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친과 야한 여친 4
익명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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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3.09.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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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얼굴에 색기가 넘친다고 얘기는 했는데… 좀 심하게 얘기하면 ‘싼티’가 좀 난다고나 할까? 다른 친구들도 여친을 보고 쟤가 정말 우리 학교 다니는거 맞냐고 할 정도였으니까… 섹시하면 됐지 무슨…
여친이랑은 평범한 섹스 이외에도 다른 이벤트(?) 같은 걸 많이 시도했는데 우리 학교 말고 다른 대학교에 가서 시도한 게 하나 있어. 우리 학교에서 하면 소문날지도 모르니까…
일단 다른 학교에 가서 근처에 사람이 없고 여대생 한 명 또는 두 명이 있는 곳을 찾음… 근데 사실 쉽지는 않았어… 어느 학교나 쓸데없이 남자놈들이 많아서… 여대는 아예 못 들어가고… 한 30분 찾았나… 그냥 좀 괜찮게 생긴 여대생 둘이 서로 얘기하고 있었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던 곳을 찾았어.
바로 여기다! 난 여친을 일단 다른 곳으로 보내고 내가 그 두명 여대생 근처에 가서 앉았음. 그리고 내 쥬지를 발기시키기 시작했지. 좀 시간이 지난 후 여친에게 전화를 걸고 여친이 좀 떨어진 곳에서 다시 나한테 오는 사이 내 쥬지는 완전히 커졌고 여친이 내가 있는 곳으로 거의 오자 내가 바지 밑으로 불끈 솟아오른 쥬지를 강조하면서 자리에서 일어섰음.
2명 여대생의 대화가 바로 멈춰버렸어~ 슬쩍 쳐다보니 둘 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바지를 뚫을세라 커진 내 쥬지만 쳐다보고 있고~ 여친이 오자 난 여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자리를 뜨기 시작했음~
그리고 짧은 테니스스커트를 입고 있던 여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져주면서 치마를 살짝 올리고 자연스럽게 여친 팬티 노출~ 그 2명 여대생 성감만 자극한거 아닌가 미안하지만… 뭐 남친이 있다면 알아서 박아줬겠지~
여친과 나는 평범한 섹스에서 벗어나 이렇게 다른 사람의 존재가 개입되는 노출 같은 걸 자주 시도했음. 우리 학교에서 했던 것 중 제일 스릴 넘쳤던 건 시험기간에 아침 일찍 비어 있는 강의실을 찾아서 둘이 들어간 다음에 여친 옷을 속옷까지 전부 벗겨버린 거… 정말 누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는 우리가 좀 미쳤던 거 같음… 다행히 여친이 옷 다시 전부 입을 때까지 아무도 안 들어왔지만…
학교 근처에 3층으로 된 카페가 있었고 3층에 커플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여친이 정말 많이 빼준 거 같음… 어떤 때는 여친 수업 시작하기 15분 전에 내 껄 빨아주기 시작해서 싸고 나서 여친 청바지에 묻은 정액 겨우 닦아주고 여친은 바로 수업 들어가고…
이렇게 모텔에서 하는 섹스 이외에 이런저런 변태적인 상황을 시도하면서 여친과 나는 즐겁게 성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 동생놈이 나타나기 전까지…
내가 좀 네토끼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여친과 다른 남자의 섹스가 빨리 손쉽게 이루어지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고… 일회성으로 끝난다면 나의 섹스 판타지만 만족시켰겠지만 상황은 그렇지 못 했음. 여친과 나는 그 날 일에 대해서는 서로 말을 삼가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여친 보*에 내 쥬지를 박아주고 있었는데 얼마 후 동생이 나한테 사진을 하나 보냈음.
그 사진은 동생과 여친의 대화내용이었는데 일단 동생 학교 강의실에서 의자에 앉은 다음에 그 놈이 바지를 내리고 쥬지를 한껏 발기시킨 클로즈업 사진이 있었고… 여친은 답장으로 하트 3개를… 그걸 보니 다시 정신이 아득해졌음… 이건 정면으로 나에 대한 도발…
길이나.. 굵기나.. 핏줄이 불거져 있는 모습이나 부러워서 위축되다가도 여친의 메시지를 보고 다시 흥분이 올라왔음.
그리고 또 한 장의 사진… 그 사진에는 어떤 여자가 강의실 의자에서 하의를 전부 벗은 채 푹 젖은 보*를 벌려 보이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입술까지 나오게만 찍은 그 사진은 100% 내 여친이었음. 여친 옆에는 여친이 벗어놓은 청바지가 널부려져 있고… 서로 이렇게 사진 보내면서 놀고 있는건가??? 여친은 나한테 여기에 대해 아무 말도 없었는데… 왜 다른 놈을 통해서 알아야 되는거지?
사진 다음에 나온 대화내용은 동생이 “누나~ 학교티 입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여친은 다시 답장으로 하트 3개… 학교티에는 학교마크와 학교이름이 나와 있는건데… 이건 지난 번에 대충 짐작했던 그 놈의 변태적인 정복욕인가?? 그리고 여친은 거기에 맞춰주고???
긴장감이 쫙 목 뒤로 올라옴과 동시에 흥분이 겹쳐서 내 쥬지가 커지기 시작했음… 마음 속에 이런 의문을 가지면서 한 주가 지났는데 나는 자존심 때문에 여친에게 이 사진들을 받았다는 말은 안 하고 하던대로 여친과 섹스만 계속했음.
근데 어느 날 여친이 나한테 동생이 다시 한번 3명이 같이 보자고 연락했다는 걸 나한테 얘기했어. 근데 왜 나한테 먼저 얘기 안 하고 여친을 통해서 얘기하지??
