 생각될 정도로 신기했어. 자리 앉아 있으면서 커피 생각 밖에 안 나더라. 뭐라고 말해야 하나. 벌써부터 자지는 서고 앉아 있어 봐야 시간도 안 가고 해서 나가서 카운터 앞에서 말 할려고 머뭇거리니까 누나가 먼저 커피 마시고 싶은 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리고 같이 휴게실 들어갔어.
종이컵에 믹스커피 뜯어넣고는 물은 안 붓고 씨익 웃으며 나만 쳐다보는 거야. 대충 감이 왔지만 모르는 척 표정 지으니 물은 조금 있다 부어도 된다고 하며 의자에 앉더라. 대놓고 벗는 나도 그렇지만 이 누나도 강심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결국 시선을 살짝 피하면서 옷부터 다 벗었어. 누나는 당연한 듯이 보고 있고. 의외인 건 던져놓은 옷가지를 개어서 자기 옆에 놓더라.
뭐 그러려니 하고 누나 쪽을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어. 전날과는 다르지만 흥분되고 좋았어. 쌀 것 같아서 휴지 쪽으로 가니까 그냥 바닥에다 싸라더라. 알았다고 하고 싸기 전까지 누나는 진짜 눈 하나도 안 깜빡이고 자지만 쳐다본 듯.
싸고 나니 누나가 휴지로 자지 닦아주더라. 누군가 내 벗은 몸을 만져준 건 거의 처음이었을 때라 기분이 묘한 게 좋았어. 그러더니 휴지 주면서 바닥은 나보고 닦으라고 하곤 커피에 물 붓는데 옷은 왜 들고 있는 건지.
둘이 앉아서 커피 마시는데 나는 홀딱 벗고 있고 누나는 탐색하는 눈빛으로 보더라. 귀엽다면서 몇 번 자지도 건드려 주고는 열공하라며 옷 주고는 카운터로 돌아갔지.
분위기가 자연스러웠어. 너 변태냐 그런 얘기는 하나도 없었고 상황을 즐겼던 것 같아.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보는 관계가 됐어. 나름 성과라면 옷 위로 가슴 몇 번 만지고 누나가 처음부터 흔들어서 빼줄 때도 있었다는 건데 대부분은 누나는 앉아서 보고 나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상태로 자위하는 걸 보여줬어. 나의 변태성이 확립되는 시기였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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