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그녀의 비밀일기 2
너다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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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16:47
"박아주세요! 먹어주세요!"
수경은 벽을 짚고 서있고, 스타킹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치마는 엉덩이 위로 치켜 올려져있다.
남자는 수경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더니 젖은 수경의 꽃잎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남자의 손바닥은 수경의 애액으로 미끈거렸다.
"다시 말해봐"
"박아주세요!"
"더 간절히 말해!"
"제발... 박아주세요..."
"흐흐흐 씨발년... 넌 제대로된 걸래년이구나...팬티도 없이.."
"네..."
"자 이제 어떻게 해줄까?"
"마음대로... 해주세요..."
"이골목 저골목 끌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네년을 먹어 줄까?"
"네"
"아..이 씨발년..존나 꼴리게 하네"
"마음대로 괴롭혀 주세요"
"흐흐흐 어디서 이런년이 제발로 굴러왔냐...ㅎㅎㅎ?"
"..."
남자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남자의 시커멓고 굵은 페니스가 우뚝 솟아있다.
"너는 이제 내 자지의 노리개야"
"........."
"왜 대꾸가 없어! 싫어?"
"아니에요...좋아요..."
"벌려!"
수경은 벽을 짚은채 다리를 어깨만큼 벌렸다.
"이런 씨발년이... 네 두손은 놀아? 손으로 벌리라고!"
"네..."
수경은 두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남자는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만지작 거리며 허리를 숙여 수경의 꽃잎을 바라봤다.
"하...요년 졸라 흥분했네? 아주 질질질 싸는데?"
".........."
"아주 허벅지까지 씹물이 줄줄 흘러~"
남자는 혀를 수경의 벌어진 꽃잎에 갖다 댄다.
"으흑..."
수경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후루릅~쪼옥~후루룹~"
수경은 입술을 깨문다.
"아 이 씨발년 진짜 존나 꼴리게 하네... 자 이제 어떻게 해줄까"
"박아주세요"
"어디에?"
"네...?"
"어디에 박냐고!!씨발년아!"
"제... "
"뭐?어디에!"
"제..보지에..요..."
"ㅋㅋㅋ 그래..뭘? 뭘로 니년 보지에 박아줄까"
"........"
"말안해! 뭘로 니년 보지에 박아주냐고!"
"아저씨..자지로요..."
"ㅋㅋㅋ 그렇지...내 자지로..니년 보지를...ㅋㅋㅋ 원하는대로 해주마"
남자의 페니스가 수경의 물기먹은 꽃잎두덩이를 문지른다.
"으..으..흑......."
"오...... 이 느낌... 죽이는데...말랑말랑..벌어진 보지가 느껴지는 이느낌...죽이는데"
남자의 페니스가 수경의 꽃잎속에 슬며시 들어간다.
"으...흑!"
수경은 남자의 페니스가 들어오는 순간 다리에 온 힘이 들어간다.
"오오....... 이 년 쪼이는게 죽이는데!"
"으으.........."
"좋냐?ㅋㅋㅋ"
"네..."
"쑤걱 쑤걱 미끄덩 쑤욱~"
"아...씨..발...녀언..... 완전 맛있어......"
어느새 수경의 깨문 입술이 벌어졌다.
"으흑...허억..."
남자의 허리가 점점 빨리 움직여 댄다.
"말해봐.."
남자는 거칠게 수경의 뒷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말했다.
"으흑... 박아..주세요...으흥..."
"더 음탕한 말을 하란 말이야!"
"네...아저씨 자지로..제 보지를 거칠게 박아주세요..."
"자..이제...내 말을 따라한다"
"네..."
"니 몸뚱이는 자지를 위한 장난감이다"
"제 몸뚱이는 자지를 위한 장난감입니다....."
"그렇지!"
남자는 수경의 머리를 더 세게 감아 끌며 페니스를 깊숙히 박아 넣는다.
"으..윽.....으흑....아아....."
"씨발년... 졸라 좋지?"
"네...."
"얼마나 좋아?"
"죽...죽을만..큼...윽....좋습니다...."
"쑤욱~쑤욱~푹~푹~"
"아아.....아~윽!"
"아...이 씨발년.....아... 미치겠네"
"으흑...흑....."
남자의 페니스는 수경의 하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수경의 꽃잎에 빨려들어간다.
"야.... 좆물은 어떻게 해 줄까"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찌익~찍~찌익~~~"
"으....헉헉..."
남자는 수경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경의 꽃잎속에 정액을 뿜었다.
"아아~~아!"
수경의 꽃잎은 남자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아...이 씨발년.. 색끼가 줄줄 흐르는게...완전 걸레구만...ㅎㅎㅎ 존나 맛있었어..."
남자는 수경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손가락에 정액을 묻혀 수경의 입에 바른다.
"으..흡..."
"먹어... 넌 남자의 자지의 노리개이고, 정액받이야"
"네..."
수경은 입술을 벌리고 혓바닥을 내밀어 남자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묻어있는 정액들을 핥아 먹기 시작한다...
"으..흑........"
수경이 눈을 떴을땐 잠옷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있었고, 허벅지까지 애액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반쯤 눈을 뜬 수경은 온 몸이 침대에 가라앉기라도 하듯 요동하지 못하고 가쁜 숨만 내쉬었다.
요즘들어 수경은 이런 변태적인 꿈을 되풀이 하고 있다.
"아아.... 미칠것 같았어...꿈이었지만..."
수경은 자신의 손으로 꽃잎을 닦아본다.
손에 흠뻑 젖는 애액을 본다.
"아........ 미쳐 정말..... 이럴땐 누가 정말 강간이라도 해줬음 좋겠어..."
