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처제의 숨결 1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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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연애를 8년 동안 했다. 8년이나 연애를 했으니 그 과정이 얼마나 시끄러웠을까.
정말 원 없이 싸워도 봤고 와이프 눈물도 많이 흘리게 만들었다. 와이프한테는 3살 어린 여동생이 하나 있다. 집사람이 올해 33이니 처제 나이가 30인 셈이다. 집사람이 조금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처제는 어깨까지만 내린 웨이브 진 머리카락, 봉긋한 가슴과 허리에서 둔부로 이어지는 여체의 곡선미가 이러한 것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욕망을 들쑤시는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어쩌다 집사람과 처제 셋이서 데이트를 할 때 앞에서 걸어가는 처제의 뒷모습을 보다 발기한 내 물건을 추스르지 못해 곤혹스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올해 30인 처제는 3년 전에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을 하고 우리 집과는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결혼하기 전 처제한테 선물을 하고 싶어 여기 저기 기웃거리던 중 나도 모르게 속옷 가게에 들어가서는 속이 훤히 비치는 팬티를 사버렸다. 사고 나서 보니 너무 야해서 아차 싶었지만 그렇다고 물리긴 싫었고 처제와 점심을 먹으면서 선물을 건네주었다.
“형부, 이거 뭐예요?”
“처제 시집가는데 형부가 주는 선물이지”
“고마워요..형부”
처제가 입가에 금을 그으며 살며시 웃었다
“시집가더라도 놀러오고, 마침 집이 멀지 않으니 자주 와서 언니하고 이야기하고 해라”
“걱정마세요”
그때 와이프가 식탁위에 올려진 선물을 집기 위해 상체를 구부렸다. 하얀 블라우스 속 베이지색 브라의 실루엣이 비쳤다.
“……..”
늘 처제를 보면 참기 힘든 것이 욕망이다. 단순히 처제가 한 브라의 윤곽만을 보았을 뿐인데도 내 물건은 몸서리 치고 있었다.
“근데 이거 뭐예요?”
처제가 선물을 집어 들고 물었다. 난 서리질하다 들킨 아이들처럼 가슴이 주책없이 뛰었다.
“뭐긴?…..그냥 집에 가면 열어봐…마음에 들면 문자라도 보내고….”
“그럴게요….”
그 날 오후 바쁜 업무를 처리하던 중 휴대폰의 메시지가 들어왔다
[형부, 선물 너무 야해요….하지만 고마워요..]
다행히 싫어하진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와이프한테 처제에게 팬티를 사주었단 말은 하지 않았다.
결혼식 날 처제는 정말 아름다웠다. 마치 온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 것처럼 환하게 웃고 있었다. 장인은 다 큰 딸을 시집보내며 눈물 한 방울로 그동안의 딸 사랑을 대신하였고 장모는 연신 안사돈의 손을 잡으며 딸아이 잘 부탁한다며 신신당부를 했다. 와이프는 처제의 손을 잡으며 잘살고 행복해야 한다며 했던 말을 되풀이 했다. 난 무엇으로 이 결혼을 축하해야할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처제를 날도둑한테 빼앗겼는데…. 이제 처갓집에만 가면 볼 수 있던 처제, 은근한 욕망을 숨기며 처제의 몸매를 훑고 힐끔힐끔 엿보던 처제인데, 마음속에 알 수 없는 감정이 휘몰아쳤다. 아쉬움, 허전함이 범벅이 된 기묘한 감정, 그건 처제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서 비롯된 감정이었다. 난 처제의 귀에 대고 살며시 속삭였다
“내가 사 준 선물….잘 간직해”
말하고 나니 모양새가 좋지 않다. 무슨 팬티를 소중히 간직할 일이 있나…
걸핏하면 바꾸는 것이 브라, 팬티가 아닌가. 처제의 얼굴이 붉어지더니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기분이 묘해졌다. 얼굴이 발개지다니…
‘설마, 내가 사 준 팬티를 하고 식장에 나온 걸까?’
‘오늘 밤 신랑에게 안길 때도 내가 사 준 팬티를 할까’
별의별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렇게 처제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은밀한 욕망 속을 오가던 나는 결혼식을 끝으로 처제를 떠나보냈다
처제는 얼마간 시집살이 후 분가했는데 다행히 우리 집과는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새살림을 차렸다. 속으로 난 정말 기뻤다. 여건만 되면 앞으로 처제를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형부…저예요…우리 이사하는 것 아시죠?”
