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5

물건 또한 준혁의 것과 다르게 매우 우람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대물이죠. 짧은 스포츠 머리에 짙은 눈썹을
지닌 그는 전체적으로 강인한 인상을 지녔습니다. 그는 싸움을 잘하기에 준혁에게 저항하는 약자들을 응징해주고,
대신 저의 엄마를 보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오늘도 잘 빌린다."
"에이, 뭘. 난 그럼 거실에서 좀 쉴게."
동훈이 엄마를 양도받아 허리를 감싸며 침실로 이동합니다. 엄마는 아까 2번의 관계가 끝난 후 샤워를 다시 한 상태
였습니다. 저는 바닥에 엎드린 채 그 모습을 보며 말없이 고통스러워 합니다.
"매번 고맙다~."
"나도~."
그리고, 손님은 동훈말고도 5명이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동훈이 다니는 체육관의 중학생 후배들. 중2~3의 이 녀석들
은 저를 내려다보며 한 마디씩 하고 지나갑니다. 제가 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놈들의 엄마와 저에 대한 인식은
좆물받이와 개일 뿐입니다.
동훈은 이렇게 가끔 동생들을 데려와 엄마를 갱뱅시키곤 합니다.
"야, 오늘 너네 엄마 고생 좀 하겠다. 동훈이 형 5일 참았다는데."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던 준혁이 개목걸이의 손잡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낄낄거립니다. 무표정한 얼굴에 저는 고개를 숙이며
짖습니다.
"왈!"
그가 목걸이를 풀어줍니다. 가서 도우미를 하란 뜻입니다.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노예인 저는, 천천히
엄마의 침실로 걸어갑니다.
앞서 말한 도우미는 준혁이 관계할 때완 다릅니다. 동훈과 그 후배들은 명백한 이성애자들이기에 물건을 제가 애무해
줄 필요는 없고, 다만 콘돔과 러브젤을 그들 대신에 씌우고 발라야 합니다. 그래서 이 때는 방 안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방 안에선 이미 전희가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무리 중 대장인 동훈은 구강성교 마니아입니다. 그래서 전희도 무조건
엄마의 입으로 시작합니다.
저처럼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엄마를 동훈과 어린 중학생 녀석들이 옷을 벗고 둘러 싸 있습니다.
우선 동훈의 자지를 물고 오럴을 하고 있는 엄마. 매끈한 입술이 타액으로 번들거립니다.
쭙-쭙-!
"아......!"
동훈이 쾌감에 신음을 흘리며 엄마의 생기있는 머리카락을 꽉 쥡니다. 옆의 중학생들은 각자 물건을 쥐고 흔들며
발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 중 짖궃은 한 녀석이 저를 비웃으며 한 마디 던집니다.
"야, 니네 엄마 사까시는 역시 명품이다."
"...감사합니다."
"븅신."
굴욕적인 조롱에도 저는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단 대답을 합니다. 귓 속으론 엄마가 동훈의 물건을 강하게 흡입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습니다. 다시 보니 동훈이 엄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쯔읍, 쯔읍!
그럼에도 엄마는 당황하지 않고 자지가 들어왔다 나갈 때 입술에 힘을 주어 강하게 빨아당깁니다. 수많은 성교를 통해 숙련된
솜씨입니다. 저 또한 구경한 횟수가 많다보니 동훈이 언제 사정할 지도 대강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아...씨바!"
동훈이 우람한 자지를 엄마의 입에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두 눈을 꼭 감으며 그의 엉덩이를 감싸 안는 엄마. 사정의 순간입니다.
그리고 곁에서 지켜보던 중학생 녀석들 중 몇몇의 자지가 더 크게 발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몇 초간의 정적 후 동훈이 자지를 엄마의 입에서 뽑아냅니다. 귀두와 엄마의 입술을 침과 정액이 섞인 액체가 잇습니다.
입 안에 사정된 정액을 몇 번 나누어 삼키는 엄마. 얼마나 역할까요?
동훈은 사정을 마친 뒤 엄마의 입으로 청소를 받은 후 침대에 가서 누웠고, 중학생 녀석들이 기다렸다는 듯 자지를 들이밉니다.
"빨아, 썅년아!"
엄마에게 막말을 하며 오럴을 받는 녀석들. 분노에 주먹이 꽉 쥐어지지만 이내 동훈이 볼 세라 힘을 뺍니다.
자지를 탐스런 엄마의 가슴에 비비는 녀석,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자기 물건에 감싸 자위를 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5명의 자지가 전부 하늘을 찌를 듯 발기하자, 저는 엄마의 화장대에서 수많은 콘돔 중 한 통을 꺼냅니다. 동훈은 예외적으로
콘돔을 쓰지 않아도 되기에 중학생들만 제가 대신 씌워주면 됩니다. 몇몇 녀석은 엄마가 입으로 콘돔을 씌우게 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야, 빨리해 새꺄!"
"네. 죄송합니다."
구박을 받으며 포장지를 뜯고, 미끌거리는 콘돔을 꺼내 중학생 한 명의 자지에 정성스레 씌웁니다. 손으로 그리 크지도 않은
놈들의 자지를 만지는 건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한 녀석이 콘돔을 씌우자마자 자지를 껄떡거리며 장난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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