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정사 2/2
뇌쇄적인 처제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게 꿈인가 싶었다.
밤새도록 이러고 싶었다.
난 처제의 앞으로 몸을 숙여 잠시 숨을 고르며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주물렀다.
'이대로 쌀까?'난 처제의 얼굴을 보며 사정하고 싶었다.
다시 자지를 빼고는 처제를 바로 눕혔다.
구멍을 맞추고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아~~"이번에는 처제의 얼굴만 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처제는 오늘따라 더욱 예뻐보였다.
이렇게 예쁜여자를 옷을 모두 벗겨놓고 따먹는다는건 모든 남자들의 바램일것이다.
"철~퍽"아마 처제를 본 남자들은 처제의 알몸을 생각하며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할것이다.
하지만 난 지금 상상이 아닌 실제로 하고 잇으니..
"아아~"처제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새어나왔다.
신음소리도 얼굴만큼 예뻤다.
그렇게 느낀 순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철~퍽,철퍽,퍽~퍽.."'이대로 보지안에다가 쌀까? 뺄까?'순간적으로 갈등하다가 자지를 빼내었다
.
그리고는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아~~"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콸콸 쏟아져나왔다.
난 쾌락의 절정을 맛보며 정액을 처제의 몸위에 뿌렸다.
처제의 보지털에, 허벅지에 내 정액이 뿌려졌다.
난 자지를 흔들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었다.
' 내 좆물이 몸위에 뿌려지는 기분이 어떨까?'난 티슈를 꺼내어 처제의 몸에 묻은 내정액을 정성
스레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처제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처제의 옆에 누워서 처제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처제가 내품에 안겼다.
"나 어떡하지? 지영이를 사랑하나봐.."처제는 아무말도 없었다.
밤새도록 모텔에 같이 있으면서 성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형부 약속하나 해주세요?""뭔데?"
난 처제의 등을 쓰다듬어며 나긋하게 물었다.
마치 처제가 내 애인이 된듯한 기분이었다.
" 언니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일 없기예요.""그래, 그럴께."처제가 몸을 일
으켰다.
처제가 욕실로 가더니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난 나른한 포만감을 느끼며 그대로 누워서 처제가 옷입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제는 뒤로 돌아서서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하고 치마를 입었다.
위에 쫄티까지 입고는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그런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다.
머리를 만지더니 준비가 끝난듯 나를 돌아보더니"저 먼저 갈께요. 그리고 저 곧 나가서 살거예요
."그말만을 남긴채 처제가 모텔을 나갔다.
난 담배를 피며 조금전 처제와의 정사를 떠올렸다.
'그래, 처제도 날 좋아하게 될거야.''나가서 산다니 혹시 나랑 나가서 같이 살고 싶단 뜻인가?'
조금전 처제가 옷입는 모습을 보는동안 뒤로 가서 옷을 벗기고 다시 성관계를 갖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하지마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오늘은 만족스런 하루였다.
처제와 성관계를 갖고나서 처제에게 친밀한 감정이 생겼다.
하지만 처제는 여전히 나를 불편해했다.
이틀후 저녁에 간만에 아내와 나, 처제가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
"언니, 나, 나가서 살까봐""왜?"
"그냥 불편한거 같아서..""형부때문에 그러는 거니? 둘사이에 무슨일이라도 있었니?"아내의 그말
에 속이 뜨끔했다.
"아니야, 그런건 아니고, 아는 친구가 혼자는 외롭다고 같이 자취하자고 해서.."저녁을 먹고 베
란다에서 담배를 피며 난 생각에 잠겼다.
'처제도 날 좋아한다고 생각했느데, 내 생각이 틀렸단 말인가.'난 이틀전 모텔에서 처제와의 정
사를 떠올렸다.
처제도 나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하지 않았던가.
저항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내 자지도 만져주지 않았던가아무튼 여자들이란.
처제가 정말로 나가서 살면 어떡하지?그날밤 잠자리에서 아내와 섹스를 했다.
처제의 달콤한 육체를 맛본후로 아내와는 흥이 나지 않았다.
아내가 요구해서 할수없이 봉사를 했다.
밤에 잠이 깨었다.
그리곤 잠이오지 않았다.
아내는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더이상 잠이 오지 않아 거실로 나와서 물을 마셨다.
나도 모르게 처제의 방앞으로 가서는 손잡이를 돌렸다.
열려진 틈새로 처제가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처제를 보자 다시 성욕이 끓어 올랐다.
날 두고 떠나려고만 하는 처제를 괴롭혀 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난 방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방문을 닫았다.
처제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 처제의 모습이 보였다.
내가 처음 강간할때처럼 원피스 잠옷을 입고있었다.
