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되었어"하기에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이나

"휴~!다행이다"하고 말하자

"뭐가?"하기에 좆을 미향이 보지에서 빼며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하데"하고 웃자

"정말이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피와 좆물로 더렵혀진 제 좆을 보고는

"그렇게 큰 것이 다 들어갔어?"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무척 신기한 듯이 만져보더니 일어나 개울물로 보지 안과 밖을 씻고는

"이제 오빠는 다른 여자에게 눈 돌리면 오빠 죽이고 나도 죽을 겨"하며 웃었습니다.

"그 말은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하고 말하자 엉금엉금 기듯이 저에게 오더니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 것이 지금의 아내와 저의 첫 섹스였습니다.

그 후로 미향이와 저는 남들의 눈을 피해 자주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3에 막 오른 어느 날 아버지가 도저히 시골에서 농사를 짖다가는 승부가 안 나고

힘만 드신다 하시며 도회지로 이사를 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미향이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를 몰랐는데 미향이가 먼저 저희 집이 이사를

간다는 것을 알고는 나중에 대학을 우리가 이사 가는 곳으로 온다며 절대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면

안 된다는 약속을 받고야 울음을 멈추었고 그 다음날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사는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학한 학교생활이 힘이 들어 고전을 하다가 2학기에 접어들자 점점 안정된 학교생활을 하였고

마침내 우수하지는 않은 성정이지만 무난하게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미향이 생각은 다 잊고 다른 여학생들과 어울려 섹스를 즐기는 컴퍼스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 미향이가 대학에 들어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행여 제가 다니는 대학으로

입학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겁이나 군대에 입대를 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복학을 하였는데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동아리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러 가는데

"정현이 오빠"하는 소리에 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니 미향이가 책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미향아"저는 반가움 반 두려움 반으로 미향이를 불렀습니다.

동아리친구들은 그런 저와 미향이를 보고 먼저 간다고 하며 갔습니다.

"오빠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하기에

"언제 올라왔니?"하고 묻자

"대학에 입학하며"하기에

"어느 대 무슨 과 지?"하고 묻자

"이 대학 00과"하며 웃고는 팔짱을 끼며

"나 안 보고싶었어?"하기에

"응 보고 싶었어"하고는 미향이를 데리고 여관으로 가 회포를 풀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미향이가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로 미향이는 제 옆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녀 도저히 다른 곳에 한눈을 못 팔게 만들더니

미향이가 먼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더니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자 미향이는

동거를 하자고 하여 2년을 동거를 한 끝에 기어이 미향이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올 봄부터 아내는 섹스를 그다지 즐기지를 않고 마치 창녀촌의 창녀처럼 빨리 하고 내려가라는 듯이

능동적이라 저 역시 아내와의 섹스가 별로 즐겁지를 안 하여 획기적인 방법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짧은 머리로 어떤 뾰쪽한 해답이 없어 고민고민 하다가는 한가지 멋진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그 것은 강도로 위장을 하여 아내를 강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을 하자 아이들이 시골의 외갓집으로 피서를 겸하여 가자 찬스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차곡차곡 준비를 하며 D 데이를 언제로 할 것인가 만이 남았습니다.

그 날은 가임 기간이면 안 되기에 아내의 생리에 무척 신경을 곤두세우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생리가 시작이 되었는지 연방 생리통 약을 먹어대었습니다.

그리고 4일 후 저는 준비한 스타킹과 과도를 쥐고 중고 옷 시장에서 산 허름한 옷을 입고는

아내가 혼자 지키고 있을 집 앞에서 회심의 웃음을 짓고는 슬며시 문을 따고 들어가자

"당신 이예요,오늘 일찍 퇴근했네"하고 나오는 것을 과도로 목을 겨누며

"소리치면 죽는다"하고 말하자

"살려주세요"하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비비며 애걸하였습니다.

웃음이 나왔으나 힘들게 참으며

"돈 있는 데로 다 내"하자 경대의 문갑을 열고 돈을 3만원 꺼내어 주었습니다.

저희 아내는 많은 돈을 집에 두지는 않는 그런 여자인지라 저에게 준 돈은 만 원짜리 겨우 몇 장이었습니다.

