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8

물론 자기가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한다...
가끔 너무 피곤하다고, 씻기 귀찮으니 대신 씻겨달라 하기도 하는데 그땐 들어서 옮겨주면 지 알아 함
그냥저냥 대화 마치고 설거지하는데 동생이 뒤에서 껴안으면서 물어봄
"오늘 내일 섹스하기로 약속했으면서 그런 거 물어본 이유가 뭐야? 하기 싫어?"
"그냥 생각나서 물어본건데"
"그래서 하기 싫냐고"
"하고 싶은데...; 거의 다 끝났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난 디저트로 이거 먹고 싶으니까 빨리 끝내"
"적당히 배부르시다면서요"
자지에 동생 손이 닿자마자 커지니까 좋아함 자기 전용 장난감이 빠르게 반응하는 게 좋대
성욕 폭발하는 느낌 든다길래 우선 씻자 했다
한 달 정도 섹스 안 하고, 이주일 정도 자위 안 하면 반응이 다름
씻는 와중에도 서로 빨아주고 키스하면서 분위기 잡아감
애널도 조심히 만져주면 천천히 풀려가는데 아직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음
다 씻은 후 동생 머리만 적당히 말려주고 바로 시작함
커튼 다 치고 불도 다 끄면 보이는 게 없어서 무드등 약하게 킴
얼굴 살짝 보이는 정도인데 누워서 팔 뻗고 안아달라는 모습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다는 게 뭔지 확실히 알 수 있음
우린 애무를 최소 30분, 길면 한 시간정도 들이는데 이 날은 얼마 하지도 않았음
가끔은 그런 날이 있다 몸은 준비 안 됐는데 둘 다 마음이 엄청나게 급한 날이
덜 젖은 채로 뻑뻑하게 시작한 후에 흥분 시켜서 보지를 자지 모양에 맞게 만드는 느낌의 섹스를 하고 싶은 날이
같이 씻을 때부터 조금 젖은 상태였으니 클리토리스만 잠깐 빨아주다가 넣기로 함
기승위 자세로 세워놓고 알아서 박으라고 시키면 허리 편 채로 천천히 앉으면서 조심스럽게 넣음
귀두만 들어갔는데 벌써 잘 안들어가니까 내 위로 쓰러지면서 너무 크다고 투정 부림
조심스럽게 허리 흔들면서 조금씩 넣으면 뿌리 끝까지 들어간다
동생이 벽에 닿은 거 느껴지냐고 물어보는데 자지를 엄청 꽉 물고 있는 거 말곤 잘 안 느껴짐
그 상태에서 바로 움직이면 안 됨
보지가 자지 크기에 적응할 때까지 키스하거나 가슴, 클리토리스 만져주면서 계속 자극을 줘야 한다
어느 순간부터 움직여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젖은 게 느껴지면 움직이는거임
그렇게 되기 전까진 살짝 아플 정도로 보지가 꽉 조이는 거 맛보고 있으면 됨
그걸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노콘으로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엉덩이 때리면 조임이 세졌다가 약해지기를 반복함
움직일 땐 천천히 세네번 넣어주다가 한 번 씩 깊게, 빠르게 허리 흔듬
하다 보면 친오빠 자지 너무 맛있다 이런 말을 꼭 함
"그렇게 친오빠 자지가 갖고 싶었어?"
"오빠 자지 내 거야 어디 갈 생각 하지 마 여동생한테만 박아줘 딴 여자는 생각도 하지 마"
"여동생 보지 맛있어서 다른 데 안 가"
키스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엉덩이 붙잡고 격하게 박아줌
신음 소리 들으면서 뺄 생각은 없으니 안에 쌌다
쌀 때는 엉덩이 세게 쥐면서 골반끼리 밀착 시킴
갑자기 생각나서 조금 적자면 우리끼리 야한 말을 하거나 능욕 할 때 친오빠, 여동생 이란 단어가 많이 들어감
지금은 다 지웠지만 옛날에 섹스 영상 찍었을 때 그냥 오빠 너무 좋아 이러면 밋밋한 거 같더라고
남매가 근친 섹스를 할 때 느껴지는 배덕감이 영상에선 제대로 안 느껴져
동생도 배덕감이 덜하다고 하길래 우리 관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단어를 말해야한다 했다
영상은 더 안 찍지만 그 습관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거고
오랜만에 섹스하니까 한 번 싸도 바로 작아지진 않더라
다 싼 이후에도 빼지 않고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키스하고
민감해진 게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계속 허리 움직임
자지가 살짝 작아진 느낌 나면 천천히 뺀 후에 깨끗하게 만들라고 빨게 함
오랫동안 빨게 시키면 혀 아프다니까 짧게 끝냄
"친오빠 자지에 어떻게 박히고 싶어 원하는 자세로 보지 들이밀어봐"
수줍어하면서 자세 바꾸는데, 이번엔 자기가 눕더니 엉덩이만 살짝 들고 손으로 보지 벌리면서 말함
"여동생 보지에 친오빠 자지 박아주세요..."
