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명장면 2
지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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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01:00
페르네제는 이미 가츠의 대검 날이 두껍다는 걸 알았던 것이겠지... 저 대검에 올라탄 채로 들러올려졌을 때 하체로부터 온 몸으로 퍼지는 저릿저릿한 쾌감... 이년이 진정한 마조녀라면 방구석에서 갖구놀던 가죽채찍은 소꿉놀이였음을 알 정도로 발랑 까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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