아이도 학교에 가고, 남편은 격일근무로 회사에 가고... 시간은 오후2시반을 가르키고 있다.
수경은 벽을 짚고 서있고, 스타킹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치마는 엉덩이 위로 치켜 올려져있다.
남자는 수경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더니 젖은 수경의 꽃잎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남자의 손바닥은 수경의 애액으로 미끈거렸다.
"다시 말해봐"
"박아주세요!"
"더 간절히 말해!"
"제발... 박아주세요..."
"흐흐흐 씨발년... 넌 제대로된 걸래년이구나...팬티도 없이.."
"네..."
"자 이제 어떻게 해줄까?"
"마음대로... 해주세요..."
"이골목 저골목 끌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네년을 먹어 줄까?"
"네"
"아..이 씨발년..존나 꼴리게 하네"
"마음대로 괴롭혀 주세요"
"흐흐흐 어디서 이런년이 제발로 굴러왔냐...ㅎㅎㅎ?"
"..."
남자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남자의 시커멓고 굵은 페니스가 우뚝 솟아있다.
"너는 이제 내 자지의 노리개야"
"........."
"왜 대꾸가 없어! 싫어?"
"아니에요...좋아요..."
"벌려!"
수경은 벽을 짚은채 다리를 어깨만큼 벌렸다.
"이런 씨발년이... 네 두손은 놀아? 손으로 벌리라고!"
"네..."
수경은 두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남자는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만지작 거리며 허리를 숙여 수경의 꽃잎을 바라봤다.
"하...요년 졸라 흥분했네? 아주 질질질 싸는데?"
".........."
"아주 허벅지까지 씹물이 줄줄 흘러~"
남자는 혀를 수경의 벌어진 꽃잎에 갖다 댄다.
"으흑..."
수경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후루릅~쪼옥~후루룹~"
수경은 입술을 깨문다.
"아 이 씨발년 진짜 존나 꼴리게 하네... 자 이제 어떻게 해줄까"
"박아주세요"
"어디에?"
"네...?"
"어디에 박냐고!!씨발년아!"
"제... "
"뭐?어디에!"
"제..보지에..요..."
"ㅋㅋㅋ 그래..뭘? 뭘로 니년 보지에 박아줄까"
"........"
"말안해! 뭘로 니년 보지에 박아주냐고!"
"아저씨..자지로요..."
"ㅋㅋㅋ 그렇지...내 자지로..니년 보지를...ㅋㅋㅋ 원하는대로 해주마"
남자의 페니스가 수경의 물기먹은 꽃잎두덩이를 문지른다.
"으..으..흑......."
"오...... 이 느낌... 죽이는데...말랑말랑..벌어진 보지가 느껴지는 이느낌...죽이는데"
남자의 페니스가 수경의 꽃잎속에 슬며시 들어간다.
"으...흑!"
수경은 남자의 페니스가 들어오는 순간 다리에 온 힘이 들어간다.
"오오....... 이 년 쪼이는게 죽이는데!"
"으으.........."
"좋냐?ㅋㅋㅋ"
"네..."
"쑤걱 쑤걱 미끄덩 쑤욱~"
"아...씨..발...녀언..... 완전 맛있어......"
어느새 수경의 깨문 입술이 벌어졌다.
"으흑...허억..."
남자의 허리가 점점 빨리 움직여 댄다.
"말해봐.."
남자는 거칠게 수경의 뒷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말했다.
"으흑... 박아..주세요...으흥..."
"더 음탕한 말을 하란 말이야!"
"네...아저씨 자지로..제 보지를 거칠게 박아주세요..."
"자..이제...내 말을 따라한다"
"네..."
"니 몸뚱이는 자지를 위한 장난감이다"
"제 몸뚱이는 자지를 위한 장난감입니다....."
"그렇지!"
남자는 수경의 머리를 더 세게 감아 끌며 페니스를 깊숙히 박아 넣는다.
"으..윽.....으흑....아아....."
"씨발년... 졸라 좋지?"
"네...."
"얼마나 좋아?"
"죽...죽을만..큼...윽....좋습니다...."
"쑤욱~쑤욱~푹~푹~"
"아아.....아~윽!"
"아...이 씨발년.....아... 미치겠네"
"으흑...흑....."
남자의 페니스는 수경의 하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수경의 꽃잎에 빨려들어간다.
"야.... 좆물은 어떻게 해 줄까"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찌익~찍~찌익~~~"
"으....헉헉..."
남자는 수경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경의 꽃잎속에 정액을 뿜었다.
"아아~~아!"
수경의 꽃잎은 남자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아...이 씨발년.. 색끼가 줄줄 흐르는게...완전 걸레구만...ㅎㅎㅎ 존나 맛있었어..."
남자는 수경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손가락에 정액을 묻혀 수경의 입에 바른다.
"으..흡..."
"먹어... 넌 남자의 자지의 노리개이고, 정액받이야"
"네..."
수경은 입술을 벌리고 혓바닥을 내밀어 남자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묻어있는 정액들을 핥아 먹기 시작한다...
"으..흑........"
수경이 눈을 떴을땐 잠옷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있었고, 허벅지까지 애액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반쯤 눈을 뜬 수경은 온 몸이 침대에 가라앉기라도 하듯 요동하지 못하고 가쁜 숨만 내쉬었다.
요즘들어 수경은 이런 변태적인 꿈을 되풀이 하고 있다.
"아아.... 미칠것 같았어...꿈이었지만..."
수경은 자신의 손으로 꽃잎을 닦아본다.
손에 흠뻑 젖는 애액을 본다.
"아........ 미쳐 정말..... 이럴땐 누가 정말 강간이라도 해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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