"뭐야!누구를 놀리나?"하고 칼을 목에 겨누자

"뒤져보시고 만 원짜리 한 장이나 패물 나오면 다 가져 가세요"하며 손을 비비며 사시나무 떨 듯이 떨었습니다.

저는 아내가 패물을 어디에 숨기는지 알지만 일부러 그 곳은 피하고 마구 헤집었습니다.

곁눈질로 아내를 보니 패물을 숨겨 둔 곳을 지나칠 때마다 몸을 더 떨었습니다.

"시 펄 도둑질 10년에 이런 집은 처음이군"하고는 다시 아내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워"하자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 나중에 돈 갔다 드릴게요"하며 마구 손바닥을 비비자

"그 것을 믿는 강도가 어디있어!어서 벗어"하고 목에 칼을 들이밀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옷을 벗기 시작하자 저는 장갑 낀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나이가 몇 이야?"하고 묻자

"32살 요"하기에

"시 펄 남편이 얼마나 잘 해주었는지 아직 처녀 같군"하고 말하고는 아내가 옷을 다 벗자

"나는 침대 타입이 아니니 여기 누워"하고 방바닥을 가리키자 얌전하게 누웠습니다.

저는 칼을 입에 물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물론 팬티와 다른 옷도 아내가 모르는 새로 산 옷이었습니다.

다 벗자 저는 아내의 손에 안 닿는 곳에 칼을 놓고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 둔덕을 만지자 아내는

여전히 사시나무 떨 듯이 떨기에 뺨을 가볍게 치며

"지금은 강도가 아니고 남자니까 잘해, 잘 안 하면 이 보지를 칼로 찢어 버릴 거니까 잘해"하자

"네"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척 측은한 생각이 들었으나 애써 참으며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 구멍을 쑤시자

"아~흑"하는 가는 신음을 내 뱉었습니다.그러면서 아내의 가장 민감한 귓불을 매 만지자 아내는 몸을 비틀며

"아~ 몰라"하며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아내는 나가 원한 여자가 되어갔습니다.

저를 강도가 아닌 남자로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순간 아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을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껏 같이 살며 다 하였지만 오직 제 좆을 빨기는 거부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칼을 잡고 일어나 서서 아내의 팔을 잡아당기며

"좆 빨아"하고 명령을 하고 칼을 목에 대고 말하자

"하 할 테니까 칼은 치워주세요"하며 애원하기에 칼을 입에 물고 좆을 아내의 입 앞에 들이밀자

아내는 저를 쳐다보며 불안한 얼굴로 빨자

"이렇게 흔들면서 빨고 웃어!시팔 기분 나빠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하자 아내는 억지로 웃으며 빨고 흔들었습니다.

<흐!흐!흐! 이렇게 잘 하면서 왜 나에겐 안 해준 거지?>하는 의구심이 나게끔 아내는 열심히

제 좆을 흔들고 빨았습니다.

"시~펄 이 삼 만원으로는 창녀촌에도 못 가는데 니가 대신 내 몸을 풀어주어 다행이다"하며

머리카락을 만지자 아내는 고개를 들어 이제는 억지 웃음이 아닌 웃음으로 대답에 대신하자

속으로 부화가 치밀었으나 애써 참으며 아내를 노려보았는데 종착역이 보이기에

"다 먹어"하고 말하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제 좆물이 나오자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이제 바로 누워"아내가 다 먹고 좆을 입에서 빼자 명령을 하니 아내는 얼굴을 붉히고는 저의

명령에 따라 고분고분 그 자리에 눕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랑이를 크게 벌렸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니 이미 아내도 흥분을 하였는지

제 손바닥으로 물기가 만져지기에 무척 놀랐으나 태연하게

"시~펄!강도 좆 빨고 씹물 흘렸네"하고 말하자 아내는 얼굴을 돌려 외면하기에 고개를 잡아 바로 하고

"너도 흥분 되냐?"하고 묻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기에 바로 좆을 보지에 쑤시자

"아~흑"하며 외마디 신음을 내고는 다시 외면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