바로 위에 올라타서 골반 잡은 채로 박기 시작했음
너무 세게 하면 아파할 수 있으니 조금은 신경 쓰면서
살짝 들려있는 허리에서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지길래
일부러 허리 누르면서 동생 위로 눕다시피 올라타서 박아줌
동생은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있는데도 헐떡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게 엄청 꼴림
계속해서 박다가 머리채 잡고 고개 들게 만들어서 얼굴 보면 눈물 고여있음
그 얼굴 보면서 박아주면 정복감이 진짜 장난 아님
두 번째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쌀 거 같을 정도로 기분이 좋음
너무 빨리 쌀 거 같아서 허리 들게 만들고 후배위로 자세 바꿈
애널도 살살 건드리다가 손가락에 러브젤 발라서 넣음
후배위만 하면 꼭 애널에 손가락 넣고 자지 박는 템포에 맞춰서 손가락도 같이 쑤시는데
생리가 바로 다음 주라 그런가 동생의 흥분도가 진짜 극에 달한 거 같았음
원랜 손가락 하나만 들어갔었는데 두 개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는 거 보고
'오늘은 박을 수 있겠다' 이 생각이 바로 드는거임
예전부터 기회만 생기면 애널에 박을거니까 준비하라고 해뒀다
같이 씻을 때부터 오늘은 진짜 애널에 박을 수도 있으니까 마음의 준비하라 했음
기회가 온 거 같아서 엉덩이 세게 때리고 '애널에 박을거니까 일어나' 명령조로 말함
난 박던 거 멈추고 앉은 채로 자지 세운 상태로 기다림
동생은 '이대로 앉아요?' 존댓말로 허락 받듯 말해서
눈 앞에 있는 엉덩이에 손자국 남을 정도로 때리면서 그러라했음
스쿼트하는 것처럼 천천히 내려와서 애널 입구에 자지가 닿으니까 움찔함
일부러 손은 못 쓰게 깍지 끼고 머리에 대고 있으라 했음
자세가 천박한만큼 자지는 진짜 터질 것처럼 커지고 넣기 힘들어하길래
계속 엉덩이 때리고 애널에 손가락 넣어서 넓혀준 후에 자지 박으라고 시킴
애널은 첫 섹스할 때처럼 귀두부터 들어가는게 문제였다
귀두도 단순히 지름만 따지면 손가락 3개 크기는 되는데 좀 서두른 감이 있었지
잘 안 들어가서 힘들어하니까 잠깐 기다리라 한 뒤
손가락 넣었을 때처럼 자지랑 애널에 러브젤 듬뿍 발라서 다시 허리 내리게 하고 천천히 넣음
동생도 나도 진짜 처음 느끼는 감각이었다
처음 박는 애널은 조임의 수준이 다름
잘못하면 상처 나고 찢어질 수 있으니까 적응 될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 함
그 와중에 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애널은 자지 뿌리 끝까지 다 넣어도 괜찮겠지 이런 거였음
애널 섹스할 때 알아둬야 할 것들을 미리 숙지해둔 게 다행이었다
애널로 하는 것도 자극을 줄 수 있지만 잘 느끼긴 어려워서
극대화 시키려면 보지도 같이 자극을 줘야한다 이게 핵심이었음
평소에 애무할 때처럼 다리 벌리게 한 후에 클리토리스랑 젖꼭지 만져주면서
괜찮아지면 스스로 움직이라했다
보지에도 손가락 넣어서 애널에 박힌 자지 느껴지도록 질벽 만져주면 조임이 세지는 게 느껴짐
동생은 주저 앉은 자세에서 팔로 버티면서 허리를 움직였음
앞으로 쏠린 자세라서 애널에 박힌 자지 모습이 잘 보이는 덕분에 자지는 터질 거 같았다
마음 같아선 보지에 넣었을 때처럼 박고 싶었는데 처음 넣어본거니까 참는 게 더 힘들었고
슬슬 쌀 거 같기도 하고 동생이 혼자 열심히 움직이는 거 보고 있자니 귀엽기도 해서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20 |
2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9 (1) |
3 | 2025.10.12 | 현재글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8 (2) |
4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7 (1) |
5 | 2025.10.12 | 펌 여동생이랑 근친 하게된 썰 16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