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은생각 3

아내와의 같은생각 3
아내와 청년은 침대 구석에서 드디어 삽입을 시작하더니 자기야 여보야 하면서 좆을 박아댄다.
"헉헉~ 여보 미칠것같애~ 남편 없으니 맘껏 찔러줘 아앙~~"
"으악~~ 그래 남편 없을때 맘껫 흥분해.. 역시 니보지는 생각했던 거보다 끝내준다.."
굵은 허벅지와 근육으로 뭉쳐진 어깨..
힘이 팍팍들어가는 엉덩이..
아내는 그런 사내 밑에 깔려서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깍지낀 손으로 끌어안으며 다리는 허공에 쳐들고 맘껏 요분질을 쳐대었다.
10여분간 아내는 사내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받아드리며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흘렸다.
"아아~ 내보지~어떻하면 좋아~ 사랑해~ 여보!! 더쎄게~더쎄게 박아줘! 악~~나 나올려고해용 아좋아 ~~"
"안에 싸도되??"
"응 네싸주세요 깊이요 악~~ 아아~~ "
"마지막이다!!"
'팍!! 팍!! 팍!!'
"악~~~~~보지찢어져~~~"
사내는 힘찬 운동으로 막바지를 달렸고 아내 역시 최고의 흥분상태에 돌입하였다.
둘은 빈틈없이 꼭 밀착하더니 이윽고 사내의 엉덩이가 멈칫멈칫 하며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였고 아내는 아쉬운듯 쾌락의 끝자락을 잡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둘은 땀범벅이 되었고 사내가는 아내의 젖무덤과 등어리 그리고 겨드랑이를 혀로 핥아주었다.
아내는 끝나지 않은 흥분속에서 끙끙대며 몸을 비틀었다.
그날밤 우리는 밤새도록 많은 체위를 해가며 아내의 무수한 성감대를 발견할수 있었다.....
온천에서의 뜨거운 밤 이후 한동안 평온한 상태로 몇개월을 지냈다.
밤마다 우리는 그 청년을 생각하며 성생활을 누리던중 아내가 문득 한마디 한다.
"총각들은 힘은 좋은데 테크닉이 부족해.. 삽입하고 끙끙 대다가 내가 한참오를만하면 그냥 싸버린단말야.."
사실그랬다.
총각들은 아내의 테크닉에 감당 못하여 금방 사정했던건 사실이다.
아내의 보지맛은 총각들이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것 같았다.
물론 사정하고 금방 다시살아나는 맛은 있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쪼이는 맛과 신음소리.. 그리고 오랄은 더욱더 일품이다.
오럴할때는 상대의 자지 밑둥을 잡고 혀로 감아치며 한손은 부랄을 조몰락거리면 배겨날 남자가 없다.
생리때 아내는 오럴을 항상 그런식으로 해서 나의 사정을 도와주곤한다.
나는 아내에게 총각이 아닌 유부남을 찾아볼까? 하니 아내도 농반 진반 좋다고 하는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성인쳇방에서 유부남을 물색하였고 결국 통화를 하며 만나기로 한뒤 아내에게 날짜를 알려주었다.
아내는 뭐하는 사람이냐? 키는? 경험은? 또 깨끗한 사람인지 궁금해 하였다.
참고로 그분은 개인 사업을 하며 키는 175/69.. 경험은 자기 아내와 함께 한번 경험이 있으며 아내 몰래 하는것이라며 나중에 자기아내를 만나더라도 비밀로 하기로하고 우리는 만났다.
창원 부근의 모텔에서 우리가 먼저 도착하여서 맥주와 안주를 죽여가며 어느정도 취기가 오를쯤 그분이 도착을 하였다.
아내는 밝은 것을 싫어해서 미등만 켜놓고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한뒤 곧바로 남자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남자가 씻으러 들어간사이 아내는 브라와 팬티만 걸친채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씻고나온 남자의 물건을 보는순간 나는 적잖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자지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으나 굵기가 엄청나게 굵어 저게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면 아내 보지는 찢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남자는 멋적어하면서 '제께 좀 굵긴굵죠..' 하더니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살며시 걷어내고 뽀얀 아내의 엉덩이를 살살 주물렀다.
사내가 입과 긴혀를 사용하여 발가락부터 귓볼까지 아내를 핥기 시작하자 아내의 새하얀 나신이 점점 비틀려갔다.
