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9

어차피 목요일에도 할 수 있으니까, 오늘 몇 번이나 더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서
앞으로 한 번 더 싸면 오늘은 더 이상 못할 거 같다 말하니까 바로 입으로 자지 빨기 시작함
누워서 자지 빨고 혼자 클리토리스 만지면서 자위하더니 도발을 하더라
"자지는 여전히 큰데 옛날처럼 5번 넘게 따먹진 못하는구나"
이러면서 나를 올려다보는데 눈빛은 빨리 자기 덮치라고, 계속 하자는 그런 눈빛이었음
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만 하고 있었다
홍수가 난 보지에 바로 박기 시작해야할지
깝치지 못하게 수갑 안대 밧줄 가져와서 묶어버릴지
턱이랑 혀가 아프든 말든 계속 빨게하면서 보지만 괴롭힐지
"20대 초반이 좋았다... 그때 오빠 자지가 제일 맛있었는데"
빨던 거 멈추고 대면좌위 상태 되도록 나한테 안기더니 귓볼 빨면서 자기 빨리 따먹으라고 말 걸어옴
최근에 물어본 것들 위주로 얘기하면서 일부러 나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말하는게 느껴짐
ASMR 듣는 기분이었다
"사랑하는 여동생이랑 섹스하자 10년 째 따먹히고 있는 친오빠 전용 보지야"
"여동생 중학생 보지부터 고등학생 보지, 대학생 보지까지 다 따먹은 자지 빨리 박아주세요"
"오빠가 내 성욕 이렇게 만들었잖아 보지 꽉 채워주는 자지로 안에 엄청 싸댔잖아 책임져야지"
나도 오기 생겨서 시작 안하려고 목에 뽀뽀하고 있는데
얘는 귀가 아니라 점점 어깨랑 목을 깨물기 시작함
아프긴한데 참을만해서 내가 오히려 귀를 빨아서 침범벅 만들어버림
동생도 이건 싫어해서 끼약 소리내면서 잠깐 떨어짐
"내가 침범벅으로 만들지 말랬지!"
"니 몸 중에 내께 아닌 곳이 없는데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은 거 아니야?"
"침 너무 많이 묻히지만 마 뽀뽀는 괜찮아"
"보지에 정액 가득 채워주는 건 괜찮아?"
"이 커다란 자지로 내 보지 꼬셨잖아... 오빠 마음은 내가 꼬셨는데 내 몸은 오빠가 다 차지하면서 꼬셨잖아"
"오 그 표현법 뭐냐?"
"솔직히 괜찮았지?"
자기가 한 말에 만족하는 모습 보니까 또 귀여움
배끼리 닿을 정도로 달라붙어있다가 자세 바꾸는 거 없이 잠깐 허리만 들게 한 후에 넣었음
고등학생 때 키스하던 것처럼 꽉 껴안은 상태로 계속 대화하면서 움직였다
키스하면서 어떻게 박아주는 게 좋은지 물어보고
엉덩이 잡아서 동생 몸 움직이게하고
일부러 천천히 깊게 넣어서 끝에 닿게 함
안 그러면 또 격하게 한다고 템포를 조절할 수 없을 거 같았음
3번째는 격하지 않게 분위기 잡아가면서 섹스할 수밖에 없었음
빠르게 움직이면서 박아주는 것도 좋아하는 애지만
말로 능욕 당하면서 하는 방식을 더 좋아하니까
계속 말 걸고 쌀 것 같은 느낌 오면 잠깐 멈춰서 자세 바꾼 후에 다시 시작함
대면좌위에서 정상위로 바꾸고
정상위에서도 다리를 더 머리쪽으로 향하게 해서 박는 느낌에 변화도 줘보고
옆으로 눕힌 후 한쪽 다리 내 어깨에 걸치도록 들어올리기도 함
의자에 앉아서 박을 땐 잠시동안 내 와이셔츠 입히고 박음
자세 바꿀때마다 능욕하는 내용도 바뀜
"이렇게 박아주면 애 가질 수 있다는데 오빠 정액으로 임신 할래?"