“그래..너 언니가 그러더라..우리 집 근처던데..잘 되었다..이삿짐 날라주러 갈께”
“이삿짐회사 불렀으니 그러지 않으셔도 되요. 대신 형부 좋아하는 잡채 해 놓을 테니 꼭 와야 해요”
“그래……꼭 갈게”
이사하는 날 시간 맞추어 집사람과 함께 이사할 아파트에 도착하니 이삿짐센터에서 온 트럭이 연신 짐을 부리고 있었다. 아파트에 들어서니 처제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니..형부…어서 와요”
“도와 줄랬더니 도울 일이 별로 없내”
“나중에 자잘한 짐정리만 도와 주세요…그리고 식사하시고 가세요”
머리를 질끈 매고 반바지에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이사하느라 화장도 하지 않은 처제의 맨 얼굴이었지만 결혼 후 훨씬 성숙해 보였다. 새신랑이 보이지 않기에 물어보니 회사에 행사가 있어 출근했다고 하였다
얼마 후 짐들이 제자리를 찾고 거실과 방들을 쓸고 닦는 부산함이 뒤를 이었다. 난 냉장고에 넣을 음식들을 챙기고 와이프는 방을 닦고 처제는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허리를 구브린 채 거실을 쓸고 있는 처제 앞을 지나갈 때면 벌어진 나시 사이로 처제의 가슴살이 절묘하게 드러났다. 어깨에서 내려진 브라의 끈과 가슴에서 벌어진 브라의 컵으로 인해 가슴의 완만한 곡선이 눈을 아프게 찔러왔다.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그것을 바라보았다. 내 심장은 은근히 박동수를 증가시켰고
내 물건은 어김없이 흥분을 더해 발기하기 시작했다. 마치 송곳처럼 체육복을 찢고 나올 듯 했다. 그때 처제가 몸을 바로 펴면서 나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다. 허리를 펴면서 나를 바라보았으니 발기된 내 물건의 윤곽을 보지 못했을 리 없다
처제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가슴을 손으로 덮었지만 나이든 여성이 형부가 무었 때문에 무엇을 보고 발기했는지 유부녀가 된 처제가 모를 리 없다
“,,,,,,,,,,,,,”
“,,,,,,,,,,”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처제와 나, 누구도 움직일 줄을 몰랐다
어색한 시간……
어쩔 줄 모르는 당황…….
먼저 움직인 것은 처제였다 . 몸을 비튼 채 가슴에 손을 얹고 와이프가 일하는 방으로 들어간 것이다
“휴우우…”
내 입에서 가는 한 숨이 새어나왔다. 처제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자신을 보고 욕망을 일으킨 못된 형부라고 여기지는 않을까?
별의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와이프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 방에 들어가니 요리하게 장을 좀 봐 오라고 하였다. 방을 나오면서 처제의 얼굴을 보니 아직도 상기된 표정이었다.
담배를 물고 차 안에서 이리 저리 고민을 해 보았지만 역시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와이프가 적어준 대로 장을 보고 아파트로 돌아가니 벌서 1시간이 지났다.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와이프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니 처제는 마지못해 따라나섰다. 지금으로선 형부인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분명 불편할 것은 뻔했기 때문이다.
노래방 주인과는 전부터 친분이 있어 맥주를 가져들어오게 하였다. 여자 둘 남자 하나가 맥주를 마시면 얼마나 마시겠냐만은 그날따라 와이프와 처제는 맥주 캔을 스스럼없이 비워갔다. 맥주를 먼저 마신 후 노래를 불렀지만 간간히 처제와 눈을 마주치면 그녀는 눈을 내리 깔거나 시선을 피했다. 내 가슴은 골병이 들었다. 어지간해서는 잊혀지지 않을 일인데 이를 어쩌나 하는 생각에 노래고 뭐고 간에 얼른 집에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되고 가슴에 무거운 쇳덩이라도 올려 놓은 듯 답답했다. 그날 저녁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을 청하지 못했다. 처제에게 그런 볼상 사나운 모습을 보였으니 말이다. 이대로 간다면 분명 처제와 내 사이는 서먹서먹해져 죽도 밥도 되지 않을 것이 뻔했다, 이제나 저제나 처제를 어찌 한 범 품어볼까만 궁리하던 나에게 그건 정말 어려운 난국이었다,고민 끝에 PC의 전원을 올렸다
그리고 메일을 작성했다
처제….
