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저택 (일본 NTR) 4-2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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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조금 있으면 기토에게 능욕될 자신을 떠올리며 피학적인 관능의 욕정으로 몸을 떨었다.
30분 가량 지났을까?
남편의 고른 숨소리를 확인한 우나가 서서히 침대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네모 반듯한 석재탁자 옆에 위치한 비밀 입구까지 이른 그녀는 천천히 옷을 벗어버렸다.
사실, 비밀 통로는 습기와 먼지진흙이 군데군데 묻어 있었기 때문에 잠옷으로 차림으로 나간다면 나중에 다시 갈아입어야 하고, 자고 일어 난 남편이 따져 물으면 그녀 자신도 곤란했다.
곧, 침실에서는 우유 빛을 발하는 멋진 여체가 조금은 흥분된 듯 긴장하며 서 있었다.
미리 준비한, 빨간색 하이힐을 착용하고 그대로 석재탁자 옆으로 상체를 숙이던 그녀가 잠시 고개를 돌려 자신의 알몸을 비추는 거울을 바라다보게 되었다.
거기엔 오늘따라 더욱 요염한 빛을 발하며 사내를 그리워하는 듯한 알몸의 여인이 풍만한 엉덩이를 한껏 뒤로 내민 체 엎드려있었다.
(아... 부끄럽다. )
잠시 거울을 들여다보며 망설이던 우나는 안락의자에 걸쳐져 있던 실크가운을 집어서 몸에 걸쳤다. 그리곤 다시 엎드려서 탁자 옆면에서 느껴지는 손바닥 촉감으로 작은 틈을 확인하고 천천히 잡아 당겼다.
스르륵....
가로세로 둘레가 1m가 될 듯한 거대한 돌덩이가 아래쪽에 바퀴가 달린 듯 마치 여닫이문처럼 자신의 몸 쪽으로 서서히 밀려나면서 열려졌다.
비밀 통로 입구 쪽에는 시커먼 어둠이 그녀를 잡아먹을 듯 커다란 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겁먹은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을 삼키겠다는 듯 기다리는 어둠이 마치 다른 세계로 가는 입구 같이 느껴졌다.
(아, 왜 이렇게 떨리는 거지? 처음도 아닌데, 현관으로 나갈까... )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가정부 유미의 방이 현관과 가깝고 현관문을 여닫는 소리가 만만치 않음을 생각해 내고는 서서히 시커먼 어둠을 향해서 기어가기 시작했다.
곧, 터널의 암흑이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마지막으로 지하 은밀한 터널 속으로 삼켜버렸다.
캄캄한 어둠 속을 한참동안 기어가던 그녀는 기토가 마지막으로 그녀를 데려다 준 입구까지 도달해서야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낮에 보던 희미한 빛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고, 자신의 손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시커먼 암흑뿐이었다.
그녀는 이제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 이 상황이 현실인지 조차 가늠키 어려워 졌다.
당황스러움과 혼란으로 자신이 마치 지하세계의 혼돈 속에 갇힌 듯 했다.
그녀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되돌아가지도 못 한 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기토가 와주기만을 기다렸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너무 이르게 온 자신을 후회하며, 용기를 내어 익숙해진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서서히 나아가고 있었다.
다행이 벽돌로 된 블록이 바닥에 평평하게 깔려 있어서 하이힐을 신은 그녀가 넘어지거나 다칠 걱정은 없어 보였다.
오감을 집중하면서 간신히 벽에 손을 기댄 체 이동하던 그녀는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헤매고 있었다.
사실, 지하는 2층 구조로 되어있었고, 서로 다른 터널을 잇는 중간 기점에는 작은 방 하나 만큼의 공간이 있어서 그녀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꽤 넓고 복잡한 편이었다.
그래서 곳곳에 경사가 있었고 위쪽엔 1m 남짓한 통로가 있었는데,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그녀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큰 모험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얼마를 갔을까,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양처럼 헤매던 그녀는 그 자리에 멈추어 선 채 성급히 자리를 이동한 자신을 후회하고 있었다.
더구나 하이힐을 신고 벌거벗은 알몸위로 얇은 가운 하나만 걸친 자신의 모습이 길거리의 헤픈 여자처럼 느껴지면서, 자신이 왜 여기까지 왔는지 혼란스럽기만 했다.
(아... 제발, 기토씨.... )
또각..... 또각..... 철퍽..
그때, 희미하나마 멀리서 구둣발 소리와 함께 중간에 물웅덩이를 지나는 듯한 음향이 고요했던 지하의 정적을 깨고 메아리쳐졌다.
마치 길을 잃고 헤매던 양이 자신의 주인을 만난 것처럼 기쁨으로 흐느끼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아, 기토씨... 여기에요.. 흑.. 저 여기 있어요.. 」
「왜 이제서야.. 오시는 거에요.. 흑..흑.. 」
이제, 반 울음 섞인 체 메아리쳐지는 그녀의 목소리는 애처롭기까지 했다.
그런데 깜깜한 터널 속에는 자신의 목소리와 가끔씩 들려오는 구둣발소리를 제외하면, 무척이나 고요했다.
(......................!)
「기토씨 ? 」
또 한번의 메아리가 울려 퍼졌지만, 터널에는 암흑 같은 정적이 있을 뿐,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불안해 지기 시작한 우나는 벽면 쪽으로 등을 바짝 기댄 체 숨을 죽이며, 떨고 있었다.
또 다시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했다.
「거기, 누구세요? 」
(아... 제발, 한 마디라도... )
(기토씨... 아, 누구세요.. )
이젠 그 동안 들리던 구둣 발소리마저 들리지 않고 숨막히는 적막함뿐이었다.
