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0

동생 생리 주기도 같이 확인하고 섹스 하기 전에 같이 볼 야동도 같이 준비하고, 처음 할 때 콘돔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다 했었으니까
어린 생각에 안에만 안 싸면 되겠지 같은 가벼운 마음이었기도 하고
으레 사람들이 첫 키스에 환상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첫 섹스에 환상이 있었음
내가 동생 애무해 줄때랑, 자지 빨아주거나 손으로 대딸해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으니까 섹스는 더 엄청나겠지? 이런 환상 당연히 생길만 하잖아
근데 우리가 너무 서둘렀음 ㅋㅋ...
스마타 해줄 때가 훨씬 더 많은 애무를 해줬는데 첫 섹스 할 때는 마음만 급해서 보지가 바깥 부분만 젖은 상태였는데
얘가 동생 보지 준비 됐으니까 오빠 자지 빨리 넣어줘 이런 식으로 유혹해왔음
동생이긴한데, 동시에 여자친구인 애가 그렇게 유혹하는데 참을 수 있는 고등학생이 과연 존재할까?
있으면 그 인간은 최소 인생 2회 차임
동생한테 말은 안 했는데 넣기 전에 하고 싶었던 거 하나 있었음
개 변태스러운건데 동생 처녀막을 내 눈으로 확인하는거임
부끄러우니까 불 끄고 하자했는데, 진짜 인생에 단 한 번 뿐이니까 제발 보고 싶다고 부탁하니까 알았다고 해줬음
근데 처음이니까 뭐가 처녁막인지 어떻게 알아
막 찢어질까봐 우리 둘 다 손가락도 안 넣기로 약속했었음 난 저런 일종의 로망? 그런 게 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동생도 정상은 아닌게 자기 막 찢는 게 내 자지면 좋겠다고 손가락 안 씀
대충 확인해보고 다시 불 끄면서 봤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다함
이제 시작은 야동에서 봤던 것처럼 자지로 입구 슥 슥 비비다가 진짜 천천히 넣기 시작함
아프면 바로 말해야해한다, 너가 원한 것처럼 처녀막 내 자지로 뚫어줄게 이런 야한 말로 긴장 풀어주다가 어디서 본 게 기억나는거임
첫 경험이 남자나 여자한테 오래 기억나는데 듣기 좋은 말 한 번쯤은 해주라고
그래서 맨날 동생 동생으로만 부르던 거랑 다르게 이름으로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얘기해줌
얘도 나 애칭으로 불러주면서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니까 자지 터질 거 같아서 바로 넣음
뭔가 막히는 느낌이 살짝 들었을 때 이게 처녀막이구나 싶었고
3분의 1 정도 넣었을 때부터 엄청 아파하는 거 같아서 다음에 할지 물어봤고
아파도 참을테니까 끝까지 넣어달라해서 천천히 끝까지 다 넣음
자지를 감싸고 있는 따스함이랑 조임이 미칠 거 같았던 기억이 확실하게 있음
그래서 움직이진 못하고 허리만 붙잡고 가만히 있었지
자기 아파하니까 안 움직이는거냐고 물어보길래 동생 위로 쓰러지듯 누우면서 키스해주고 그렇다고 거짓말함
자극이 너무 심해서 움직이면 쌀 거 같으니까 안 움직인 거였는데...
근데 밤에 사실대로 말해서 등짝 맞음
그렇게 좀 있으니까 아픈 게 덜해진 거 같다고 움직여달래서 천천히 허리 흔들었음
쌀 거 같은 거 참느라 자지가 좀 작아진 것도 도움이 된 거 같았음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동생은 아프다고 한 번 씩 말하고 나는 혼자 기분 너무 좋으니까 그냥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마지막에만 빠르게 박음
쌀 거 같아졌을 땐 바로 빼서 배에 싸고 휴지로 닦아줬음
그리고 팔로 얼굴 덮은 채로 울먹거리는 동생 온몸에 뽀뽀해주니까 기분은 조금 풀리는 것처럼 보임
점심 먹고 좀 소화되자마자 시작했는데 20분도 안 걸려서 끝나니까
어머니 오실 때까지 하자, 오셔도 밤에 또 섹스하자, 처음에 아프다는데 내일도 괜찮으면 또 하자
이런 얘기했었는데 개 헛소리였고요
그 날은 동생 아파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안아주고 뽀뽀해주면서 동생 기분 풀어줌
우린 기분 좋으려고 한 섹스였는데 첫 경험이 생각보다 더 아프게 시작하고 끝나니까 내가 많이 미안했음
동생도 좀 괜찮아졌을 땐 내 자지 만지면서 뽀뽀해주다가 쓰다듬으면서 말 걸고 그럼
누나 보지 기분 좋았냐, 더 박고 싶어서 커졌냐, 니가 너무 커서 누나 보지가 많이 아팠다 이런 말들인데 저런 말 듣고 누가 안 꼴림...
토요일에 섹스했는데 일요일에 동생이 힘들어해서 어머니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심
가랑이가 너무 아프다고 어정쩡하게 걷고 그러니까 멍청하게 감기 걸린 거 같다고 대충 핑계 댐
누가 감기 걸렸다고 어정쩡하게 걸어다니냐
그래도 심한 감기는 아닌 거 같으니 내가 간병해주면 된다고 하고 하루 종일 붙어있었음
우리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예전보다 훨씬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왜 이렇게 사이 좋아졌냐는 말도 들었는데 그땐 동생이 아파서 못 움직이는건데도 의심 안 받으면서 붙어있으니까 좋았음
첫 경험이 그리 좋은 기억도, 시작도 아니었지만 성욕은 여전해서 누워있는 동안에도 내 자지 만지거나 빨면서 쉬었음
자지 맛있냐고 물어보면 아무 맛도 안 난다고 했는데 계속 빨아대니까 뭐가 진짠지 모르겠더라
나중엔 내가 먹어달래도 싫다던 정액을 스스로 먹어보고싶대서 한 3~4 번 먹여봄
내가 직접 딸쳐서 입에 싸주든가 손으로 대딸 받아서 싸는거, 펠라로 자지 짜내서 먹었었는데
어떤 날은 너무 비리다고하고, 어떤 날은 먹을만하다하고, 어떤 날은 맛있으니까 또 먹고 싶다했지
또 먹고 싶다 한 날은 진짜 섹스 격하게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 계셔서 포기
첫 섹스 썰은 딱 이정도로만 기억 나는 거 같네...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20 |
2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9 |
3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8 |
4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7 |
5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6 |
11 | 2025.10.12 | 현재글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0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