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여관바리로

이 글의 원글은 펌입니다.
근데 와이프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상황을 편집하고 각색해 와이프가 조금 더 와닿을수 있게 변형했습니다.^^
참고해 봐주세요~
이 글처럼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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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읽어주는 것처럼 쓰는것보다는 야설처럼 대화까지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아 야설 형식으로 글을 썼으니
의심하시지 말고 그냥 보세요. 100프로 실화를 토대로 쓴 글입니다.
참고로, 우리 부부의 첫 쓰리썸 상대는 친한 친구와 첫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하시고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때는 우리 부부가 쓰리썸에 미쳐 있을때 였습니다.
한달에 15일은 섹스를 한 듯 합니다.
그러던 중 우리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그때는 보이는게 없었나 봅니다.
성에 대한건 무엇이든 할수 있을때........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 들어온지 얼마 안된 직원이 있었습니다.
군대 막 제대하고 들어온 애였는데 복학 하기전까지 돈벌겠다고 들어온 애였죠.
그래서 하도 기특하고 눈치도 빠르고 일도 잘해서 제가 잘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를 엄청 잘 따르더라구요.
회사가 유통업을 해서 저녁 늦게 끝나는 일이 많았고
거기다가 집가는 길이 비슷해서 퇴근후에 둘이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다보니 과장님에서 형님으로 바뀌면서 더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날은 직원애가 들어온지 3달 정도 됐을겁니다.
그날도 일 마치고 1차로 삼겹먹고 2차로 호프집에서 먹는데 직원애가 하는말이~~ (.이제부터 후배라고 할게요.)
후배-“형님 우리 좋은데 갈까요?
나- “임마, 형수가 형 카드로 생활해서 안돼~”
후배- “에이~맨날 술 사주시는데 제가 이번엔 쏠게요”
나- “됐어 너 혼자 가~~”
후배- “이런건 같이 가서 같이 즐겨야 재밌죠 아~~”
됐다고 사양하고 그냥 술을마시는데 와이프가 어디냐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금방 간다고 하고 다시 술 마시는데 갑자기 쓸데없고 변태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때는 와이프와 제가 한참 3s에 미쳐있을때라......
그래서 후배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밖으로 나와서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나-"자기야! 오늘 영계한번 먹을래?
아내-"누구?"
나-"××랑 같이 술마시는데 이놈이 단란주점을 가자고 하네? 그래서 안간다고 했는데 단란주점 말고 여자랑 섹스하러 가자고 할려고 내가 여자 불렀다고 할테니 자기가 들어가면 어때?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전화기 넘어로 와이프가 깔깔깔 웃는겁니다.
그래서 더 다급하게
나-"어때?.......싫어?......
아내-"잘생겼어?........섹스는 잘한데...?
나-"모르지 못하면 자기가 갈켜가면서 해....ㅎㅎ
아내-"ㅎㅎㅎ...지금 나가......?
나-"응! 지금 준비해서 화장 찐하게 하고 출발전에 전화 하든지 문자줘
아내-"ㅎㅎㅎ..... 알았어........ㅎㅎㅎ
나-"에이 사는게 뭐 있어..? 즐겁게 사는거지 뭐......ㅎㅎㅎ
아내-"알았어 준비하고 전화할게...
그렇게 마무리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는 와이프한테 뭘 시켜도 했을때 였습니다. 저랑 친한 친구와 3s를 한참 할때였거든요. 그건 다들 아시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담배 한대 피우며 떨리는 가슴을 가라 앉히고
술집으러 들어가 후배한테 그랬죠.
나-"야~그러지말고 술은 그만 마시고 오늘 연예나 한번할래....?
형이 아는 모텔이 있는데 거기가면 여자 불러줘. 거긴 다른사람들은 안불러준다. 형만 불러주지~
젊은 유부녀들 오는데야 어떠냐?...갈래..?
후배-"정말요...? 예뻐요...?
나-"예쁜건 다 취향이니까 모르겠고 거긴 유부녀라서 돈주고 하는 여자들과 틀려.
형이 얼굴도 괜잖고 아는 착한 동생 해줄테니 매너 있게 행동하고 어떻게..?....할래...?
후배-"진짜요.....?
혹시 형님이 먼저 하신분 아니예요...?
나-"내가 미첬냐........ 너랑 구멍동서 하게. 안했어 그러니까 너 해주지.....
오면 매너있게 행동하고. 너보다 나이 많으니까....알았지.....?
후배-"저야좋죠.... 제가 돈은 낼게 술 그만 마시고 얼른 가요...
나-"야~됐어... 넌 모르는데고 돈 줘도 안받어...나만 불러주는데라 너한테는 안받어. 여기 술 값이나 내~~
그건 형이 알아서 할테니...내가 전화 해놨으니까 전화오면 가면돼.. 술이나 마저 먹자.
후배-"와~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와이프 전화를 기다리며 남은 술을 마셨습니다.
그때까지 후배는 와이프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볼 일도 없었구요.
몇잔 마시고 있던중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후배에게는 거기서 전화 왔다고 하고 밖으로 나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준비 다 했어?
아내-"응.....출발해...?
나-"응 출발해 ××모텔로 와. 방잡고 방번호 알려줄게. 일단 내방으로 먼저와~
아내-"어~알았어....
그렇게 전화를 끊고 후배에게 가서 전화 왔다고 가자고 했지요.
좋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나와서 택시를 잡아서 ×× 모텔에 도착해서
후배에게는 밖에 잠깐 있으라고 하고, 저만 들어가 방 두개를 잡고 후배에게 가서 키를 주면서
나-"방에 들어가서 씻고 있으면 들어올거야
매너있게 행동하고, 애무도 잘해주고 동생 제대로 느끼게 해줘
금방 사정하지 말고 나중에 동생한테 물어볼거야 제대로 안하면 혼난다.