나의 자지는 이미 커져서 잠옷 바지위로 불거져 나왔다.
난 침대로 가서 처제의 옆에 앉아서 처제의 몸을 더듬었다.
잠옷위로 처제의 젖가슴을 만지는데 처제가 눈을 떴다.
처제가 놀라 소리치려는 것을 입에 손가락을 대어 막았다.
"쉿!""왜이러세요? 형부, 언니가 알면.."처제는 설마 아내가 옆방에 있는데 이러리라고는 생각지
도 못한것 같았다.
"처제도 내가 오기를 기다렸지?""어서 나가요? 언니가 깨기전에"난 거친숨을 몰아쉬며 처제를 덮
쳤다.
처제의 원피스 잠옷을 위로 끌어올리고는 팬티를 끌어내리려는데 처제가 반항을 했다.
"이러다 언니가 깨겠어. 얌전히 내가 시키는 대로 해."난 낮은 목소리고 협박조로 말했다.
내 말은 효과가 있었다.
내손을 저지하던 처제의 손에 힘이 풀렸다.
난 처제의 팬티를 아래로 벗겨내렸다.
그리곤 내 잠옷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다.
생각같아선 모텔에서처럼 처제의 알몸을 애무하며 즐기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으니
삽입으로 바로 들어가야했다.
처제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넣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아~~"처제의 살과 내 살이 닿으니 짜릿한 감촉과 함께 흥분이 되었다.
아내가 옆방에 있는데 몰래 처제와 성관계를 갖는다고 생각하니 묘한 쾌감이 겹쳤다.
스릴이 있었다.
처제는 내가 얼른 일을 마치고 나가주기만 바라는 듯 했다.
난 처제의 다리를 더 넓게 벌려서 위로 올렸다.
처제의 보지에 좀 더 깊게 넣고 싶어서였다.
"아~~~너무 좋아 아~`""철퍽, 퍽~`"조금전 아내와 관계를 맺을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
았다.
처제의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자지를 쑤셔박았다.
처제가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찡그렸다.
하기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있었으니..
금방이라도 아내가 방문을 열고 들어올거 같았다.
더 이상 오래 즐길수가 없었다.
난 사정이 가까워오자 처제를 꽉 끌어안았다.
"지영아, 사랑해. 아~~"난 허리를 격렬하게 요동쳤다.
"아~, 지영아. 아~~~으~~~"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나와 처제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사정의 쾌감이 끝나자 난 여운을 음미하며 처제의 몸위에 엎어져 있었다.
숨을 고르고나서 처제의 몸에서 일어났다.
팬티와 잠옷바지를 다시 챙겨입었다.
섹스가 끝나고 난 직후에는 항상 내 행동에 대한 죄책감같은게 밀려온다.
난 아무말도 않고 처제의 방을 나왔다.
다행히 아내는 눈치채지 못하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난 아내의 옆에 누워 조금전 처제와의 정사를 떠올렸다.
스릴이 있어서 좋았지만 짧아서 아쉬웠다.
기회를 봐서 다시 처제를 모텔로 데려가서 벌거벗겨놓고 제대로 즐기고 싶었다.
새벽녁에야 겨우 잠들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출근준비를 끝내고 식탁으로 갔다.
"처제는 나갔나?"찌개를 끓이고 있는 아내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요즘 처제는 시험기간이라 아침일찍 도서관에 자리를 잡으러 나가곤 했다.
"아직 안일어 났는데... 몸살났나봐. 공부도 몸생각하면서 해야지."어제밤의 일때문일거라고 생
각했다.
회사에서도 처제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아내를 만나기전 처제를 먼저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처제에 대한 내 감정이 어떤건지 잘몰랐다.
어리고 예쁘고해서 성관계를 가질때 좋으니까, 즉 처제의 육체가 좋은거라 생각했다.
아내와의 관계도 나쁘지는 않으니, 가끔씩 밖에서 처제랑 만나서 성관계를 가지며즐기다가 처제
가 졸업해서 결혼하면 나도 아내에게 충실하기로 했다.
처제와 나 둘만의 비밀이니까..
'부여에서는 형사취수의 풍습도 있었다니 더이상 죄책감갖지 않아야지'운명의 그날 밤이 오고야
말았다.
그날 저녁 퇴근해보니 거실에 책꾸러미랑 커다란 여행가방이 놓여있었다.
처제가 내일 나간다는 것이었다.
"이번학기까지만이라도 있지. 왜 그렇게 서둘러 나가려는지 모르겠어."아내가 내게 말했다.