오늘 일은 정말 미안해
나도 처제가 그처럼 훌쩍 성숙해져 원숙미를
보일거란곤 미처 생각을 못했어
나시 사이로 보였던 처제의 가슴살에
욕망을 품은 것도 사실이야
적어도 난 형부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남자이니까….
아름다운 여자의 가슴 속살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흥분하지 않을 남자가 또 어디 있을까?
만일 그러지 않을 남자 있다면 아마 장님이겠지
어찌되었던 처제에게 너무 못난 모습을 보였어
처제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 거니
형부를 이해하고 용서해줘……
회피하기 보단 그대로 내 마음을 담고자 했다. 미사여구로 현혹하기 보단 직설적으로 내 뜻을 전달하였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누가 알 수 있을까?, 적어도 그땐 우리 둘의 사이가 어디로 튈지 아무도 짐작 못했다.
일주일 뒤 사무실에서 휴게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데 휴대폰에 메시지가 들어왔다
[형부..저예요…..저녁에 시간 나면 저희 집에 잠시 들리세요….늦더라도 꼭이여요]
처제가 보낸 메시지였다. 날 용서한 걸까? 그게 아니라면 저게 무슨 의미일까?
저녁에 들리라니…그것도 늦더라도 꼭 들리라니, 처제 남편도 있을 텐데…
아니, 오늘 처제 남편 들어오지 않아서 날 붙잡고 날 타박이라도 주겠다는 것인가?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퇴근 준비를 하는데 후배 녀석이 술 한 잔 하러 가자는 걸 사양했다. 그리고 근처 공원을 배회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 집에는 미리 오늘 많이 늦을 거라 이야기 해두었다. 초조하고 지루한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밤 9시 30분경 처제집으로 향했다. 사무실에서 처제 집까진 제법 거리가 있어 도착하는데 30분이나 걸렸다
두근거리고 초조한 심정으로 아파트 벨을 눌렀다
“띵~동”
저 소리는 오늘따라 왜이리. 크게 들리는지, 잠시 후 현관문이 딸깍하고 열렸다
그리고 처제가 얼굴을 내밀었다
“형부…들어오세요…”
“너무..늦은 것 아냐?”
“괜찮아요…들어오세요”
처제는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발목까지 치맛자락이 내려오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귀 밑으로 내려온 몇 가닥의 머리카락은 처제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와 맞물려 환상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가슴이 절로 뛰기 시작했다
이 밤에 처제 집에 우리 둘 뿐이라니……
현관 문 앞에서 멍하니 선채 처제의 몸을 훑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시선은 처제의 입술에서,,,목을 훑고 내려와서 봉긋하게 솟은 가슴에 잠시 머물렀다, 이내 가슴 아래를 애무하듯 흘러내려 허리를 둘러 처제의 은밀한 그 곳에 는 할 말을 잊었다. 심장은 끊임없이 펌프질을 강요당했고 내 물건은 스스럼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 흥분을 살며시 깨어버린 것은 처제의 음성이었다.
“형부..뭐하세요?..올라오세요”
“으..응….그래”
“소파에 앉으세요..커피라고 가져올께요”
난 무엇인가에 홀린 듯 소파를 찾아갔다. 그러면서도 싱크대로 걸어가는 처제의 뒷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눈이 충혈 될 정도로…..만일 눈빛만으로 옷을 찢을 수 있다면 처제의 원피스는 찢겨져 나갔을 것이다. 잠시 후 처제는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커피를 가져왔다. 물론 내 시선은 처제의 그 곳만을 주시하고 있었다. 내 시선을 눈치 챈 처제의 얼굴이 살며시 달아올랐다
처제는 커피 잔을 내 앞에 내려놓고 내 옆 빈자리에 몸을 앉혔다. 은은한 향수 내음이 밀려왔다. 이 밤에 향수라니 저녁에 샤워하고 화장을 고치고 향수라도 뿌렸단 말인가?
“새신랑은 아직 인가 보내”
“네..오늘 야근이래요.....”
잠간 멈춰진 대화의 단절, 그 단절이 두려웠다
“처제...요전의 일 말이야...”
“형부....지퍼 좀 올려주세요”
지퍼라니? 이 무슨 소리란 말인가. 처제는 몸을 살며시 비틀었다. 원피스 등의 지퍼가 한 뼘이나 내려간 것이 보였다.
“...........”
온 몸이 떨려왔다. 이야기 하다 말고 지퍼를 올려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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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26.02.18 | 현재글 아름다운 처제의 숨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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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