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백마 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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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형수는 백마 5
"도련님!"
등 뒤에서 작은 형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작은 형수가 보조개를 보이며 웃고 있었다. 보조개가 있었
나? 전에는 잘 알지 못 했던 것이었다. 원래부터 작은 형수가 예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저런 사람을 납두고 작은형은 타냐에게 군침을 흘린 건가? 아니, 그 누구라도 타냐에게는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
을 것이다.
머리 속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미처 형수의 말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자 형수는 내 쪽으로
다가와서 내 팔을 붙잡고 끌며 말했다.
"도련님, 저희 잠깐 뭐 좀 사러가요."
나는 왠지 그 모습이 애교를 부리는 것만 같았다. 작은 형수는 타냐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타냐, 즉 큰 형수는
말그대로 큰 느낌이다. 키도 늘씬하니 크고, 가슴도 크고, 귀여운 매력도 분명 있지만, 그보다는 섹시한 느낌을 주
는 여자였다. 그리고 작은 형수, 타냐처럼 이름을 말하자면 박은지. 작은형수는 말 그대로 작은 느낌. 키도 작고 아
담하고, 가슴도... 아니, 가슴은 작지 않았다.
나는 처음으로 작은 형수의 가슴에 눈을 가져갔다. 타냐의 가슴은 자주 신경을 썼지만, 작은 형수는 자주 만나지도
못하니 신경을 쓰지 못 했었다. 그런데 작은 형수의 가슴은 분명 컸다.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 팔을 잡고 있던 작은 형수는 더 가까이 앵겨서 내 팔을 흘들며 말했다.
"도련님~ 그래도 추석인데 과일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때 작은 형수의 가슴이 느껴졌다. 말랑말랑한 느낌이었다. 그것도 큰 말랑말랑함. 그리고 나는 추석인데 과일이
너무 없다는 것에도 동의를 했다.
타냐가 한국의 추석문화를 잘 아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내가 잘 챙겼어야했는데 나 또한 큰 형이 저렇게 쓰러
져 있으니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 한 것이다. 확실히 추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허전한 모습이었다.
"예, 그것도 그러네요. 형하고, 형수 불러올게요."
"에이, 뭘 그렇게까지 해요. 그냥 우리 둘이서 가요."
형과 형수를 두고 가는게 조금 이상했다. 하지만, 그걸 그렇게 따질 만큼 이상한 것은 아니었다. 과일 정도 사러가
는데 굳이 온가족이 이동할 필요는 없는 것이었다. 그냥 둘은 쉬고, 둘 정도만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집이 좀 떨어진 시골이기도 했고, 과일을 사는 김에 다른 것들도 좀 사러 마트에 가야하니 차를 탔다. 마트는 차타
고 삼십분쯤은 가야나오는 곳이었다. 시골에서 살다보니 이런 것에도 익숙해진 것 같다.
형수와 단 둘이 차를 타고 가는데 어색한 기운이 흘렀다. 아니 어색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별로 친하지도 않는 사
람이 단 둘이서 차를 타고 가니. 그렇게 아무말없이 차를 타고, 집에서 조금 멀어졌을 때에 형수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튀어나왔다.
"도련님. 저랑 섹스하실래요?"
나는 당황스러웠다. 자위를 하다가 문을 열고 타냐가 들어왔을 때보다도 훨씬 더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차를 타고
가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차라리 타냐라면 사이가 가까우니 덜 당황스러웠을 테지만 작은 형수는...
작은 형수는 갑자기 고개를 숙였다. 눈물을 흘리거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운전을 하고
있는 내 바지 지퍼를 내리는 것이다. 순식간에 지퍼가 내려갔고, 내 자지가 드러났다. 그리고 형수는 입을 벌렸다.
내 자지에서 형수의 입김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졌을 때, 나는 브레이크를 밟았다. 끼익 하고 차가 멈췄고, 안전
벨트를 하지 않은 형수의 몸이 핸들쪽으로 쏠려 머리를 찧고 말았다.
빠앙!!
핸들에 머리를, 정확하게는 클랙슨에 머리를 찧어 경적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다행히도 인적이 드문 길이었다.
사실, 그 길 자체에 인적이 많지 않았다.
"형수님, 갑자기 왜 그러세요?"
나는 진정 그게 궁금했다. 뜬금없이, 느닷없이 나에게 왜 그런단 말인가?
"왜? 제가 매력이 없어요?"