그리고 여친은 “언제 볼거야?”라고 나한테 물었는데… 볼지 안 볼지 그걸 먼저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왜 본다는 걸 기정사실화하고 언제 볼거냐고 묻지??
난 여친에게 그 놈과 같이 볼 생각 없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당시에는 그러지 못 했음. 일단 내가 여친과 그 놈이 따로 연락하는 걸 막을 방법이 없었고… 언젠가는 정면 승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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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은 평범한 섹스 이외에도 다른 이벤트(?) 같은 걸 많이 시도했는데 우리 학교 말고 다른 대학교에 가서 시도한 게 하나 있어. 우리 학교에서 하면 소문날지도 모르니까…
일단 다른 학교에 가서 근처에 사람이 없고 여대생 한 명 또는 두 명이 있는 곳을 찾음… 근데 사실 쉽지는 않았어… 어느 학교나 쓸데없이 남자놈들이 많아서… 여대는 아예 못 들어가고… 한 30분 찾았나… 그냥 좀 괜찮게 생긴 여대생 둘이 서로 얘기하고 있었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던 곳을 찾았어.
바로 여기다! 난 여친을 일단 다른 곳으로 보내고 내가 그 두명 여대생 근처에 가서 앉았음. 그리고 내 쥬지를 발기시키기 시작했지. 좀 시간이 지난 후 여친에게 전화를 걸고 여친이 좀 떨어진 곳에서 다시 나한테 오는 사이 내 쥬지는 완전히 커졌고 여친이 내가 있는 곳으로 거의 오자 내가 바지 밑으로 불끈 솟아오른 쥬지를 강조하면서 자리에서 일어섰음.
2명 여대생의 대화가 바로 멈춰버렸어~ 슬쩍 쳐다보니 둘 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바지를 뚫을세라 커진 내 쥬지만 쳐다보고 있고~ 여친이 오자 난 여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자리를 뜨기 시작했음~
그리고 짧은 테니스스커트를 입고 있던 여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져주면서 치마를 살짝 올리고 자연스럽게 여친 팬티 노출~ 그 2명 여대생 성감만 자극한거 아닌가 미안하지만… 뭐 남친이 있다면 알아서 박아줬겠지~
여친과 나는 평범한 섹스에서 벗어나 이렇게 다른 사람의 존재가 개입되는 노출 같은 걸 자주 시도했음. 우리 학교에서 했던 것 중 제일 스릴 넘쳤던 건 시험기간에 아침 일찍 비어 있는 강의실을 찾아서 둘이 들어간 다음에 여친 옷을 속옷까지 전부 벗겨버린 거… 정말 누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는 우리가 좀 미쳤던 거 같음… 다행히 여친이 옷 다시 전부 입을 때까지 아무도 안 들어왔지만…
학교 근처에 3층으로 된 카페가 있었고 3층에 커플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여친이 정말 많이 빼준 거 같음… 어떤 때는 여친 수업 시작하기 15분 전에 내 껄 빨아주기 시작해서 싸고 나서 여친 청바지에 묻은 정액 겨우 닦아주고 여친은 바로 수업 들어가고…
이렇게 모텔에서 하는 섹스 이외에 이런저런 변태적인 상황을 시도하면서 여친과 나는 즐겁게 성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 동생놈이 나타나기 전까지…
내가 좀 네토끼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여친과 다른 남자의 섹스가 빨리 손쉽게 이루어지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고… 일회성으로 끝난다면 나의 섹스 판타지만 만족시켰겠지만 상황은 그렇지 못 했음. 여친과 나는 그 날 일에 대해서는 서로 말을 삼가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여친 보*에 내 쥬지를 박아주고 있었는데 얼마 후 동생이 나한테 사진을 하나 보냈음.
그 사진은 동생과 여친의 대화내용이었는데 일단 동생 학교 강의실에서 의자에 앉은 다음에 그 놈이 바지를 내리고 쥬지를 한껏 발기시킨 클로즈업 사진이 있었고… 여친은 답장으로 하트 3개를… 그걸 보니 다시 정신이 아득해졌음… 이건 정면으로 나에 대한 도발…
길이나.. 굵기나.. 핏줄이 불거져 있는 모습이나 부러워서 위축되다가도 여친의 메시지를 보고 다시 흥분이 올라왔음.
그리고 또 한 장의 사진… 그 사진에는 어떤 여자가 강의실 의자에서 하의를 전부 벗은 채 푹 젖은 보*를 벌려 보이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입술까지 나오게만 찍은 그 사진은 100% 내 여친이었음. 여친 옆에는 여친이 벗어놓은 청바지가 널부려져 있고… 서로 이렇게 사진 보내면서 놀고 있는건가??? 여친은 나한테 여기에 대해 아무 말도 없었는데… 왜 다른 놈을 통해서 알아야 되는거지?
사진 다음에 나온 대화내용은 동생이 “누나~ 학교티 입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여친은 다시 답장으로 하트 3개… 학교티에는 학교마크와 학교이름이 나와 있는건데… 이건 지난 번에 대충 짐작했던 그 놈의 변태적인 정복욕인가?? 그리고 여친은 거기에 맞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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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 날 여친이 나한테 동생이 다시 한번 3명이 같이 보자고 연락했다는 걸 나한테 얘기했어. 근데 왜 나한테 먼저 얘기 안 하고 여친을 통해서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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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16 | 현재글 네토 남친과 야한 여친 4 (29) |
2 | 2023.09.11 | 네토 남친과 야한 여친 2-3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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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지닝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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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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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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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디이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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