"너 잘 때 가끔 이렇게 따먹었는데 그때마다 내 정액 보지로 먹고 싶어서 자는 척 했지"
"출근 하기 전에 이렇게 입혀 놓고 따먹어야 일하면서도 보지에서 정액 흐르는 게 느껴질건데"
마지막 자세는 돌고 돌아서 정상위 자세였음
동생이 하고 싶다는 자세였지
완전히 허벅지끼리 맞닿게 올라타서 움직이는거였는데
엄청 힘들더라고 이건 능욕이고 뭐고 체력적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동생 이건 너도 나도 힘든 거 같은데 평범하게 하자... 말하고 평소처럼 내가 무릎 꿇고 넣는 식으로 바꿈
쌀 때가 되서 안에 쌀까 했는데 오랜만에 얘한테 먹이고 싶어져서
싸기 직전에 빼서 입으로 빨게 만듬
오랜만에 올려다보면서 엄청 열심히 빨고 있는 얼굴 보니까
얼마 못 버티고 바로 나오게 되더라고
맛이 어떻든간에 먹으라고, 안그러면 내일 섹스는 없다하니까 망설임 없이 삼키더라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물 마시게 한 뒤에
뽀뽀랑 키스 좀 해주다가 땀 너무 많이 났으니까 한 번 더 씻자했다
동생이랑 내가 쉬는 날은 목요일인데 수요일 밤부터 확 달려버리니까
욕구가 다 사라진 거 같았음
내일은 자신 없다고 하니까 바로 쿠팡 켜서 영양제부터 주문함
잠깐 검색해보더니 레시틴이랑 아연, 셀레늄, 그리고 정액 맛 별로였다고 파인애플도 같이 삼..
하루 먹는다고 맛이 변할 리가 없는데;
동생은 씻을 때도 무릎 꿇고 자지 빨아주면서 이번에 사주는 영양제 잘 챙겨먹으라고 말함
해줄 필요 없었는데 이거 때문에 머리 한 번 더 말려줬음...
땀이랑 정액, 애액 때문에 다 젖어버린 이불만 정리한 후에
뽀송한 이불 덮고 같이 껴안은 상태로 내일은 어떻게할지 얘기하면서 잠들었다
목요일 썰은 여기에 이어서 쓰기 좀 그렇네
생각보다 엄청 길어진 거 같아서 따로 썰 써야겠음
원랜 어제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 쓸 생각이어서 수요일 목요일 이렇게 구분해놨는데 쓸모가 없었네
저녁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런 시간이라니
목요일 썰을 바로 쓸 생각이었는데
어제 오늘 느긋하게 지내다보니 의욕이 생기질 않더라...
목요일에 별 거 안하기도 했고
사실 의욕도 의욕인데 이제 썰도 나름 많이 썼는데
구경만 하던 시절로 돌아가도 괜찮지 않나 싶음
썰 쓸 때 내용에서 특정 짓기 어렵게 썼다고 생각했다
근데 처음부터 쓴 걸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만에 하나라도 나랑 진짜 친한 애들이 읽어보면
알아볼 수도 있겠다 싶단 생각이 드니까 쓰기가 조금 무섭네
여러모로... 쉽지 않은 거 같다
제대로 된 취업도 쉽지 않고
동생이랑 사귀는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도 쉽지 않고
근친이라는게 어찌 됐든 사회적으로 좋은 시선을 받는 게 아니니까
난 내 행복보단 동생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괜히 나 때문에 앞길 막히는 기분이 들다보니 우울해지는 거 같다
내가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술 자체는 좋아해
소주는 맛없지만 다른 종류는 맛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봄
와인이나 맥주 쪽으로 좋아하는데 갑자기 양주가 끌려서 사러 나갔다가
이 돈이면 마시기 편한 와인 10병 가격인데 싶어서 싼 거 사서 돌아옴
썰 쓰고 있는 지금은 나 혼자 동생 방에 쳐박혀서 쓰고 있다
혼자 와인 2병째 까고 있음 살짝 배부른데 취해서 그런가 맛있는 거 같음
친구한테 들켰던 이후로 정말 조금씩만 먹거나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술술 들어오네
인생에 정답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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