(하아.. 제발.. )
갑자기 그녀는 이 어둠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어졌다. 그녀가 서서히 한 걸음씩 자리를 옮겨 놓으려는 순간, 재빠른 손이 그녀의 양손을 낚아 체고 뒤로 돌려 버렸다.
「악..!! 누구세욧! 」
「이 손놓으세요.! 」
대답도 없이 그녀의 하얀 가운을 그녀의 양어깨 너머로 넘겨버렸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과 보드러운 털로 덮인 아래쪽 꽃잎까지 한꺼번에 들어 나는 순간이었다.
동시에 떨고있는 그녀의 하얀 목덜미 쪽에 후우욱 하고 뜨거운 임김을 불어넣었다.
「하앗... 아, 제발... 주인님? 주인님 맞죠? 」
대답은 없었지만, 목덜미에 주어진 자극으로 전신에 짜릿한 전율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녀의 양팔을 한 손으로 꺽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 저택에 단 하나뿐인 건정한 사내, 기토 밖에 없었지만 그녀에게는 지금이 매우 위험하고도 중요한 순간이었다.
불현듯, 기토가 아닌 다른 침입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리고, 그녀는 분명히 기토라는 사실을 확인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는 자신의 손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아.. 제발.. 기토씨.. 대답 좀 해주세요.)
후우우....
또 다시 입김이 불어 넣어진다.
「아앗, 하앗... 하아아... 」
떨고 있는 목덜미로부터 하체 은밀한 곳까지 퍼져나가는 입김 때문에 온몸이 저려 오기 시작했다.
민감한 여체가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했다.
사내는 양어깨 뒤로 제쳐진 가운 사이에 버텨 선체, 아무 말도 없이 다른 손을 아래쪽으로 이동시켜서 그녀의 꽃잎을 헤집어 놓고 비벼대며, 우나의 풍만한 한 쪽 가슴을 베어 물었다.
「하악... 흐윽, 기토씨 대답 좀... 흐윽.. 」
바짝 다가서서 자신의 가슴을 베어 물은 사내의 탄탄한 맨살의 가슴과 촉촉히 젖기 시작한 꽃잎 위쪽을 압박하는 하체의 불기둥이 느껴졌다.
(어맛, 이 사람.. 다 벗고 있어... )
자신도 발가벗겨진 상태라는 것을 망각한 체 사내의 알몸이 징그럽게 느껴진다.
(아... 온몸이 저려오고 있어. 기토씨라면 이렇게 불안하진 않을텐데... 아응...)
「하아.. 하아... 」
흥분으로 거칠어진 숨소리를 마구 내쉬며 이젠 모든 것을 사내에게 맡기고 있었다.
처음부터 헤집어진 꽃잎의 음순을 비벼대던 손가락이 이젠 네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발끈 일어선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 전체를 비벼대고 있었다.
「아앗, 아앗 그러지 마세요... 아윽.. 흐윽... 」
이젠, 꽃잎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화원 전체가 늪처럼 젖어 버렸다.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해서 일까...
한동안 집요하게 자극을 심어주던 손이 떨어져 나가고 그녀를 뒤로 옭아매던 손도 풀어졌다.
그리고, 이번엔 사내의 왼손이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기듯 감싸안고, 오른손으로는 축 늘어진 매끈한 다리의 무릎사이 관절 뒤로 넣어서 한껏 들어올려 버렸다.
이 순간 그녀의 들려진 다리 사이로 꽃잎이 한껏 비뚤어진 체 사내의 흉기 끝 첨단부분이 대음순에 와 닿는 느낌이 들면서, 기겁했다.
「어멋... 안돼욧!! 안돼...! 」
푸우욱....
「아악...!!! 아학...!! 」
이미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 있었지만, 너무나 갑작스럽고 깊숙한 삽입으로 그녀의 동그란 눈동자가 커다랗게 부릅떠지며, 그녀의 비명이 지하 터널에서 메아리 쳐져갔다.
「악... !!! 아퍼요.. 아퍼.. 제발... 흑...흑..」
반 울음 섞인 비명과 애원에도 불구하고, 한번 삽입한 사내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학...!! 하악...! 흐윽... 아응...」
자신의 애액으로 매끄러워진 사내의 엄청난 살기둥이 자궁 깊숙히 부딪쳐서 마치 자궁벽을 위로 치켜 올려지는 듯한 고통과 짜릿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앗, 아앗... 그렇게 하면, 안돼요.. 하응.. 흐응... 」
사내의 신장은 그녀보다 20cm이상 커 보였지만, 그녀가 신은 하이힐도 15cm 이상 그녀의 키를 키워주고 있어서 반듯이 선체로 삽입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더구나 어깨까지 올려진 그녀의 긴 다리가 꽃잎을 한껏 벌린 체 그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
푸우욱... 쑤우욱...
「아앙, 아앙... 그렇게 하면.. 전 어떡게 해요.. 흑.. 아윽.. 흐윽..」
「아흑, 아흥... 자궁벽이 늘어지는 거 같아요... 흐흥.. 」
속살의 마찰과 자궁벽 깊숙이 부딪쳐오는 자극에 입을 한껏 벌린 체 달콤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사내도 여유가 생겼는지, 젖혀진 그녀의 머리를 자신 쪽으로 잡아 당겨서 이번엔 타액을 잔뜩 묻힌 혀로 그녀의 매끄러운 목선을 핣아 내려가고 있었다.
「어맛....!!!! 아앗, 아앗.. 아학.. 하악..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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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22 (완) |
| 2 | 2026.02.17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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