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걸레가되는과정(8)-치마속

미숙이는
남친과는 잘 지내고 있었고..
평화롭고 평범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번은 미숙이 남친과 서울 강남에 같이
놀러왔다.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고 있는데
한 남자가 미숙이 치마속 몰카를 찍고있었는데
미숙이와 남친은 모르고 있었는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올라갈때 그 남자가 미숙이 뒤쪽에 붙길레 순간 미숙이가 기분이 이상해서
확 뒤돌아보면서 계속 미숙이 치마속 몰카를 찍은것이 들통이 났다.
미숙이는 화를 내며 바로 지하철에 있는 경찰에 신고를 해서 그 몰카 현행범 경찰에 끌려가서 몇일 고생을 했었다.
나중 알고보니 그 몰카범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들만 쫏아 다니며 몰카찍는것이 취미였던 변태였다.
미숙이는 남자친구와 정신적인 사랑으로 잘 지내면서 서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친과 안 만나는 날은 그녀도 모르게 강남 어느 건물속 방에서 다른남자들에게 몸을 대주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손님이 들어와서 ..
가볍게 인사하고 쇼파에 앉아서 가벼운 이야기를 하면서 있었는데..
그 손님 질문중.. 남친 있으세요?
저는 그냥 이런곳 을 때마다 물어보는거라서
그냥 궁금해서요.
그러길레
미숙이는 뭐 숨길것도 없고 해서
네 남친 있어요.
라고 말하니...
남친 하고는 섹스 자주 하나요?
하길레..
평소같으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것을
그날은 미숙이도 남친이 답답했는지..
사실 남친이 용기가 없어 아직 한번도 남친하고
한적은 없어요.
손잡고 가벼운키스정도 까지 해봤어요.
그 남자는 만족 스러우면서도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먼저 싰을께요.
하고 샤워했고,
미숙이는 이미 샤워를 해서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떡을 치기 시작했는데..
그남자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밖히면서
정면에서 얼굴을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몸은 달아올랐고..
그녀의 두 다리는 뒤로 져처서 보지가 잘 박히도록 해놓고는 사정없이 내리꼿는 그 남자..
그녀의 젖가슴도 끊임없이 주무르며 여자 맛을 오랬동안 못본 사내처럼
그녀를 마음것 가지고 놀고있는 그 남자..
뒷치기하면서 양손으로 그녀 엉덩이를
벌리며 들어올려서 그녀 보지가 뒤에서도
벌어져서 보지 구멍이 활짝 열리도록 하며
그녀의 신체 이곳저곳을 모두 맛보며
마지막 정자세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야한 욕해봐... 오빠 쎄게 밖아줘 이렇게~~
말하니 그녀도 모르게 음담 폐설을하며
그 남자의 자지를 활짝 벌린 두 다리로 받아들인다.
그 남자의 좆은 그녀 보지에 끊임 없이 밖히면서
상체는 그녀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혀로 딥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입을 활짝 벌려 그 남자의 혀도 모두 받아주며 애인보다 더한 딥키스로 그 남자의 원하는것을 모두 허락해준다.
계속되는 그 남자의 딥키스..
혀로 그녀의 모든것을 정복하겠다는듯
그 남자는 그녀를 거의 애인 다루듯 가지고 놀고 있었다. 마지막에 그 남자는 절정에 다달아서 사정을 했고...
잠시 침대옆에 누워서 쉬다가
그녀보고 원피스치마 입어 달라고 요구를 한다.
보통 섹스 끝나면 다 벗은체로 이불속에
같이 누워 있으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느끼면서
엉덩이도 한번씩 만지고 ..그러는데
그 남자는 특이하게 그녀의 치마입은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한다.
미숙이는 짧은 원피스 치마를 입고
노팬티 노브라 상태로 있으니
그 남자는 그녀를 창가로 움직이게 하더니
치마 밑에서 그녀의 보지를 훔쳐보는것이 아닌가..
그랬다.
그 남자는 다 벗은 여자의 몸보다는
훔쳐볼때 쾌락을 느끼는 변태성향 이었고
더욱 놀라운것은
그 남자가 몇일전 지하철에서
그녀 치마속을 촬영했던 변태남 이었던 것이었다.
그 변태남은 이후 오피를 뒤지다가 우연히
미숙이를 발견...
자신이 치마속을 촬영했던 그녀가 맞다는 확신이 들어 오늘 손님으로 들어온것이었다,
그 남자는 붉을 키고는 밝은상태에서
다시 미숙이의 치마속을 흠쳐본다.
이미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를 마음것 맛고았지만 치마입은 여자의 다리 사이를
밑에서 훔쳐봐야 더욱 흥분이 되는 성향이다보니
미숙이는 그 변태남인줄 아직까지도 모르고
그 남자가 원하는데로
서 있으니 아래쪽에서 그녀의 노팬티 다리 사이를 구경하다가.. 잠시후 찰깍.. 사진도 찍었다.
