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저택 (일본 NTR) 21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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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기토의 더러운 칭찬에 그녀의 성감이 한껏 부풀어올랐다.
하아... 하아.....
가쁜 숨을 삼키며 핑크 빛 깨끗한 혀를 기둥의 앞과 뒤쪽으로 열심히 날름 날름 핥아 올린다.
새벽 공기의 차가운 기운과 뜨끈한 온천이 만나서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면서, 분위기를 더욱 요염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부인, 어때? 남편이 저쪽에 있으니까, 더 흥분되지? 응?」.....................!
「하아.... 몰라요... 아니, 네에... 좋아요... 기토씨... 전 정말... 이상해요.. 」
그가 담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 그녀는 부정하지 않았다.
도리어 그런 추잡한 말로 인해, 꽃잎 속에 묻혀 부끄러움에 떨던 공알이 한껏 부풀어올랐다.
「후후... 부인, 여보라고 해... 주인을 앞에 두고 기토씨라니.. 안 그래? 하하..」
기토의 음량이 은밀해 지자 우나도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하아.... 네... 여보오오.... 흐응.... 」
젊은 유부녀의 섹시한 목소리에 만족한 듯 기토는 한 손을 내려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찰랑거리는 물결과 사악한 기토의 손이 물 속에 잠긴 젊은 부인의 매끄러운 유방을 쓰다듬었다.
「그래... 그래야지. 넌, 그냥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되는 거야.. 」
「흐응.... 네에.... 」
우나의 목소리에 애교가 가득했다.
온몸의 신경이 기토가 심어주는 자극을 향해서 일제히 반응하는 것 같았다.
「그래... 내일은 부인과 함께 가볼 곳이 있어... 후후... 」
「흐응...... 어디요...? 」
그녀는 말과 말 사이에도 연신 기토의 육봉에 봉사하는 것을 잊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후후... 부인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 」...................?
그의 비릿한 웃음과 태연스러운 어조에 우나는 무언가 잘 못 들었다는 것처럼 의아해하며 다시 물었다.
「네에? 그게 무슨 말이죠? 」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우나는 젖은 입술을 살짝 훔치면서 섹시한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헤헤... 사실 말이야, 애인이 생겼다고 했더니, 부인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있어... 」
히죽거리는 기토의 웃음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 그녀가 다시 묻는다.
「왜 저를...... 누가, 왜요? 」
이 순간, 우나의 하얀 손에 가득 잡힌 기토의 물건이 좀 전보다 유난히 벌떡거린다는 것을 느꼈다.
뿐만 아니었다.
기둥의 아래쪽의 시퍼런 심줄에서 크게 용솟음치면서 맑은 액체가 주르륵 흘러내렸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우나의 두 눈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기토의 비뚤어지는 입술에서 대답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뜸을 들인 기토도 흥분되는 목소리로 작게 속삭였다.
「후후.... 부인의 음란한 몸을 믿지 않는 형님이 있어서...... 확인시켜주기로 했지. 」
「어떻게......! 그런........!!!!!!!! 」
기토의 말에, 기가 막힌 듯 우나의 두 눈이 한껏 치켜 올라간다.
어이없어 하는 표정과 함께 우나의 이쁜 눈썹마저도 바르르 떨려왔다.....................!
그의 비정상적인 말은 그녀의 이성을 현실로 불러들이기에 충분했다.
「후후... 그렇게 놀랄 건 없어.. 부인을 한번 보자는 것뿐이니까 말이야... 」
「안돼욧... 그런....! 그건... 전 못해요.... 아아..... 제발... 」
그녀는 기토의 말에 강한 배신감을 느끼며, 마치 무엇을 확인하듯 다시 입을 열었다.
「기토씨... 도대체, 어떤 말을 하신 거죠? 네? 」
그녀의 이쁜 눈동자가 기토의 시선으로 동그랗게 모아지면서 애절한 눈빛이 그대로 전해졌다.
「후후.... 궁금한가? 」
별일 아닌 것처럼 웃어 보이는 기토의 표정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제발... 어떤 말을..... 」
「너무 그렇게 다그치지 말라구... 사실... 」.....................................!!!!!!!
그 다음부터 기토의 입을 통해서 전해들은 사실은 그녀로서 듣기에도 적나라하고 너무 민망한 얘기들 뿐이었다.
그녀가 기토를 처음 만난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에도 밤마다 농락 당하면서 느끼고 있다는 사실까지.....
처녀 같이 쫄깃한 구멍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고, 그대로 전했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았다.
거의 절망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태연하게 말하는 기토의 어조에, 놀란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면서 울상이 되어 다시 물었다.
「흑... 그래서... 어떻게 하신다고 했죠? 네? 」
차분하게 물었지만, 계속해서 두방망이 치는 심장의 고동소리를 감당할 수 없었다.
발갛게 달아올랐던 안면까지 창백하게 바뀌었다.
