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새댁과 장모 2

“아빠 엄마 나이는?”안도의 숨을 쉬며 물었다.
“아빠는 45살이고 엄마는 41살”그녀의 대답에
“아니 내가 장모 될 분보다 나이가 적잖소?”통역을 보고 화난 듯한 표정으로 묻자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으로 장가를 들겠다고 오시는 분들 중에 그새도 선생은 젊은 축에 들어요. 쉰이 넘는 나이에 십대를 찾는 사람들 흔해요”통역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자
“제 친구는 51살 된 분 따라 갔어요”서툴었지만 베트남의 아가씨는 또박또박 대답을 하였다.
“그런 나랑 결혼할래요?”노골적으로 물었다.
“저를 선택하여 주신다면 예스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였다.
선택이 이루어지자 실은 일사천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튿날 병약한 신부 아버지를 포함한 신부 가족 몇을 두고 간략한 식을 올라고 사진을 찍었고 그리고 qkl로 신혼초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리나 안 무서워”배트남 전통복장인 아오자이를 벗기려 들며 묻자
“몰라요”서툰 한국말로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버지가 가끔 한국말을 하였고 또 한국인과 결혼을 하기로 작정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한국말 수업을 해서인지 서툴렀지만 그런데로 알아 들을만하였고 간단한 말은 알아 듣기도 하였다.
“경험 있어?”알몸의 리나를 번쩍 들어 침대에 올리며 묻자
“아뇨”두 팔로 내 목에 매달리며 대답하였다.
“처음 하면 아프다지?”“좆을 이국 소녀 아니 이국 마누라 보지구멍 위에 겨냥하고 묻자
“그렇게 배웠어요.”말을 마치기 무섭게 외면을 하였다.
“에잇 푹!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난 강하게 힘을 주어 박고는 연이어 강하고도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오마이갓”미간을 찌푸리며 내 목을 감고 한국말과 영어로 뭐라고 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그게 나에게 중요 한 것은 아니었다.
40년을 넘게 여자 맛은커녕 여자 보지구멍 아니 보지 털도 보지 못 한 나로서는 나의 좆이 여자 보지구멍 그도 한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 할 스무 세 살이나 어린 여자 보지구멍에 최초로 박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된 상태였다.
물론 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중에 나이 마흔이 넘은 나이에 년 수입이 억대가 넘는다는 놈이 동정을 가지고 있다면 믿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어려서부터 여자들이 남자 n아니 남편의 재산을 몰래 처분하여 야반도주를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왔다.
나를 호치민시로 가게 만든 사촌형도 사실은 결혼을 하고 얼마 가지 않아 형수란 여자가 패물이란 패물 몽땅 그리고 형님이 들어둔 적금까지 깨고는 집에는 십 원짜리 하나 남기지 않고 야반도주를 하였고 그리고 낙심을 하여 술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친구의 권유로 호치민시로 가서 지금의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여 자금을 아들달 낳고 다정하게 살림을 꾸리고 있는 것이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발음으로 보아서는 분명한 한국계 베트남 여자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만나고 사흘 만에 내 색시가 되어서 나의 좆을 받아들이고 아파하는 어린 베트남 여인의 감정은 나로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빡빡한 기분을 만끽하려고 좆을 상하좌우로 돌리면 내 베트남 색시는 더 미간을 찌푸리며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베트남 색시의 그런 행동은 나를 더 상하좌우로 돌리어 빡빡함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 같았다.
“엄마!... 엄마야!”침대를 짚고 펌프질을 하는데 베트남의 색시 젖가슴이 솟구치더니 내 가슴에 뭉클함을 안겨주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조금 속도를 내기 시작하였다.
“아파 아흣, 하앗... 하읏..아파요.”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가 개를 들고 밑을 보며 아파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퍽. 퍽..”그러자 나도 속도를 다시 늦추면서 손으로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의 풍만하다 못 해 터질 것만 같은 젖가슴을 짚고 밑을 봤다.
“!”난 순간 놀라고 말았다.
검붉은 피가 시트는 물론이고 사랑스런 베트남 섹시의 보지둔덕 전체는 물론이고 허벅지와 심지어 아랫배 일부에까지 묻어 있었고 나의 좆 털전체는 물론이고 허벅지 일부에도 사랑스런 베트남의 내 색시가 숫처녀였을을 증명하여 주었다는 듯이 검붉은 피로 치장이 되어 있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는 내가 자신의 밑을 보자 외면을 해 버렸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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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5 완 (1) |
2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4 (1) |
3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3 |
4 | 2025.10.21 | 현재글 베트남 새댁과 장모 2 (2) |
5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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