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새댁과 장모 3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사람이었다.
아니 동물이었다.
피를 본 동물은 원래 과격 적이 되어버린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가 아픔에 울부짖었지만 나에게는 그 울부짖은은 더 빨리 해 달라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아나하였다.
“아 나빠,... 아아아.... 자기 나쁜 사람이야.”사랑스런 나의 베트남 갯기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자가 젖가슴을 짚은 나의 말목을 힘주어 잡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도 여자였고 그래서 아파하면서도 물을 흘렸고 그 물은 질퍽이는 소리를 나도록 유도를 하였던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좌우상하로 돌리자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아!..... 난몰라....나쁜 사람 ... 그...만....!!!”나의 사란스런 베트남 색시가 마침내 내 가슴을 밀치기 시작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사십 년을 넘게 가다린 날이고 어떻게 얻은 색시인데 내 분신을 심어주지 않고 끝을 낸단 말인가.
“아...아...아.....아......정말. 나빠...대단해.....나....나..너무 아파..”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가 가슴을 밀치며 하소연 하였지만 농촌에서 농보로 사십 년 이상을 굴러먹은 나의 힘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드디어 척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아.....헉....흐...아.....”여전히 사랑스런 나의 베트남 색시는 내 가슴을 밀치고 있었다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베트남 색시의 기분을 모르는 난 내 기분만 생각하고 물으며 펌프질 끝에 처음으로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 보지 깊숙이 나의 분신을 뿌렸다.
“아~ 나쁜 사람 정말 나빠”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는 눈을 흘기면서도 도 손으로 나의 등을 어루만져주었다.
이튿날부터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섹시와 낮이면 관광을 나갔고 밤만 되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난 아파하는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이 나의 욕심을 채우기 급급하였다.
이는 나만이 아니라 나와 함께 베트남의 호치민시로 가서 색시를 얻은 남자들의 한결같은 행동 같았다.
이침 식사를 하려고 모이면 남자들이나 여자들 하나같이 기를 펴지 못 하고 겨우겨우 밥을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가 관광을 간다고 모이라고 하여 모이면 아침을 먹으러 나올 빼보다 어깨에 힘이 축 빠진 것을 보아 나처럼 조반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모닝 섹스를 즐긴 것이 분명하였고 관광을 하는 동안 내내 관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졸고 있었으며 관광이 끝 날 무렵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쌩쌩하여져 저녁을 먹었고 먹기 무섭게 자기 색시를 데리고 방으로 가느라고 뿔뿔이 흩어지기 일쑤였다,
예정 된 10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헤어져 남자들이 먼저 귀국을 하고 베트남 여자들은 얼마간의 교육을 이수 한 후 따로 입국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귀국 이틀을 앞에 두고 리나에게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병약한 리나 아빠가 생사의 문턱을 넘나들기 시작을 한 것이다.
라나가 나에게 매달리어 울고불고 하며 같이 있어달라고 애원을 한 것이다.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의 애원을 뿌리치지도 못 하겠지만 그 보다도 결혼식이라고 간이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래도 장인어른이 생사를 넘나드는데 하나 뿐인 사위란 놈이 나 몰라라 하고 귀국을 인간적인 면으로만 보드라도 할 수가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었다.
물어물어 주 호치민시 총영사관을 찾아갔다.
그리고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단기 여권의 기간을 고맙게도 연장을 해 주었다.
가장 가까운 친척인 사촌형에게 여기 상황을 설명하고 우리 농장을 당분간 맡아서 처리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농사가 그리 많지 않은 사촌형은 걱정 말고 일 잘 치르고 차분하게 오라고 당부하였다.
그러나 장인어른은 10일을 버티질 못 하고 9일 만에 세상을 버렸다.
졸지에 이국에서 상주 노릇을 하여야 만 하였다.
분제는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나의 사랑스러운 베트남 신부인 리나가 일가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엄마를 베트남에 두고 갈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다시 호치민시 총영사관에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 하였다
가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일각이 삼여 추란 말의 의미를 그때서야 알 수 있었다.
슬픔에 잠겨있는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에게 섹스를 하자 하기 에는커녕 관광을 나가자고 할 수도 없었다.
일단 징모님 여권부터 만들었다.
호치민시 총영사관에서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단숨에 달려갔다.
리나 가족을 알아보니 정말로 일가친척이 없는 것이 확인이 되어 일단 달과 같이 이 년을 한국에서 체류를 허락한다며 스탬프를 찍어주었다.
바로 항공사로 가서 비행기 표를 예약하였다.
리나와 장모님인 레이아는 집이면 가구 등등 처분에 분주하였다.
쉽게 말하여 집이며 가제도구를 급매물로 내어놓았다.
절반 가격에 내어놓았다.
흥정만 하였지 사려 들지 아니하였다.
탑승을 해야 할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1/3가격으로 내어놓았다.
집이며 가제도구 심지어 숟가락 몽둥이 하나 남기지 않고 불티나게 팔렸다.
그러자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 리나와 장모님 얼굴에 웃음기가 돋아났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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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5 완 (1) |
2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4 (1) |
3 | 2025.10.21 | 현재글 베트남 새댁과 장모 3 |
4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2 (2) |
5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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