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세의 건강한 남자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 여러분만 아시지 혹시 제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면 저는 뼈도 못

추리니까 이점 명심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아내와 저는 2살 차이가 나는 32세의 가슴이 무척 큰 여자이며 또 엉덩이도 남보다는 큽니다.

또 보지 숲은 어찌 그렇게도 많고 까만지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생각만 하여도 오금이 저려옵니다.

제 아내와 저의 만남은 남들보다 조금은 특이하기에 그 이야기부터 하렵니다.

저가 제 아내를 처음 만난 곳은 제가 고1이고 아내가 중2때였습니다.

집도 가깝게 살았지만 교회도 같은 교회를 다녀 같이 학생부 합창단에서 성가를 연습하고

집으로 올 때는 같이 버스를 타고 왔기에 아내와 저는 무척 친하였고 그래서 아내는 저를

오빠라고 부르며 무척이나 따랐기에 저도 마침 친동생이 없는 터라 동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빠!오빠는 여자 친구 있어?"성가 연습을 하고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며 물었습니다.

"나 없어 미향이는?"하고 묻자

"나도 없어"하며 웃기에

"정말?"하고 묻기에

"응 우리 남들 앞에서는 오빠 동생하고 둘이서 있을 때는 친구하자"하고 말하자

"오빠같이 미남에 매너 좋은 사람이 여자 친구가 없다니 못 믿겠어"하며 엉뚱한 이야기를 하기에

"내 말에 답이나 해"하고 말하자 미향이는 얼굴을 붉히며

"한번 생각 해 볼게"하고는 달려가기에 저도 뛰어가 미향이를 잡고는

"생각하고 말고 할 것 없이 당장에 답해"하고 숨을 헐떡이며 말하자

"좋아!오빠 그럼 나말고는 다른 여자 친구는 안 사귀지?"하기에

"그 것을 말이라고 하니?"하고 말하며 웃자 미향이는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약속해"하기에 저도 새끼손가락을 미향이 새끼손가락에 걸며

"약속"하고 힘주어 말하자

"변심하면 오빠는 내 손에 죽어"하고 웃으며 주먹을 쥐어 보였습니다.

"너도"저도 주먹을 쥐어 미향이 눈앞에 들이밀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아내와 저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고 나자 저는 미향이를 어떻게 요리를 하여 잡아먹을 가 하는 생각으로 책은

손에 안 잡히고 책이나 공책 그리고 칠판을 보아도 미향이 얼굴만 아른거렸습니다.

그러던 그 해 광복절 날 미향이와 뒷산에 놀러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산에는 작지만 아담하게 생긴 절이 있었는데 기독교 신자이지만 저는 당시에 사진 찍기를

무척 좋아하여 학교의 특별활동 사진반에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였기에 작품 사진을 찍을

요량으로 미향이과 같이 그 암자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더구나 평소에는 인적이 없는 그런 암자라 장소도 무척 좋았습니다.

미향이를 잡아먹기에......

미향이는 저의 그런 것을 전혀 모르고 김밥을 싸고 통닭도 한 마리 싸 들고 약속 장소로 왔습니다.

저는 미향이 등에 있는 것을 받아서 매고 미향이 손을 잡고 산길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 암자에 불공을 들이고 내려오는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저는 일부러 계곡을 타고 올랐습니다.

한참을 오르다 보니 넓고 편편한 바위가 눈에 띄기에 적당한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는 등의

가방을 내리자 미향이가 가방 안에서 일회용 돗자리를 펴자 저는 그 위에 앉자 미향이도 제

옆에 다소곳하게 앉기에 미향이의 손목을 잡고

"미향아 나 이런 말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마?"하고 말하자

"무슨 말?"하기에

"저......."하고 한참을 뜸을 들이자

"어서 말해 오빠"하고 재촉을 하기에

"애~이 안 할래"하고 말하자 제 손을 흔들며

"어서 말해"하기에

"미향이 내 이야기 들으면 실망할건데"하자

"아니야! 절대 실망 안 할게"하기에

"그럼 이야기할까?"하자

"응"하고 분명하게 대답하기에

"미향이 누드 사진 찍고싶어"하고 말하자

"뭐?"하고 놀라기에

"그럴 줄 알았어"하고 말하자 미향이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오빠 그럼 정면에서는 찍지마"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또 사진 다른 사람에게 절대 보이면 안 되"하기에