「후후... 부인의 미모와 음란한 몸을 직접 확인 시켜준다고 했지. 」
「아아....... 어떻게 그런.... ! 」
쥐고 있던 고기 막대기가 스르륵 미끄러져서 그녀의 손을 벗어났다.
「이봐... 그렇게 걱정할건 없다구.... 그저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되는거야... 」
「흑... 흑.. 제발..... 그건 안돼요... 절대로.. 네? 」
「호오...! 우는 건가? 」
기토의 말에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잦아들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여보오... 그건.. 불공평해요. 전, 기토씨.... 아니, 당신의 여자잖아요. 네? 」
「당신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전 당신만 원해요... 네? 」
「그 사람이, 왜.... 아.. 제발... 」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얼른 기토의 육봉을 부여잡고 깊이 빨아들이기까지 한다.
말로 못 다한 간절한 애원이었다.
그녀 자신이 입에 담는 말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을 만큼 간절했다.
「이런..... 걱정말라구. 아무렴 내가 있는데 부인을 어떻게 할까봐서 그래? 하하... 」
그녀의 간절한 표정을 비웃듯, 기토의 표정이 조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냥, 보여주고 확인시켜주면 그것으로 되는 거야... 알겠어? 」....................!
보이다니... 확인시켜주다니......
창백해진 젊은 부인의 얼굴이 절망으로 가득했다.
기토를 만나게 된 사실 자체가 후회스러웠다.
그 동안의 느껴온 비정상적인 욕정도 부정하고 싶었다.
이 순간, 그녀는 사탄의 욕정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었다.
「후후.. 부인, 유미가 보고 있어. 하던 것은 계속해야지? 」
뻔뻔한 남근을 내밀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입술을 요구하는 그의 말에 우나가 강한 어조로 단호하게 말했다.
「이젠 더는 못해요! 절대로 만날 수 없어요.」
강한 의지를 담은 그녀의 목소리가 그 동안 정적에 휩싸였던 정원의 고요함을 깨뜨렸다.
한 가닥의 강한 이성이, 관능에 길들여진 젊은 부인의 내면에 선과 악의 판단을 가늠할 것을 요구하면서 그녀에게 용기를 가져다주었다.
「후후.... 그래? 하하핫.... 부인은 내 여자란 말이야....! 」......................................!
거절하는 우나의 목소리도 컸지만, 기토의 마지막 말은 기이할 정도로 길고 높은 톤을 담고 있었다.
한편, 우나와 기토의 커진 음량과 뜻밖의 강한 거절에 유미는 돌변한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연히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색한 침묵이 젊은 부인과 비뚤어진 욕정으로 가득 찬 기토 사이를 싸늘하게 식히는 것 같았다.
바로 옆에서 그들을 지켜보던 유미도 비정상적인 기토의 요구에 아연해 하며 그들의 침묵에 동조하는듯 했다.
그 순간.......
「으음....... 여보..... 어디 있지? 」.............................!
차가워진 새벽 공기와 그들의 외침에 가까운 목소리로 인해 마쓰이가 뜨고 있었다.
!!!!!!!!!!!!!!!!!!!!!!!!!!!!!!
소스라치게 놀라는 저택의 부인 우나와 유미 만큼이나, 기토도 깜짝 놀랐다.
그가 놀란 만큼이나 그 동안 저택의 부인을 능욕하던 하체의 일부분도 순식간에 수축해 버렸다.
기토 나름대로 부인에게 협박의 의미로 언성을 높였던 것이었는데, 마쓰이가 눈을 뜨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으음... 여보? 」
이젠, 두 눈을 비비기까지 하면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넋이 나간 우나는 얼음장처럼 창백해진 얼굴로 온몸이 얼어 버린 듯 움직임이 없었다.
그녀는 이 순간 모든 것이 발각되었다고 생각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있는 그녀 자신이나, 남편이 앉은 휠체어 앞에 아무렇게나 뒹구는 자신의 비키니가 그녀를 체념하게 만들었다.
지금, 그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눈물이 핑 돌면서, 시선이 뿌옇게 흐려졌다.
스르륵........!
풀 속에 잠겼던 기토의 두툼한 한 쪽 다리가 세워지면서, 풀의 사이드에 올려졌다.
그 다음에, 그녀의 눈을 가로막은 것은 기토의 굵직한 허벅지였다.
남편이 눈을 뜨고 그녀를 부르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 동작이었다.
「으음... 유미양? 지금, 몇 시쯤 됐지? 응? 」
차가워진 공기에 언뜻, 시간이 꽤 흘렀다고 생각했는지, 마쓰이가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녀도 우나 만큼이나 놀라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대신에, 기토가 앉은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 체 고개만 슬쩍 돌리면서 태연하게 대답했다.
「시간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부인께서는 옷을 갈아입고 나오신다고, 방금 나가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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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