형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얀 블라우스를 벗자, 실크소재로 된듯한 민소매가 나왔다. 그리
고 이내 그 민소매까지 벗어버렸다. 드러난 하얀 브래지어. 그리고 하얀 가슴. 가슴은 역시나 컸다. 브래지어를 입
었다기보다 브래지어에 담겨있는 듯한 가슴이었다.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삼켜졌다. 분명 매력이 있다. 하지만 분명 넘지말아야할 선도 있는 것이다. 만약 그냥 다른
여자가 이렇게 한다면 당장이라도 섹스를 하겠지만, 이 사람은 자신의 형수다. 그렇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자신이 알던 형수는 전혀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다. 형수는 부잣집 딸로 배울만큼 배우고,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착한, 청순한 그런 이미지의 여자였다. 달리는 차 안에서 오랄을 할려고 달려드는 여자가 아니었단
말이다.
그렇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형수는 달랐다. 가슴을 덜렁덜렁 거리며 만져주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나는 만질수가... 아...
내가 만지지 않자 안달이 났는지 형수가 먼저 내 입술에 입술을 들이밀었다. 당연히 입을 벌린 상태로 들이밀었고
혀가 내 입 안에서 꿈틀댔다. 나는... 정말 그러려고 한 것이 아니지만 나도모르게 장단을 맞추는 혀가 움직였다.
부드러운 혀가 움직이고, 자지는 단단해져만 갔다.
손이 점점 올라가 형수의 브라 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가슴은 말랑거렸다. 얼마만에 만지는 여자 가슴인가?
고등학생 때 동네에 헤픈 여자애 수정이랑 섹스할 때 이후 처음이었다. 거의 십년 동안 금욕생활을 한 나에게 형수
는 너무도 매력적이었다.
그런 형수의 혀를 나의 혀로 붙잡으려는 듯이 감싸봤지만 형수는 이내 입술을 뗐다. 아니, 뗐다기보다 입술을 다른
곳에 가져갔다. 아까 가져가려다가 실패한 내 자지로 말이다. 내 자지는 이미 더 이상 발기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
되어있었고, 형수는 그걸 입에 넣고는 소리를 내며 빨았다.
쪽... 쪽...
나를 자극하기 위해서 일부러 내는 것임이 분명해보이는 이 소리에 나는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지금은 차
안에서의 섹스. 그것도 길가에서하는 섹스라서 더욱 스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것도 형수랑 섹스를 하니...
형수의 입놀림은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오랫동안 굶은 사람에게 이처럼 섹시한 사람이 해주는 오랄은 금방 사정
에 임박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하지만 이렇게 사정을 해버릴 수는 없는 일이었다. 오랜만에 기회가 온 만큼 오랫동
안 해야한다.
나는 형수의 어깨를 끌어올렸다.
"왜?"
형수가 입술 근처가 반질거리는 채로 물었다. 형수의 침과, 나에게로부터 나온 약간의 정액이 섞여있었다.
"형수. 우리 제대로 하자."
나는 바지 지퍼를 잠그지도 않은 채로 엑셀을 밟았다. 가장 가까운 모텔을 찾아들어갈 것이다. 또 지금의 이 상황
이 뭔가 어색했다. 정신없이 섹스를 한다면 차라리 괜찮겠지만 섹스를 안 하고 차에서 둘이, 그리고 오랄까지 했던
둘이 있는 것은 어색할 것 같았다. 그리고 일말의 죄책감도 들것 같았다. 죄책감을 가리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쾌
감이 필요할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텔이 나왔다. 강변을 따라 모텔이 여러개 줄지어진 곳이었는데 어찌나 급했는지 첫 번째로 보
이는 모텔에 바로 들어갔다. 그 새, 옷매무새를 다듬은 형수는 나의 지퍼까지 올려주고는 내렸다.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고는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부터 키스가 시작됐다.
쭙.... 쭙....
형수의 소리인지, 나의 소리인지 알수 없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둘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키스의 직접적인 촉각 뿐
만 아니라 청각까지 자극했다.
나는 자유로운 손으로 형수가 다시 채운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하나, 둘 천천히 브라우스를 벗기자 브
래지어가 등장했다. 아까 보았던 거지만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이젠 섹스를 할 상대의 브래지어인 셈이다.
브래지어와 그 속의 가슴을 좀 더 감상하고 싶었으나, 형수는 그럴 틈을 주지 않았다. 자신의 옷이 벗겨졌음을 알
고 내 옷을 또 금세 벗기는 것이었다. 그냥 긴팔 티셔츠였으므로 크게 힘들이지않고 아래에서 위로 쭉 당겨벗겼다.
그때 내 복근이 서서히 보였다. 나는 확실히 몸이 좋았다. 몸을 쓰는 일은 대체로 천시를 받지만 섹스는 엄연히 몸
을 쓰는 일이었다. 섹스는 기술이 좋아야하는 문제지만, 시각적인 것도 분명히 있는 것이었다.