"내가 미쳤냐?"하고 말하며 웃자

"그럼 오빠 돌아서"하기에 돌아서자 미향이는 바스락거리며 옷을 벗는 소리가 마치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보다 더 크게 제 귀에 들려 미향이의 옷 벗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삐치면 다시 옷을 입을까

겁이나 그냥 그 소리를 듣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됐어"하는 소리에 돌아서니 미향이는 얼굴을 붉히고 일회용 돗자리로 몸을 감고 서 있었습니다.

저는 미향이의 보지와 젖가슴이 궁금하였으나 처음부터 바로 잡아 먹으려 들다 낭패를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미향이를 돗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에 기대게 하고는 한쪽 다리를 다른 한쪽

무릎을 디디게 하고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쳐다보라고 하고는 셔터를 눌러 몇 장을 찍고

또 다른 포즈를 취하게 하고는 마구 찍고는 미향이에게 다가가 상반신만을 또 몇 장 찍고는

"우리 미향이 몸매 너무 환상적이다"하고 웃자

"이제 옷 입어도 되지?"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아니 조금 쉬었다 몇 장 더 찍자"하고 미향이의 손목을 잡고 돗자리 위에 앉자 미향이는

치마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려는 순간 미향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미향이가 저를 밀치며

"오빠 이러면 싫어"하기에

"미향이 나 안 좋아해?"하고 묻자

"좋아해 하지만 이러지 는 마"하며 옷을 입으려 하기에 그 옷을 빼앗으며

"좋아하면 우리 한 몸이 되자"하고 말하자

"오빠 미쳤어?"하는 것을 그대로 넘겨뜨리고는 미향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집요하게 키스를

하려고 하자 미향이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반항을 하다가는 제 풀에 꺽였는지 잠잠하게 제

입술을 받아들이기에 그 때부터 집요한 키스를 하자 미향이도 어쩔 수가 없는지 순순하게

제 목을 팔로 감고는 눈을 감기에 키스를 하며 조심스럽게 바지와 팬티를 벗자

"오빠 그 것은 안 돼"하며 저를 밀쳤으나 남자의 억센 힘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넌 내 여자야"하며 이제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제법 큰 가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자

처음에는 무척 반항을 하더니 한참을 빨고 주무르자 미향이 입에서는 가는 신음을 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는 좆으로 미향이의 보지를 비비자 이미 미향이 보지는 젖어있어 좆을 잡고

보지 틈을 벌리고 보지 입구에 끼우고 박으려 하자

"오빠 나중에 크면 하면 안 돼?"하는 말과 동시에 저는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아파"미향이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그래"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으나 미향이는 저를 외면하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였습니다.

저는 상체를 들어 좆이 보지 안에 다 들어 간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오빠 잠시 그대로 있으면 안 돼?"하기에 미향이의 몸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자 미향이가

고통을 참으려는 듯 제 혀를 마구 빨았습니다.

그러자 저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미향이는 다시 얼굴을 찌푸리며 고통을 참으려는 것이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일단 빵구를 내었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다는 마음에 좆을

미향이 보지에 박은 체 조금 밖으로 꺼내어 용두질을 쳐 좆물을 미향이 보지 안에 싸자

"아~뜨거워 오빠 이게 뭐야?"하기에

"좆물"하고 말하자

"나 몰라!아기 배면"하는 말에 저도 놀라

"아~참!미향아 너 생리 언제 끝이 났니?"하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