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처제의 숨결 2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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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온 몸이 떨려왔다. 이야기 하다 말고 지퍼를 올려달라니....
“자꾸만 지퍼가 내려가는 것 같아서 그래요”
처제가 동여맨 머리카락을 어깨 앞으로 쓸어내리며 고개를 돌렸다. 그 고혹적인 자태란.......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새하얀 목덜미에 흘러내린 몇 개의 머리카락, 내려진 지퍼. 조그만 더 내려 갔다면 브라의 후크까지도 보였으리라.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처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은 원피스로 가린 처제의 허벅지와 내 다리가 맞닿았다. 자연히 내 얼굴은 처제의 뒤로 최대한 붙게 되었다. 손이 떨려오고 숨이 거칠어졌다. 거칠어진 숨결을 처제도 들었을 것이다. 아니 듣지 못했을 리 없다. 내 숨결은 처제의 목덜미로 쏟아지고 있었으니까.
라운드 목깃을 잡고 지퍼를 올리려다 그만두었다. 대신 손을 펴 브라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곳에 대었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브라의 감촉, 후크의 느낌. 처제의 목덜미가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난 처제의 귓가에 입술을 바짝 붙였다. 내 숨결이 처제의 귀에 내렸다. 뜨겁고 거친 숨결에 처제의 목덜미가 불게 물들어갔다
“처제..그 날 일은 머무 미안해.”
“형부.....”
“어쩔 수 없었어....처제....자극받지 않았다면 남자가 아니었을 거야”
“...............”
내 손은 여전히 처제의 등에 닿아있었고....지퍼를 잡고 있었다. 마음만 먹으면, 정말 마음만 먹으면 두 손을 앞으로 돌려 처제의 가슴을 움켜 쥘 수 있었다. 그 부드럽고 한없는 쾌락 속으로 빠져들게 할 처제의 가슴이....
내 물건은 발기하다 못해 터져버릴 것 같았다.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아래가 시큼할 정도로 아파왔다
후두둑............쏴아아....
저녁부터 몰려던 먹장구름은 한 두 방울 비를 뿌리더니 이내 소나기가 되어 내렸다. 베란다 창 밖 가로등 불빛에 쏟아지는 빗줄기가 보였다.
“형부....그 날 일은 제게도 잘못이 있어요. 옷맵시가 그렇게 난하게 되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처..처제....”
“있죠....형부...지금 내 모습도 난하게 보여요?”
부르르.........
처제의 몸과 옷에 닿은 손이 떨렸다. 무어라고 답을 해야 하나....
“아름다워...처제는 난한게 아니야”
조금만...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내 입술이 처제의 귓불에 닿을 수 있는데, 그 얇은 박막과도 같은 공간이 너무 얄미웠다
“고마워요...형부.....”
“.......”
“고민 많이 했어요. 그 날부터..형부를 보면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형부를 어찌 대해야 하는지........“
“미안해....”
“미안하긴요.....하지만 미웠어요....”
“그...그래.....”
“잠시 만요...베란다 문 좀 닫을 게요”
처제가 몸을 일으켰다. 몸을 세우는 동선에 따라 내 입술이 처제의 귓불을 스쳤다. 그리고 등에 닿은 손은 처제가 일어서면서 마치 썰매라도 타고 미끄러지듯이, 뱀이 수풀을 헤쳐 나가듯, 등에서 허리를 거쳐 둔부까지 쓸었다. 손바닥에 걸려드는 팬티 라인의 감촉과 손바닥에 느껴지는 미묘한 여체의 곡선미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손은 그 자리에 있었으나 처제의 몸은 내 손에서 한 치도 떨어지지 않은 채 미끄럼을 타듯이 지나갔다. 처제는 희롱이라도 하듯이 내 손을 벗어났다
베란다 문을 닫는다던 처제는 문을 닫지 않았다. 다만 그 자리에 서서 밖을 보고 있었다. 베란다에 거실의 불빛이 미치지 않는 공간, 처제는 마치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요정 같았다
쏴아아.....번쩍......우르릉....
쏟아져 내리던 소나기에 더해 번개가 어둠을 갈랐다. 환해진 빛으로 인해 처제의 모습이 완연히 드러났다 사라졌다. 그리고 짧은 순간 보였다. 팔짱을 끼고 있는 처제의 모습이...
처제 말대로 원피스의 지퍼는 요술이라도 부리는 모양이다. 아까보다 밑으로 내려간 지퍼가 보였다. 멈춰진 지퍼 위로 브라의 후크가 선명히 보였다. 푸른 색 브라. 처제는 아는 지 모르는지, 지금의 저 자세가 얼마나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지 모른단 말인가? 내 물건은 이제 그 끝에서 맑은 애액을 조금씩 토해냈다.
“비가 참 많이 와요......그리고 지퍼도 말썽이내요....”
버언쩍......우르릉......
멀리서 치던 번개에 천둥소리가 뒤따랐다. 번개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모양 이었다. 저런 말을 듣고 참는다면 남자라고 할 수 없으리라.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지만 발기한 물건으로 인해 자세를 잡기 어려웠다.
끊어질 듯한 아픔이 밀려왔다. 거실의 밝은 불빛을 내리고 푸른색과 핑크, 노란색이 어우러진 실내등을 켰다. 그리고 실내장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무엇을 고를까?
어떤 음악이 분위기에 잘 맞을까
비오는 날...야심한 밤....처제와 나만이 있는 공간에서 내 선택은 케니 G였다
CD를 꺼내 CDP의 데크에 넣었다. 잠시 후 은은한 음악소리가 잔잔하게 실내를 맴돌았다.