사내가 아내의 하얀 끈팬티를 입으로 물어 풀어놓으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이미 투명한 꿀물이 계곡을 타고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남자가 긴혀로 느른한 음부를 한모금 베어물자 아내의 허리가 튕기듯 요동치며 '아앙~~~~' 하며 긴 신음소리를 낸다.
아내는 나를 바라보며 자기 옆으로 오라고 한다.
나와 아내는 서로 타액을 교환하였고 사내는 아래에서 아내의 허벅지를 힘껏 벌린채 사정없이 보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니 아내가 자지러진다.
"나몰라 나몰라~~ 나 어떡해 여보!! 나 미칠것같아~~ 자기 자지 줘~~!!"
아내가 서둘러 나의자지를 입에 물더니 알수없는 신음을 자꾸 쏟아놓는다.
잠시뒤 자세를 서로 바꾸어 난 아내의 보지를 핥았고 남자는 아내에 입에 굵은 자지를 물렸다.
아내에게 어떤짓을 했는지 아내는 '아아 악~~~' 하며 소리를 지른다.
사내의 자지가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지자 아내는 너무 굵다는 표정을 하며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더욱더 보지에 밀착하게끔 빨아달라고 안달이다.
사내는 한손은 유방을 잡고 한쪽유방을 입과 혀 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자 아내는 더욱더 허리를 돌려대며 두사내를 끌어안는다.
아내가 첫번째 흥분를 가라앉히자 나는 사내에게 직접 삽입을 하라고 하였고 아내는 사내의 자지 밑둥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정성스럽게 인도한다.
아내의 보지에 사내의 굵은 자지가 삽입되는 순간 아내는 두눈을 꼭감고 미간을 찡그리며 사내를 힘겹게 받아내었다.
드디어 아내의 보지에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은 사내가 힘차게 허리를 일렁이며 보지를 짓이기자 아내가 소리친다.
"아아아~~아아~~아아악~~여보 나 너무좋아~~ 으욱 사랑해요 ~~~~더쎄게 더쎄게 조금만더 아~아~~"
아내의 보지 구멍속으로 사내의 자지가 적나라하게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사내의 부랄이 아내의 주름진 똥꼬를 힘차게 때려줄때마다 아내는 한마리의 암개가되어 사내의 엉덩이와 어깨를 감싸안으며 완전히 한몸이 되어갔다.
역시 유부남은 달랐다.
자기 페이스 조절을 해가며 아내의 마음과 몸을 한참동안 유린하더니 나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사내는 이제 형님 차례라며 나를 아내를 뒤로 눕히고 아내의 어깨와 허리를 주물러주며 긴장을 풀어나간다
아내의 뒤에 누워서 삽입을 하자 아내는..
"아 좋아~~당신께 작지만 그래도 좋아 ~~"
사내는 아내의 앞으로 가서 아내의 입에다 좆을 물리자 아내는 고개를 쳐박고 열심히 빨아주었고 뒤에서는 나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끝없이 빨려들어갔다.
내가 한계에 다달을 즈음 아내는 나에게 먼저 싸면 안되다며 엉덩이를 비튼다.
사내가 눕자 아내는 자연스럽게 올라타더니 자지 밑둥을 잡고 기마자세로 삽입한뒤 사내의 젖꼭지와 겨드랑이를 애무해간다.
사내는 더는 못참겠다는듯 입에서는..
"아억~~아아~~아~헉헉~~ 사모님!! 정말 이자세에서는 윽윽~`금방 ~윽 쌀것같아요~~으윽~"
아내는 그소리에 흥분을 하면서 더욱더 보지를 흔들어댄다.
이미 아내의 몸에서도 한계치가 왔으며 둘은 그렇게 서서히 무너져간다.
아내는 입으로 사내의 혀를 갈구하였고 사내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에 울컥울컥 정액을 토해낸다.
아내는 사내의 자지를 질 근육으로 쥐어짜듯 보지를 오물거리며 사내의 몸 위에서 부들부들 떨었다.
한참후 사내는 아내를 반듯하게 눕히더니 입으로 자신의 흔적을 없애겠다는 듯이 아내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다시 빨아주었다.
"안돼요.. 안돼요.. 지저분할텐데.. 이렇게까지.."
새내의 혀가 아내의 보지속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빨아주자 아내역시 사내의 자지를 잡고 깨끗하게 빨아주었고 둘은 다시 서서히 흥분해 갔다.
END.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19 | 현재글 아내와 같은생각 3 (1) |
2 | 2025.07.19 | 아내와 같은생각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