순식간에 그녀도 모르는 사이 그 남자는
그녀의 은밀한부위를 아래 쪽에서 촬영했는데.
그때 그녀의 머리속에 몆일전 치마속 촬영한 변태남이 생각났던것이었다.
때마침 그 남자는 자신이 누군지 말해주었고
순간 미숙이는 얼음이 된것처럼 서 있다가
본능적으로 남친과 같이 있을 때처럼
그녀의 치마속 보지를 감추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웃으며
이미 확실히 다 봤어 그리고 사진도 찍어놨어.
니 남친한테 이야기 할까 하는데
괜찮아?
아님 얼릉 손으로 치마 아래쪽 감춘것 풀어
그렇게 말하니 미숙이는 어찌할수 없이 손으로
감추고 있던 치마에서 손을 치웠다.
그 남자는 몇일전 몰카범으로 경찰서에 갔을때
미숙이와 미숙이 남친 연락처를 어깨 넘어 봐서
미숙이 남친의 연락처도 알고있었다.
그 몰카범은 미숙이에게
자 치마를 위로 살짝 들어올려 보지가 보이도록 해봐..
미숙이는 그 몰카범 이라는것을 안 순간 쉽게 손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이것 너 남친 전화번호지?
내가 외워두었지..
자 지금 치마 위로 안올리면 아까 찍은사진 바로
전송한다. 얼릉 결정해 10초안에 안올리면
사진전송.. 이라면서 진짜
미숙이의 아래쪽 찍은 사진을 얼굴과 같이 보이는것을 그 남자폰에 올려서 누르기만 하면
전송 되도록 해 놓았다.
10,9,8,7~~~ 3,2초 할때
미숙이는 자신의 치마를 위로 올려서
그 남자가 미숙이의 보지털과 아래쪽 갈라진 보지가 보이도록 해주었다.
그래 그래야지..
그러면서 그 남자는 지금 미숙이의
야한 모습 ( 원피스 입은 상태에서 노팬티로 치마를 들어올려 꺼먼 보지털이 보이도록 스스로 치마를 들어올린상태 )
사진을 찍었다.
엉 치마 내리면 바로 지금 찍은 사진도 전송 되는데 손은 계속 치마를 들고 있어야해... 안그럼 알지? ..
미숙이는 지금은 이성적으로 판단할수가 없었다.
그 몰카남은 동영상을 켜서 영상을 촬영모드로 해놓고는 미숙이에게..
오빠 내 보지 어때요 이뻐요? 따먹고 싶어요?.
그럼 딱먹어도 되요.. 이런 말을 하라고 시킨다.
미숙이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린상태에서
오빠 내 보지 이쁜가요? 내 보지 먹고 싶으면 먹어도 되요. 이후 남자가 시킨말들이 있는데~~~
내 젖가슴도 보고 싶으면 보여줄께요.
그러면서 원피스 속에서 미숙이의 젖통을 꺼네서 밖으로 나오게 해놓는다.
그 모습을 그 남자는 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해 놓으면서 .. 좋아 아주 맘에 들었서
내가 이 사진 남친에게 안보낼께..
대신 ..지금 일 끝나는 시간이니깐
그 옷차림으로 지하철 타러 가는거야..
나는 너 남친처럼 뒤에 따라갈께 뒤에서 촬영을 할꺼야.그냥 계속 걸어가면되..
미숙이는 깜짝 놀라?
내? 노팬티인데 이렇게 다녀요?
이옷은 실내옷이라 거의 팬티라인까지 올라와서
아래쪽에서 노팬티면 다 보이는데요?
남자는 ... 안 그럼 좀전에 찍은 사진
바로 전송한다..
그러길레 미숙이는 어쩔수 없이
길거리를 원피스 하나만 입고
노브라 노팬티로 걸어갈수 밖에 없었다.
밖으로 나오니 유흥가다보니
다행이 미숙이 같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들이 많이 보인다. 다행이다..
노브라라서 자세히 보면 젖꼭지가 드러난다.
C컥이라 풍만해서 더욱 미숙이의 젖꼭지는 뽈록하게 튀어나와있는 상태에서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며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도착했다.
그 변태남은 뒤에서 그녀의 아래쪽을 마음껏 촬영하고는 그녀에게 한가지 요청을 했다.
이번주말 야외 *** 물 놀이장 에 남친과 놀러외야해. 나도 그 물 놀이장에 가 있을텐데
내가 문자로 연락할테니 내 문자 보고
남친과 놀다가 20분정도만 샤워한다고 하고 잠깐 남친과 떨어져있어줘...
그럼 그 날이 마지막으로 더이상 연락은 안할께..
사진도 외부 유출 절대 안할께
약속할께...
그러길레 미숙이는 자신의 부끄러운 시진 유출이 되는것을 막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이번 주말에 남친과 물놀이장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ㅡㅡㅡㅡㅡㅡ 계속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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