"그러게 말야. 근데 처제는 어디있어?""일찍 잔다고 방에 들어갔어."처제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내일 내가 출근하고 나서 집을 나가면 더이상 처제의 얼굴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오늘이 마지막이네. 근데 이렇게 보낼수는 없지. 우리 술이라도 한잔하지. 내가나가서 술사올께
."현관에서 구두를 신고있는데,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형부가 너 떠나는거 서운하다고 맥주나 한잔 하자니까 피곤하더라도 나와 알았지?""기집애 못됐
구나! 형부 정성을 생각해서라도.."처제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아마 싫다고 했겠지.
어쨌든 우리는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술을 마시니 기분이 좋아졌다.
"처제, 나가서도 공부 열심히 해! 그러다 힘들면 언제든지 들어와도 되고..""고마워, 지영이를
아껴줘서.."아내는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듯 했다.
그런 아내를 보니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처제는 애써 웃으려고 노력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다운 가족의 모습이었다.
'그래, 지난일은 잊어버리자. 처제가 나가니 오히려 잘된일이야. 이제 아내에게도신경좀 쓰야지.
'암튼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처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그럴수 있을거 같았다그때는..
그날은 모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오래 잠을 잔것 같은데 일어나보니 아직 깜깜한 한밤이었다.
아내는 술기운이 도는지 곤하게 자고있었다.
다시 잠을 청했으나,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술이 깨면서 머리가 아팠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중에 처제에 대한 생각으로 옮겨졌다.
내일이면 처제가 떠난다고 생각하니 서운했다.
물론 저번처럼 전화해서 밖에서 만날수도 있지만,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싶었다.
처제를 처음 강간하던 장면모텔에서 처제와 성관계를 갖던 장면어제 옆방의 아내 몰래 처제를 겁
탈하던 장면이 차례로 떠올랐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틈에 자지가 솟아있었다.
성욕이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갑자기 처제가 보고싶어졌다.
아내는 여전히 피곤한 듯 잠들어 있었다.
'그래,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하자'난 처제의 알몸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의 기분이 이럴것 같았다.내 방을 나와서 처제의 방으로 살금다가가서는 조심
스럽게 손잡이를 돌렸다.
하지만 문이 잠겨있었다.
처제가 이번만큼은 당하지 않으려고 문을 잠근 모양이었다.
난 부엌으로 가서 싱크대 서랍을 열고는 처제의 방 예비열쇠를 찾았다.
열쇠꾸러미에 각방의 열쇠가 연결되어있어서 일단 꾸러미채로 들고는 처제의 방앞으로갔다.
하나씩 열쇠구멍에 넣어서 돌려보았으나, 처음 두개는 실패했다.
세번째 열쇠를 집어넣고 돌리는데, 방안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누구세요? 언니야?"처제가 소리를 듣고는 깬모양이었다.
난 잠시 조용히 서있었다.
이미 내 가슴은 뛰고있었다.
빨리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처제의 싱싱한 알몸을 탐하고 싶었다.
난 다음 열쇠를 넣고는 이리저리 돌렸다.
"누구세요?""처제, 나야, 문열어, 할 얘기가 있어."난 여전히 열쇠를 돌리면서 낮은 소리로 말했
다.
"할 얘기 있으면 내일 해요.""문좀 열어보라니까.."난 화도 나고 안달이 나서 언성이 높아졌다.
아내가 깨든말든 안중에도 없었다.
열쇠가 자연스럽게 돌아갔다,철컥하며 문이 열렸다.
난 문을 열고는 처제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문을 밀어서 열자, 문앞에 있던 처제가 놀라서 뒤로 물러섰다.
난 방문을 닫고는 처제에게 다가갔다.
"형부, 이성을 차리세요.제발""널 안고싶어~"난 처제를 와락 껴안았다.
"안돼요."처제가 반항을 했다.
그냥 해보는 반항이 아니라 정말 안당하겠다는 듯이 저항이 거세었다.
"얌전히 옷벗어. 이러다 언니가 깨겠어."하지만 이말은 더이상 효과가 없었다.
처제가 내품을 벗어나려고 도리질을 했다.
"할수없지. 내가 옷을 벗기는 수밖에.."난 처제를 침대로 데려가 쓰러뜨렸다.
처제의 배위에 올라타서는 원피스 잠옷윗부분을 양손으로 잡고서 아래로 힘껏찢어내렸다.
"찌~익"원피스 잠옷이 찢어지며 처제의 뽀얀젖가슴이 드러났다.
노브라였다.
여자가 순순히 섹스에 응할때는 천천히 음미하며 즐길수 있다.
하지만 강간할때는 또다른 짜릿한 쾌감이 있다.
천천히 여자의 몸구석구석을 음미할수는 없지만 대신, 반항하는 여자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성기
를 결합함으로써 정복감을 맛볼수 있다.
지금이 그랬다.
난 처제의 원피스잠옷 치마자락을 잡고는 양쪽으로 찢었다.
