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 15
야설매니아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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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7:02
정신없이 그들의 손에 이끌려.... 근처 포구에서 회와 각종 해산물을 떠서 펜션으로 도착할때까지......
난...... 난........ 아무것도 할 수없이 눈만 감고 있었다.....
"야!! 성일아 도착했다.... 이놈이... 사우나에서 땀을 너무 뺏구만 하하하....."
상조형의 그 메스꺼운 소리에 화들짝놀라 눈을떠보니 우리는 벌써 펜션에 도착해있었고....
레인지로버의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아날로그시계는 이미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팬션 사장님다운 상조형과 형수님의 능숙한 손놀림과 함께 우리가 사온 해산물들과 미리 준비해논 바베큐가
신속하게 팬션마당 한가운데에 넓직하니 펼쳐졌다.
우리 6명이 먹기는 너무나도 엄청난 양이었다.
"자.... 우리의 마지막 휴가는 진짜 배터지게 먹어봅시다.... 자기야... 성일이 어머님은?"
"아... 언니는 아까 일어나셔서 씻구 지금 주방에서 야채 다듬고 계세요.."
"그래? 자... 이제 준비 다 되었으니... 모두들 나오시라구 그래~~"
'휴우.....'
엄마가 저녁준비를 하고있다는 형수님의 말씀에.... 가슴한구석에서 체한것처럼 걸려있던 무언가가 갑자기 뻥
뚤린 안도감에 나도모르게 긴 한숨을 내쉬었다.....
그와함께... 내 시선은 이대성 차장을 따라갔고.... 이대성 차장은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자신의 팔장을 끼고있는
숙영이 누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기존에 나였다면... 팬션 안으로 들어가 엄마를 모시고 나왔을테지만.....
난... 그럴수가 없었다....
.
.
.
.
미리 준비된 음식들... 그리고 회 몇점을 떠서 소주 한두잔이 돌아가자 형수님의 손에 이끌려 편안한 청바지에 흰
블라우스 차림의 엄마가 팬션밖으로 나왔다.....
언제부터인지... 상조형과 이대성 차장의 눈치를 살피고 있던 나는.... 엄마의 등장과 함께... 엄마의 동선을
쫒아가는...
아니, 엄마를 느글느글한 시선으로 훑어보는 그들의 시선을 보며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왔다.
"우웩~~~"
"어머... 성일씨~~~ 괜찮아요?"
"성일아... 속이 안좋아? 몇잔이나 마셨다구.... 어디 안좋은거야?"
형수님과 숙영이누나... 그리고 상조형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예... 괜찮아요... 갑자기 속이 좀....... 콜라 한잔 마셔야겠어요...."
난 그들의 시선을 뒤로한 채 팬션 주방으로 들어가 냉장고에서 시원한 콜라 피티병을 집어들고 벌컥벌컥 들이
마셨다....
마치 과식으로 체한마냥..... 탄산 가득한 콜라를 들이키는데도.... 그대로 목구멍으로 타고 넘어갔다.....
"휴우......"
깊이를 알 수없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는 식탁 의자에 주저앉았다.
'아...... 머냐 난...... 난.... 무얼 해야하는거냐..... 이 개새끼야.....'
이대성 차장도아닌.... 상조형도 아닌.... 나자신만 질책하고 있는 못난 아들인 나는... 도대체 무슨 존재인건가....
주방의 통유리로 투영되는 팬션마당에서 나를 제외한 5명이 둘러앉아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들에게 둘러쌓여있는 엄마를 보며.... 정체를 알수없는 묘한 감정이 다시 뜨겁게 북솥아오름을 느끼며...
담배를 한대 입에 물었다.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정말 평화롭고 행복해보였을 조잘댐이.... 마치 포르노영화의 전초처럼 슬로우
모션으로 흐르며 내 가슴에 정체를 알 수없는 불을 지피고 있었다.....
순간, 머리를 때리는 감정의 이끌림으로 인한 나는... 담배를 입에 문채로 서서히 서서히 다락방으로 걸어올라
갔다.
불과 몇시간전.... 이 계단에 숨죽여 엎드린채 딸딸이를 쳐대던 내가 아니었다...
담배를 폐 깊숙히 빨며 '저벅....저벅....' 계단위로 올라갔다.
"우웨웨웩...."
빈속에 마신 몇잔의 소주때문인지..... 담배때문인지...... 아니면 누구의 것인지 불분명한... 아직까지도 다락안을
온통 메우고 있는 비릿한 냄새때문인지... 다시 격하게 헛구역질이 올라왔다.
바로 눈앞의.... 난잡하게 헤쳐져있는 매트리스 위의 하얀 커버위에서.... 새벽내내 이대성 차장의 좆질에
몸부림치던...
그리고... 이대성 차장의 좆물을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며 이대성 차장을 끌어안던.... 엄마의 새하얀 알몸이
떠오르자 다시금 순식간에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는 것이 느껴졌다.....
이대성 차장의 좆물자국인지... 엄마의 애액자국인지 모를 얼룩들이 하얀 커버위 여기저기에 얼룩져있었다.....
동시에......
내 시선에 들어온 것은..... 침대 한쪽 귀퉁이 아래에 떨어져있는......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엄마의 하얀
면팬티였다.
난 허겁지겁 빠른걸음으로 다가가 그 팬티를 집어들고는 펼쳐보았다.....
