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이 그럴줄이야
오늘은 유치부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성경학교를 가는날이다
나는 중2여서 중등부 보조교사로 고등부 언니오빠들과 같이간다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는 2박3일 일정이다 다른사람들은 왠만하면 유치부 행사는 안올려고 그래서 나도
어절수없이 오게 됏다 사실 유치부 인솔하는건 힘들다
우리는 가평교회수련원에 점심때쯤 도착햇다
유치부 아이들 밥먹이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보니 금방 저녁이 돼엇다
저녁을먹고 간단한 성경공부를 하는데 아이들이 피곤한지 여기저기서 졸앗다
집사님이 애들이 피곤한거 같어니 그만하고 재우란다
고등부 언니들과 애들방을 배정하고 잠자리를 준비해줫더니 애들이 금방 잠에 들엇다
애들이 잠이들자 언니 오빠들이 근처 다른데 놀러가자고 한다 나도 그러고 싶엇다
그런데 한아이가 잠에서 깨엇는지 밖으로 나온다
내가 제일 막내여서 그냥 내가 그아이를 보기로하고 언니오빠들은 근처 다른데로 놀러나갔다
난 그아이를 재우기위해 다시 방으로 들어가 재우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새 나도모르게 잠든거 같다
잠결에 나도모르는 이상한 느낌에 살며시 눈을떳다
누가 내가슴을 만지고 있다 깜깜한 방안이라 유치부 아이일수도 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유치부 아이는 아닌거 같다
가슴을 만지더니 점점더 집요하게 꼭지 쪽을 자극한다
난 이미 초딩때부터 자위를하던터라 그런느낌을 안다
그래서 자는척 가만히 있는다
가슴위에서 움직이는 손길에따라 나도모르게 조금은 흥분이 된다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그렇게 잠자는척하고 있어니 가슴에있던 그손이 어느순간 은밀하고도 예민한 밑에거기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바지위에서 만지는느낌이지만 내가 만지는거와는 느낌이 다르다
난 그느낌에 빠져서인지 계속 자는척하고있다
그러다 밑에거기에 강렬한 느낌이 온다
반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입으로 거길 빠는느낌이다
어.....이런느낌은 첨이다 자위를해도 손으로만햇지 입으로 거길 그렇게하다니....그런데 손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렬한 느낌이다
그래서 계속 자는척하고 있지만 이런 느낌은 정말 뭐라 할수가 없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모르게 온몸에 흥분된 느낌에 정신이 없다
그런다 어느순간 밑이 휑한 느낌이다 반바지와 팬티가 내려간것이다
그래도 난 자는척하며 가만히 있엇다
집요하게 밑에거기 안으로 혀가 들어와 깔작될때마다 나도모르게 몸안에서 뭐가 꿈틀거리는 느낌이다
그러는중에 가슴으로 손이 다시와서 만지작거린다
아.....누군지도 모르는 이런상황에 내가 이럴수 없는데...그런생각도 들지만 거절할수가 없다
어릴때부터 너무많이 자위를햇나보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대던혀가 가슴으로 올라온다
역시 손으로 하는거보다는 느낌이 다르다
부드러우면서도 느낌이 너무좋다
그렇게 가슴에 머물던 혀가 가슴을지나 목으로 온다 목에서도 이런 느낌이 있는줄 첨알앗다
그렇게 목을지나 귀에도 그러는데 정신이 몽롱하다
그런느낌에 빠져있을때 아랫도리 그기에 무엇인가 벌리는 느낌 무엇인가 닿는느낌이다
자는척은하지만 온신경이 그리로 집중된다
그리고 조금뒤아랫도리 그기에 묵직한 뭔가를 누르는 느낌이다 그러면서 뜨거운게 입구에서부터 안으로 들어온다
뻐근하고 따끔한 느낌이다 아직도 어두운 방에선 누구인지 분간도 안된다
남자의 성기가 내몸안에 들어온건 첨이다 이야기 듣던것처럼 그렇게 공포스럽게 아픈것은아니다
약간의 고통은 있지만 그뜨거운게 점점더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는중에도 난 나도모르게 아랫배 깊은곳에서 나도모르는 이상한 묵직한 찌릿거림이 온다
납자의 그것이 아랫배 깊은곳을 찌를때마다 큰망치로 그길 쿵 쿵 치는 느낌이다 그때마다 말할수없는찌릿거리는 느낌이 온다
첨에는 천천히 웁직이던 그느낌도 속도가 빨라짐에따라 나도모르게 몸안 그석구석 찌릿거리는 세포들이 퍼져 나간다
그러는중에 난 나도모르게 알수없는 남자의몸을 껴안고 말앗다 그건 나도 모르겠다
남자는 약간 움직임이 약하더니 이내 조금전보다 더 큰동작으로 망치질을 한다 그망치질이 나의몸안에서 나도모르는 모든세포를깨워서
나도모르는 흥분감이온다이제 이것저것 생각하는기능도 없나보다
난 망치질에 따라 남자를 안은 내팔에 힘이들어간다 나도모르겠다....
그러다 어느순간 내치골을 부술것처럼 세게 때린다 그때마다 묘하게 갈라진 윗부분 콩알쪽에서 찌릿거림이 온다
그렇게 조금후 아랫배 깊은곳에 들어온 그것이 움찔거리는 느낌이다
그리곤 알수없는뜨거운 뭔가가 안에차는느낌이다....
남자는 순간 죽은듯 요동도 안한다 나도 온몸에 힘이 빠지고 움직일 힘도없다
그렇게 조금지나는순간 깜깜하던 방안이 환해졋다
그름속에있는 달이 구름사이로 나오는순간 방안이 환해졋다
순간 난 위를보고 놀라고 말앗다
어릴때부터 믿고 따르던 그분......집사님인 것이다
난 할말을 잃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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