"찌~지직"치마가 위로 찢어지며 위에서 찢어진 부분과 만나 양쪽으로 갈라졌다.
팬티만 걸친 처제의 알몸이 드러났다.
"아,제발 . 형부."처제가 울먹였다.
"이게 다 니가 말을 안들어서 그런거야."난 처제의 앙증맞은 팬티를 양손으로 쥐었다.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려는데 처제가 손으로 내손을 잡았다.
"형부, 제발"처제가 울며 애원했다.
"손치워"처제의 저항으로 팬티벗기기가 쉽지 않았다.
난 팬티를 벗기는 대신 힘을 주어 찢어버렸다.
"찌지직"팬티가 찢겨져 나가며 거뭇거뭇한 보지털이 보였다.
"악!"처제가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오무리고는 두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그런 모습이 날 더욱 자극했다.
난 처제의 알몸을 탐욕스럽게 훌터보며 급하게 옷을 벗었다.
어제는 아래만 벗었지만 오늘은 아래위 다 벗었다.
나도 처제처럼 알몸이 된것이다.
아내가 오던 말든 안중에도 없었다.
오직 내앞에는 싱싱한 처제의 알몸이 있을 뿐이었다.
"손치워"보지를 가리고 있는 처제의 손을 치우려했지만 처제도 필사적이었다.
"이게. 말 안들어.""철~썩"
처제의 뺨을 한 대 갈겼다.
"악"처제가 비명을 질렀다.
난 처제의 손을 강제로 보지에서 떼어내고는 처제의 양다리를 잡고서 힘껏 양옆으로벌렸다.
처제의 양손을 잡고는 그대로 처제의 몸위로 엎어졌다.
"얌전히 좀 있어"처제의 귀에 대고 협박하면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쥐고서 처제의 보지구멍을 찾
았다.
이쯤되자 처제도 반항을 포기하고는 내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구멍을 맞추고는 처제의 어깨밑으로 손을 넣어 처제를 바싹 껴안고는 허리를 움직여천천히 자지
를 밀어넣었다.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쾌감이 느껴졌다.
난 자지 뿌리 끝까지 깊숙히 찔러박았다.
그러다 다시 빼었다 넣었다 반복했다.
"아~~"처제의 몸은 언제먹어도 맛이 있었다.
"아~`"처제의 몸에 내몸을 최대한 밀착시켰다.
"철퍽~ 철퍽~"성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처제는 눈을감은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처제의 입술에 강제로 키스했다.
달콤했다.
"아~~~좋아~~~""퍽, 철퍽."그렇게 서서히 절정으로 치달아갈때였다.
갑자기 방문이 활짝 열리며 아내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탁"아내가 스위치를 누르자 천정의 형광등이 환하게 켜져 방안의 광경을 적나라하게비추었다.
침대위에는 찢겨져나간 처제의 잠옷과 팬티가, 아무렇게나 벗어던진 내 옷과함께여기저기 널려있
었고, 발가벗겨진 처제의 알몸위에서 헐떡거리고 있는 역시 알몸인남편의 모습..
아내는 너무 큰 충격을 받은듯 잠시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게 바라보기만 했다.
남편이 자신의 여동생을 강간하는 모습을 볼때 기분이 어땟을까?난 아내를 보고서도 자지를 빼기
는 커녕 오히려 더 깊숙히 처제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아~~"막 절정에 도달하려는 순간에 멈추기는 쉽지가 않다.
절정을 향하는 쾌감이 죄책감도, 수치심도, 이긴채 오히려 아내가 보는 앞에서 처제와성관계를
가진다는 변태적인 쾌감이 겹쳐졌다.
난 아내의 멍한 얼굴과 처제의 우는 얼굴을 번갈아 보며 허리를 최대로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아~~~아~~~아~~~윽~~~나~온~다"난 처제의 몸을 끌어안은채 움직임을 멈추었
다.
곧 내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으~~~아~~아~~"난 자지가 한 번씩 움찔하며 정액이 쏟아져 나올때마다 쾌감의 소리를
질렀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처제의 보지에다 싸버리고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 후의 일은...
아내와 나는 이혼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처제를 강간한 죄로 쇠고랑을 차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다.
순간의 욕정을 참지못해서 결국은 두여자의 인생을 망쳐버렸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겟지만, 그 날 밤 처제의 방에서의 그 장면은두고두고
두 여자를 괴롭힐것이다.
난 어떠냐구?1년전의 일이지만 어제일처럼 기억이 생생하다.
물론 나도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래도 난 남자이니까 그리고 가해자니까 그저 안좋은 기억이라 지워버리고싶을뿐이다.
[출처] 처제와의 정사 2/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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