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몰래 노출시키기(6:마지막)-성공?

ㅡㅡ 민수(여선생 남편)의 시점 ㅡㅡ
아내의 건강검진 동영상을 보고 난 후, 저는 꽤나 흥분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아내를 노출시킬 방법은 극히 제한적이었죠.
수진이가 워낙 노출에 철벽이라 저는 결국 아내의 노출에 대한 욕구를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진이가 종합검진을 받은 지 석 달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더군요.
지난 정기 검진 자료를 다시 보던 중, 여성 질환과 관련하여 추가 검진과 상세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이 나왔답니다.
지난번처럼 30~40분 정도 수면 상태로 있다가 오면 된다고 했고, 날짜는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0시로 잡혔습니다.
ㅡ 수진에게 전화하기전 산부인과 교수 시점 ㅡ
간호사가
산부인과 교수에게 다급하게 보고했습니다.
"교수님, 여성 자궁 관련 실습 강의 모델분이 교통사고로 이번 주에 못 오신다고 연락이 왔어요."
"뭐라고? 아, 이건 큰일인데.
그날 의과 대학생들 다 와서 강의해야 하는데
장소도 큰 회의실 인데.. 큰일이네
… 간호사님, 좋은 방법 없나요?"
간호사가 조심스럽게 제안했습니다. "그럼 혹시 지난번 석 달 전쯤 오셨던 그 예쁘장하게 생기신
중학교 선생님 … 섭외할까요?
그런데 그냥 이야기 하면 거절하실것 같은데.
안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젊은 20대가 자궁 모델이 되어야 설명하기도 편한데… 지금은 그 여성분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산부인과 교수와 간호사는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짰습니다.
지난번 검사에서 추가 2차 상세검진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는 논리, 그것도 억지스럽지 않은 논리를 내세워 수진이를 다시 병원으로 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수진이는 아무 의심 없이 금요일 오전에 일정을 비우고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ㅡㅡㅡㅡ
종합병원
ㅡㅡㅡㅡ
수진은 여성 질환 관련 검사를 위해 검사복으로 갈아입었고, 옷은 쉽게 벗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수진에게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검사가 끝나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진의 입장에서는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누군가 자신을 깨운 것 같았고, 실제로 검사는 끝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진이 마취에 들어간 순간,
그녀의 옷은 모두 벗겨졌습니다.
이후 간호사는 긴급 호출때문에
그녀의 벗은 몸을 덮을 이불로 바로 덮지 않았고 그 사이 그녀는 몸에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체로 복도에 잠시 방치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침대 시트 위에 이불을 덮은 채 이동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약 50여 명의 대학 4학년 학생들이 참관하기로 되어 있었기에,
수진은 강의실 쪽으로 옮겨졌을때 강의실에는 학생들은 이미 대부분 와 있었습니다.
잠시 후 수진은 다시 산부인과 의자에 올려졌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학생들 앞에서 두 다리는 활짝 벌어진상태로
자궁 내부가 프로젝터로 확대되어 수진의 '보지 속'은 다시 여러 사람들에게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거의 40분 동안 수진의 몸 구석구석이 모든 학생들에게 관찰되었고,
강의는 끝났습니다.
학생들은 나가기 전에 강의실 앞쪽으로 걸어가며 수진의 알몸을 모두 훍 보고 지나갔습니다.
이후
6개월 뒤에도 수진에게 다시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진은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어 다시 지난번처럼 수면 마취를 했습니다.
수면마취 후 그녀의 옷은
지난번처럼 전부 벗겨져서 두 다리가 활짝 벌어진 보지를 훤히 드러난 상태로 새로운 사람들에게
30~40여 분간 관찰당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수진선생님은
1년에 2~3회 종합병원에 가서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지고 관찰되었습니다.
실제 남편인 민수는 그러한 사실도 모른체
그냥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아내 노출에 대해서는 잠시 잊고 살고 있었고,
수진은 병원과는 다르게 선생님 으로서는
중학교에서는 자신의 치마속 몰카등을 철벽방어를 치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수진의 몸으로 만들어진 성교육 자료는
수진의 몸매가 워낙좋고, 가슴도 이쁘고 골반도
이쁘다 보니 수도권 대부분 성교육 선생님들은
수진의 영상으로 성교육을 했고
수진의 다리 사이 벌어진 보지를 구경한 학생들은
중 고등학생 모두 합치면
거의 수만 아니 수십만 명이 넘었을 겁니다.
결국 남편은 자세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남편의 바람대로
수진 선생님의 젖가슴과 보지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었고,
어쩌면 남편의 소원처럼
아내 몰래 노출은 성공한 것임에도 남편은 모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ㅡㅡ 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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