은근한 실내등, 쏟아지는 빗소리, 그리고 케니 G의 음악은 말할 수 없는 여운을 가지고 밀려왔다. 중음이 가슴을 파고들어 영혼을 자극하고 욕망을 일깨웠다.
내가 막 처제를 향해 발걸음을 때려고 할 때 거실 장에 놓여있던 휴대폰에서 요란한 진동음이 올렸다.
“............”
어떻게 할까?
두 번..세 번,,,,네 번....휴대폰이 계속 진동을 해도 처제는 받을 생각이 없는 듯 요지부동이었다. 한숨을 내쉬며 휴대폰을 집어 처제에게 다가갔다. 처제의 뒤에 몸이 닿지 않을 정도로만 밀착하고 귓가에 속삭였다
“전화 받아야지....”
처제는 말없이 팔짱을 낀 팔을 풀고 휴대폰을 건네받았다. 손의 마주침....잔 떨림이 전해졌다
“네...아뇨...비가 와서....베란다에 나와 있어요...”
“괜찮아요....천둥 번개가 쳐도...설마 나한테 그게 떨어질까?”
처제는 내가 바로 뒤에 바짝 붙어 있는데도 개의치 않는 듯 전화를 받았다. 내 손이 조금씩 들려졌다. 열 손가락을 좍 펴고 처제의 허리부터 스치듯이 위로 올라갔다. 처제의 몸이 움찔거렸다. 손이 정확히 브라의 후크에 닿았다.
어느새 내 입술은 처제의 귓가에 닿아 뜨거운 숨결을 내뿜었다. 손가락을 모아 등 뒤 브라의 일자 라인을 지나 어깨로 이어진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쓸었다. 처제의 목소리가 조금씩 떨려 나왔다.
“네..걱정마세요.....내가 어린애인가? 문단속 잘 할 거니 아무도 못 들어와요...“
아마 동서는 새신부가 집에 혼자 있으니 도둑이나 들까 싶어 걱정이 되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처제는 아무 일 없듯이 전화를 받았다. 하긴 이 밤에 나와 둘이 있는 것을 광고할 일이 있겠는가. 다만 동서를 향한 미안한 감정이 들었으나 이내 욕망에 파묻혀갔다
내 손은 처제의 어깨에서 등으로 브라 라인을 따라 쉴 사이 없이 쓸었다. 브라를 따라 애무를 거듭하자 처제는 어지러운데 베란다 난간에 한 손을 짚었다. 손은 이제 겨드랑이 아래까지 돌아가서 넓게 퍼지는 브라의 감촉을 느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브라의 컵에까지 손이 닿을 것 같았다. 숨결은 점점 더 거칠어져 갔고 터질 듯한 흥분에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아까부터 발기하여 터질 듯한 물건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달라며 요동쳤다.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잡아 위로 세웠다. 팬티 위로 볼록 튀어 나온 형상, 바지 지퍼를 올리지 않은 채 그대로 처제의 둔부에 밀착시켰다.
부르르......
처제의 몸이 폭풍을 맞은 듯 떨리고 가슴을 한껏 밀어 올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걱정..하지...말아요.....아무도 못...들어와요.....”
처제의 목소리가 중간에 뚝뚝 끊어졌다. 엉덩이에 밀착된 내 물건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두 손을 뻗어 처제의 두 가슴을 움켜쥐며 위로 밀었다.
“흐윽...”
처제의 몸이 앞으로 누가 뒤에서 당기기라도 목을 뒤로 꺽은 채 허리를 접었다.다
“아뇨....몸이 좀 불편해요......”
처제는 이제 통화하기 불편할 정도로 떨었다. 좀 더 과격하게 움직였다. 처제의 가슴을 애무하던 양 손을 펴고 손바닥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 가운데 가슴을 대고 원을 그리듯이 빙글 빙글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처제가 손을 올려 내 손을 잡았지만 이미 터지기 시작한 봇물이었다.
쏴아아........우르릉......
빗줄기는 여전히 기승을 더했고 어느새 번개조차 멀어져버렸다
“그..그래요.....좀 자야겠어요........”
처제가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처제의 귓불을 자연스럽게 깨물었다
처제의 목이 옆으로 조용히 꺽였다. 혀로 부드럽게 처제의 귓속을 애무했다. 처제는 옆으로 머리를 젖히고 입가에서 신음을 토했다.
“혀..형부.......”
“어쩔 수 없어..내 마음을 이제 나도 막을 수가 없어...”
“하...하지만.....”
이제 내 입술은 처제의 귀를 벗어나와 목덜미를 훑고, 혀를 내밀어 처제의 목을 촉촉하게 적셨다. 양손은 여전히 처제의 유방을 애무하고 내 물건은 그 기세를 더한 채 처제의 둔부사이로 용틀임을 하였다.
“아아.....”
단발로 이러지는 처제의 신음소리, 뒤로 휘어진 처제의 허리, 얼마나 그렇게 애무하였을까? 갑자기 처제가 내 몸을 뿌리치며 돌아서며 어깨에 두 손을 올린 채 거친 숨을 토했다. 그 바람에 발기하여 어쩔 줄 모르던 물건이 처제의 아랫배에 딱 붙어 버렸다. 물건을 손으로 잡아서 밑으로 내렸다. 위로 일어선 물건을 처제와 밀착한 상태에서 밑으로 내리려니 물건은 처제의 아랫배에서 작은 원의 궤적을 만들며 원피스 속의 팬티의 반경 안에서 돌아서 내려갔다. 그렇게 밑으로 내린 내 물건은 위로 일어서려는 힘을 받아 처제의 가장 부끄러운, 팬티로 가린 그 부분에 정확히 닿았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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