제대로 해야 다음에는 꽁짜로 만난다..
후배-"네 ... 알겠습니다..잘 할게요....
나-"이건 회사든 친구한테든 이야기 하지마. 여기 원래 그런거 하는데 아니야. 형만 해주는데야
나중에 와서 내 이름 팔고라도 하지마...알았지.....?
이렇게 당부하고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후배는 3층에서 내리고 저는 5층에서 내렸습니다.
방에 들어와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나- ''어디쯤?''
아내-''주차장''
나-''502호로 와~~
아내- ''알았어....
얼마후 아내가 방으로 왔는데 예쁘게 하고 왔더라구요.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뽀뽀를 해줬네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음료수 마시며 서로 얼굴보며 웃었네요.
나-"차~암~ 우리도 별걸 다 해본다.
아내-"괜잖을까...?
나-"괜잖어 내가 얘기 잘했어...착한애야 걱정마~ㅎㅎ
잠깐만 지금쯤이면 다 씻었을려나
하고 후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나-"씻었냐......?
후배-"네
나-"인터폰 왔냐....?
후배-"아뇨...
나-"방금 형한테 왔어 지금 올려보낸데
아까 말했다시피 잘 해. 형이 좋아하는 동생이야~ 매너있게 잘해.. 좀 있으면 갈거야...
그리고 끝나면 자고 내일 가. 형은 끝나고 집에 갈테니 월요일에 보자~~
진짜 잘해~~~
후배-"네정말 고맙습니다...... 월요일에 뵈요.
나-"알았어
그렇게 전화를 끊고
아내에게 3층이라고 하고 키스를 찐하게 하니까
아내는 떨린다고 하면서 후배방으로 갔습니다.
아내를 보낸 후 갑자기 흥분감이 들더라구요.
불안감은 없었습니다.
후배가 워낙 착해서 별일이야 없겠지하고 저도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전화기를 보니 문자가 들어와 있더라구요.
후배- ''뭐하세요?'' 형님은 여자분 오셨어요?
방금 도착하셔서 지금 씻으러 들어갔어요. 여자분 마음에 드는데요.
형님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렇게 문자가 들어와 있더라구요.
전 전화기를 침대에 던지고 담배 한대물고 쇼파에 앉아서 별에별 상상을 다 했습니다.
침대로와서 누워있다보니 흥분감은 흥분감이고 일도 피곤한데다가 이런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술도 마셔서 스르륵 잠이들고 말았네요.
그렇게 잠자다가 전화 벨소리에 깨어서 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넘었더라구요.
전화기를 보니까 부재중 전화도 4통이나 와있구요.
전화를 받으니까 문 열으라고 하데요.
문열어주니 와이프가 들어오면서
아내-''잤어?""하더라구요.
난 일어나서 아내를 안아주었지요.
나-"응......누워 있다가 잤네 ''좋았어?''
아내-"응.......괜잖았어
''첨에는 금방 싸더니 맥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내가 애무 해주니까 바로 서서 했는데
''두번째는 잘하던데 ㅎㅎㅎ
''씻는척 하면서 안씻고 좆물 보지에 담어왔어....
전 "잠시만" 하고 후배에게 전화를 했지요.
나- '' 어땠냐.....? 동생은 갔어? 좋았냐~?
후배- ''형님~~ 섹스를 엄청 잘해요.
처음에는 숙스러워하다가 나중에는 난리도 아니었어요''
다시 만날려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니까''
형님한테 얘기하고 알려준다기에 그냥 보냈어요.''
매너있게 했습니다.''
전번좀 알려주세요.~ 또 만나게요.~
정말 끝내주게 섹스하던데요'' 두번이나 했어요.
나- ''그래 알았다. 얼른자라 나도 끝나고 집에 가고 있다. 월요일에 보자 얼른 자라~~
후배- 네~~ 형님 조심해 가세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내는 벌써 옷 다벗고 제꺼 애무중이 였구요.
아마도 흥분이 됐나봅니다.
아내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아내를 바로 눕혀놓고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손으로 비벼주니
후배의 좆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전 참지 못하고 바로 아내보지에 삽입해서 하다가 저도 급 흥분해 사정을 했습니다.
참 그날은 행복하고 즐거운 밤을 보낸걸로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날 너무 흥분해서 아내와 섹스를 몇번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아내 보지가 퉁퉁부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할때까지 한걸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가끔 합니다.
이런 경험은 좋은데 안좋은거는 내가 아는 사람에게 아내를 못 보여준다는거
부부동반으로 어디를 같이 못간다는거 그것 빼고는 크게 불편한건 없습니다.
그날 경험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 였습니다.
성관계 장면은 짧게 썼습니다.
여러분이 그 상황을 상상 하시라구요,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래봅니다.
p.s
다음날 와이프 전번 알려주고 몇달간 둘만 만나서 즐기다가 나중에 털어놓고 그 후에는 3s로 즐겼습니다.
현재는 후배가 중국에 있어 일년에 한번정도 한국에 들어오면 와이프 선물들고 집에 인사를 옵니다.
그럼 그날은 광란에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3s도 하지만 둘만에 시간도 많이 가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1박 2일 놀러도 가구요.
현재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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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색된 펌글은 끝내고, 사진은 아내가 첫 초대남하고 호텔에 들어가 저한테 보내준 인증샷입니다.
저때 저는 밖에서....별에 별 생각을 하며 기다렸었지요 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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