엄마의 중심이 닿았음직한 부위에 넓직하게 얼룩져있는.... 흔적들... 그리고 비릿한 분비물 냄새......
나도 모르는사이 무의식적으로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그 얼룩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으며...... 어느새 한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있었다........
'아..... 아..........'
순식간에 내 자지는 다시 뻗뻗하게 곧추섰고... 나는 내 자지를 앞뒤로 훑어대며 순식간에 미칠듯한 쾌감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내 귓가에서는 끙끙거리며 앓는듯한 엄마의 신음성이 메아리처럼 울려퍼지고 있었다....
"성일아~~~~ 성일아~~~~"
"성일아~ 어디에 있어?"
아래층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은 나는, 정신없이 바지를 치켜올리고는 엄마의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예... 저 잠시 2층에 올라왔어요.... 지금 내려갑니다......"
허겁지겁 1층으로 내려가자 상조형이 바베큐를 굽던 집게를 손에 쥔채로 현관에 서있었다.
"성일아.... 어서 저녁먹자~~~ 오늘은 끝까지 있는거다 하하하"
나를보며 호탕한 듯 니코틴으로 쪄들은 누런 이를 내보이며 웃어대는 상조형의 얼굴에 순간 주먹을 날리고싶은
충동이 들었으나..... 나란 사람은...... 나란 사람은 개찌질이였다......
오히려 마음 한구석에는 그들이 낮에 화장실에서...... 불과 몇일전까지만해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이야기에 대한
밑도 끝도없는 더러운 호기심만이 머리속에서 용솟음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마도..... 이때가 바로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멈출수 있었던 마지막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그냥 엄마의 손목을 잡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려놓을 수 있는 마지막 시간.... 그리고
마지막 기회.....
하지만, 그 마지막 기회를 거부한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였음을 나는 절대로!!!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다....
허겁지겁 밖으로 뛰쳐나온 나는 가장 가까운 의자에 앉아 콜라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숙영이 누나와 이대성 차장, 그리고 상조형은 한쪽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며 바베큐를 굽고 있었고, 엄마와
형수님은 밑반찬과 그릇들을 탁자위에 놓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형수님과의 대화로 엄마는 어느정도 기분이 평온해진 듯 하였지만......
전과는 달리, 이대성 차장을 똑바고 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정확히, 아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알 수 없었던......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엄마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가 있었다.
내가 그저 푸근하게만 생각했던 엄마는...... 여자였고....... 어른이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의 본성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아니 바뀔수는 없는 것이었다.
엄마는 나와 마주칠때마다, 나와 말을 섞을때마다 무언가 초조한 듯한 낯빛을 억지로 감추는듯한 모습이
역역해 보였다.
물론 그런 엄마의 심정을 내가 모를리 없었다.
나를 쳐다볼때마다 한없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나를 보며.... 행여나 내가 그 일을 알거나 눈치를 채지는
않을까 하는 그 불안함이 너무나 역역해보였다......
"엄마.... 몸은 좀 괜찮아?"
"응...... 엄만 괜찮아..... 성일이 너두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마...."
"당연하지.... 그럼 엄마가 다 마셔줄꺼야? 하하"
이 어색한 엄마와 나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노코자 하는 짧은 생각에 말이 술술나왔지만...
아차싶었다.....
순간적으로 나의 이런 가증스러움에 역겨움이 밀려올라왔다.
나와 말을 마치고 돌아선채 바구니의 해산물들을 집어들려고 허리를 굽힌 엄마의 둔부에 시선이 꽃히자.....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박혀들던 엄마의 몸이 뇌리에 스쳤다.
"아........"
아직도 뇌리에 각인되어 있는.... 절정의 순간, 엄마의 그 아찔하게 음란한 표정......
다시금 나의 자지가 불끈 힘이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 테이블에 접시를 가지런히 놓는 엄마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자.....
그동안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엄마의 그 뇌살적인 젖가슴과.... 중년여인만의 짙고 굵은 젖꼭지....
이대성 차장이 힘차게 보지를 쑤셔댈때마다 음란하게 일렁거리던 젖가슴.....
지금 옷으로 겹겹히 가려져 있는 저 젖가슴이.... 바로 몇시간 전만해도 이대성 차장의 손아귀에 주물러지며
이대성 차장의 침으로 번들거렸다는 사실에...... 미칠듯한.... 그리고 터질듯한 흥분이 밀려올라왔다.
숙영이 누나와 히히덕거리며 바베큐를 굽고있는 이대성 차장의 바지아래 자리한 자지의 윤곽을 보며......
엄마의 보지를 몇번이나 쑤셔댔을지...... 그리고 엄마의 보지속에 그 더러운 좆물을 몇번이나 뿜어댔을지를
생각하는 내가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오직..... 오직..... 아빠에게만 허락되어온, 그리고 태초에 내가 나왔던 엄마의 그 비밀스럽고도 은밀한
자궁에 마음껏 좆물을 싸넣은....
그리고 앞으로도 싸넣을지도모를 새끼와 마주앉아 히히덕거리며 술을 마시는 나란 존재 자체에 더러운
이질감이 밀려들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또다시 나의 사타구니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자지에 피가 쏠리는 것이 느껴졌다.
머릿속에는 뇌리속에 깊숙히 각인되어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엄마의 그 무성한 보지털속에 자리잡은
시뻘겋게 무르익은 보짓살이 벌어지고....
그 사이로는 이대성 차장의 말뚝같은 자지가 힘차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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