분명히 작은형에게서는 찾아볼수 없는 모습이다. 작은형은 공부만해서 약간 복부비만이다.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
만, 나와같은 단단한 복근은 아니다. 남편의 배만 보다가 내 배를 본 형수는 눈이 뒤집어질 수밖에 없었다.
"도련님, 몸 왜 그렇게 좋아?"
형수님은 갑자기 반말로 물었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갑작스런 반말이 섹시하게 느껴졌다. 사람이 변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일까? 아니면, 전혀 흐트러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람이 존댓말을 쓰지 않으므로 흐트
러져보인다는 내 느낌 때문일까?
"형수랑 섹스하려고 만들었지."
나도 반말로 응대했다. 그러면서 형수의 허리를 잡아당겨 발기된 내 자지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형수의 부드러
운 스커트 엉덩이 부분을 손바닥으로 잡아당겼다. 형수의 엉덩이가 온전하게 느껴지면서 내 자지도 형수가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나에게 느껴지는 이 부드러움은 단순히 스커트의 부드러움 때문이 아니었다. 형수의 엉덩이의 감촉은 너무도 좋
았다. 말랑거림이 손안 가득 채워졌다.
그리고 형수는 내 단단함을 느꼈다. 부드러움과 단단함. 형수와 나는 혀와 이처럼 조금씩 분위기를 집어삼키고 있
었다.
나는 형수를 그 상태로 조금씩 밀었다. 형수는 뒷걸음질을 치더니 이내 침대에 부딪쳤다.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침대의 출렁거림으로 약간의 먼지가 일어났다. 위치가 애매한 위치였다. 침대에 앉아있는 형수와 서있는 나.
형수는 곧바로 내 허리띠를 풀렀다. 그 다음에 지퍼를 내리자, 별다른 힘을 주지 않았어도 바지가 스르르 내려갔
다. 아주 약간. 그러다가 발기된 자지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았다. 형수는 직접 바지를 벗겨주었다. 그리고 팬티도
벗겼다.
이미 내 자지를 알고 있었음에도 형수는 가벼운 탄식을 내뱉었다.
"우와..."
내 자지는 그다지 크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냥 보통보다 약간 크다고 하려나? 분명한 건 작은형과 비교할 수는
없는 크기였다. 작은형은 말 그대로 작은형이었다.
형수는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펠라치오는 언제나 기분을 들뜨게 한다.
고등학교 시절 펠라치오를 처음 받았을 때도 그랬다. 내 첫섹스 상대는 동네에서 까진 애로 약간 유명한 수정이었
다. 나는 부모없는 자식 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런 애들과는 상대를 안 했었다. 싸움을 어느 정도 잘 했음에도 말이
다.
싸움을 잘 하는데 일진처럼 허세부리지도 않고, 바른 모습에 수정이는 끌렸던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고백을 했다.
"오빠, 나랑 사귈래?"
"뭐야? 미쳤냐?"
그러고서는 바로 나에게 달려들었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분명 힘으로는 상대도 안 됐지만 갑자기 달려
드니 속수무책이었다. 그렇게 드러난 자지를 수정이는 입에 넣었다. 전혀 서지도 않은 것을 입에 넣었는데 나는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것 같았다.
아니 실제로 온몸에 힘이 쫙 빠졌다. 아니, 자지에만 힘이 들어갔다. 약간은 간지럽기도 하면서 뭔가 나른해지는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흥분이 됐다. 발기가 금방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별다른 말도 못하고 그저 수정이의 뒤통수를 잡고 위아래로 더 잘 움직이게 흔들어줬다. 수정이는 그런 내 모
습을 예상이라도 했던 듯이 자지를 문채로 고개를 살짝 들어 나를 보고는 살짝 미소지어줬다.
그때는 수정이가 첫섹스 상대인 줄로만 알았지,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다.
그 이후로 처음 빠는 것이 형수가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타냐였으면 몰라도... 작은 형수라니.
오랜만의 자극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했다. 나는 여기에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
기에서 참고 가느냐, 아니면 한번 싸고 가느냐.
나의 머릿속에서 선택이 끝나기도 전에 발사가 되었다.
"윽... 윽..."
형수는 내 자지를 입에 문채로 쏟아지는 좆물을 받아내야만했다.
"형수, 미안해요. 내가 너무 오랜만에 해가지고."
나는 미안한 마음에 다시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썼다. 그런데 형수는 놀랍게도 잠깐 찡그렸던 얼굴을 풀고는 바닥
에 조심스레 좆물을 뱉으며 일어났다.
"괜찮아요. 한번 쌌어도 제대로 할수 있죠?"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어줬다. 아직 형수는 다 벗지도 않은 상태였다.
나는 형수를 일으켰다. 그리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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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