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은생각 2

아내와의 같은생각 2
어느 여름날 우리부부는 가까운 온천장에서 밤을 지내기로 하고 오후 늦게 둘이서 출발했다.
온천장으로 향하던 중 우리는 오늘저녁에 무엇을 하며 보낼껀가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그 청년 이야기가 나왔다.
청년이 당신 보지를 빨아줄때 기분이 어떠냐며 묻자 당신이 밤에 빨아주는것 보다 힘이 있었고 콕콕 찔러주는느낌이 들었으며 당신아닌 다름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여서 그때의 심정으로는 어떤걸 시켜도 다들어 주고 싶었단다.
나는 이야기를 듣다가 한손을 아내의 보지 속에 넣어서 쭉 훓어주자 미끈한 액체와 함께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에게 무슨생각 하며 흥분하냐고묻자 그때 그청년이 입으로 빨고있는 느낌을 생각한다고 하며 더욱 더 흥분하더니 '아..여보 나미치겠다.. 자꾸만 그사람이 생각나..' 하며 나의 자지를 꺼내어 만지작 거리며 나를 쳐다보는 눈길이 제발 그청년 한번더 불러주라하는 애원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럼 그청년 전화해서 지금 온천으로 오라고 해볼까?' 하니 아내는 지금 이시간에 올수 있겠냐며 말했지만 손은 얼른 전화기를 찾아 나에게 쥐어준다.
청년에게 전화를하니 청년은 흔쾌이 오겠다며 저녁 식사를 먼저 하고 있으란다.
아내의 모습을 보니 약간은 챙피한지 그사람 얼굴을 어떻게보지 하며 얼굴에는 붉은 홍조를 띠며 나의 자지를 꼭쥐어준다.
나는 아내의 부끄러움과 음탕함 그리고 색기가 넘치는 모습들을 한꺼번에 발견하였고 오늘 밤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자 슬슬 흥분이 되었다.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간단히 요기를 하고 서로 각각의 탕으로 들어가 목욕을 한후에 저녁식사를 먹고나니 어느덧 9시가 되어갔다.
마침 청년에게 전화가 왔는데 30분후면 도착할수 있다고 알려왔고 아내와 나는 맥주를 시켜놓고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하며 어떤 자세로 해볼까 어떤 모습으로 해볼까 대화를 하며 긴장을 풀어나갔다.
아내가 나에게 묻는다.
자기 보지를 그남자에게 다보여줘도 괜찮냐고..
물론 다 보여줘야지..
아내는 일어서 팬티를 벗더니 긴치마만 입은채로 나에게 부탁을 하였다.
남자가 들어오면 자기를 뒤에서 안고 허벅지를 벌린채 들어올려 그남자에게 보여주면서 빨아달라고 요구해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적잖히 놀라며 그렇게 해주겠노라 약속을 하였다.
나의 아내에게 이렇게 대담함과 음탕한 피가 흐르고 있는줄은 생각도 못하였다.
어느덧 그 청년이 도착을 하였다.
청년은 부름을 받고 뛸듯이 기뻤다며 한걸음에 달려와 사모님을 안고 싶었다고 한다.
나는 청년에게 우선 샤워 부터하고 술한잔 하자고 하자 아내가 나에게 눈치을 주는데 아까 약속한 것부터 하자는 말이었다.
나는 아내의 뒤로가서 치마를 걷어 부치고 허벅지를 벌려서 들어올리며 청년에게 아내의 보지를 감상해보라고 하였다.
청년은 재빨리 아내의 앞으로 달려와 아내의 보지 냄새를 맡더니 곧바로 혀로 밑에서 부터 감아올리자 아내는 부끄럽다며 흥분에 몸서리를 치며 남자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안았다.
'하고 싶었어요.. 당신과 함께.. 깊이 빨아주세요..' 하며 보지를 최대한 벌리며 사내를 꼭안으며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였다.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청년을 샤워하고 오라며 욕실로 들여보내고 아내에게 '그렇게 좋아?' 하고 물으니
"응 여보.. 미안해 정말 저사람 좋아할것 같아.. 땀냄새도 하나도 역겹지 않고.. 나 어떻하지.. 이러다 정말 남자 없이 못사는거 아니야??"
"괜찮아..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가끔 즐기는건데뭐.."
"여보 나 정말 괜찮지?? 용서할거지?? 나버릴거 아니지..??"
"괜찮대두.. 다 내가 만든 일인데 여보가 고마워 ......"
한참 뒤에 방안의 상황은 광란의 도가니였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흐르고 아내의 입은 나의 자지를 엎드린채 빨고 있었고 사내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를 빨며 서로의 성감대를 찾아 자세가 서로 뒤엉켜 있었다.
한참 뒤 아내에게 내가 옆에 있다는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잠시 맥주좀 더사올께..'하며 밖으로 나왔다.
아니 나오는 척 하다가 온천장 안쪽문을 열고 목욕탕으로 숨어들어가 아내의 최대한의 음탕함과 둘만의 자유스런 섹스를 엿보기 시작하였다.
사내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아내의 발목을 잡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핥고 입과 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었다.
"아~~ 미치겠어요.. 발가락 애무는 처음 받아보는데..."
"그래 남편이 잘 안해주니 오늘은 밤새도록 즐겁게 해줄께..."
청년은 내가 자리에 없자 아내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발가락 애무를 시작으로 아내는 자지러지게 되자 청년은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를 빨고 핥았다.
아내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신음소리를 억울러서 참자 청년은 방에 불을 환하게 켜더니 본격적으로 아내의 보지와 젖무덤을 번갈아 탐하였고 아내도 이제 있는 맘껏 소리를 지른다.
"아아~~ 여보 여보~~나어떡게~으응~ 당신 자지 주세요.. 어서요~빨아드릴께요.."
"알았어.. 남편 것보다 더 정성껏 빨아봐.."
아내는 무릎을 끊고 자지를 입속으로 배어물며 정성스럽고 께끗하게 빨고 핥았다.
"너무 크고 딱딱해요.."
"남편은 물렁물렁해??"
"응.. 힘이없어 자기께 너무좋아.."
"엉덩이도 빨어봐.."
쪽쪽 소리를 내면서 나에게 한번도 안해본 애무를 해주는 아내를 보면서 나는 흥분과 분노와 쾌락에 휩싸였고 자지에서 저절로 좆물이 질질 흘러 나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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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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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19 | 아내와 같은생각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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