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백마 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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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형수는 백마 8
나는 묵묵히 타냐의 말을 계속 들었다.
“만약 작은도련님이 오지 않았다면... 섹스를 했을지도 몰라...”
아니? 이건 무슨 말인가? 섹스를 안 했다는 건가?
“그럼... 안 했다는 거야?”
“응... 때마침 차소리가 들리더라고. 다급하게 멈췄지...”
나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냐가 작은형과 섹스를 안 했다는 것. 그것이 왜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안
심하는 마음이 들었다.
"다행이다..."
나지막히 다행이라는 말을 냈고, 타냐는 그것을 들었다.
"다행일까..."
"왜? 다행이잖아?"
의문형으로 말하는 타냐에게 나는 왜 다행이 아닌지 물었다.
"나도 저항을 제대로 했다고 보기 어려워... 아마 만약에 또 그런 상황이 찾아온다면 나도 어떻게 될지 몰라... 아까
도 도련님이 오지 않았더라면 허락했을 거야..."
"그럼 안 되는 거잖아..."
"알아 나도. 그럼 안 되는 거 나도 잘 아는데 그게 잘 안 돼... 나... 섹스하고 싶어..."
나는 그저 묵묵히 그 말을 듣고 있을 뿐이었다. 마음같아서는 나랑 하지 않겠냐고 하고 싶지만 그것은 마음 뿐이었
다. 나는 어쩌면 겁쟁이일지도 모른다. 아까 둘째형수와의 섹스 후에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도망치듯
여기로 온 것이었다. 어쩌면 둘째형수의 마음에도 상처를 줬을지 모른다.
나는 누구에게 상처를 주는 게 싫다. 그리고 나는 지금 선택을 해야한다. 내가 마음을 먹으면 타냐와 섹스를 할 수
있다. 그것은 타냐를 위로해주는 일이다. 나는 타냐를 사랑하고 있고... 어쩌면 타냐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 타냐와
섹스를 하는 것은 타냐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일이다.
큰형... 큰형에게는 상처가 아닌가? 큰형에게는 상처를 주는 일이다. 동생이 형수와 한다니... 그러나... 내가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아마도, 아니 분명히 작은형이 타냐에게 들이대겠지. 나는 선택을 해야한다. 그리
고 그 답은 이미 나와있다.
"타냐... 내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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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냐를 도와주는 게 뭐가 있겠나... 나는 어쩌면 단지 섹스만 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작은 형수와 한바
탕하고 온 마당에 어째서 성욕이 다시 솟구쳤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작은 형수와 한바탕했기 때문에 성욕이 더
솟구쳤을지도 모른다.
나는 형수의 입을 덮쳤다. 덮쳤다. 그 표현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형수의 입을 덮치자 형수가 내게 더 강력
하게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타냐는 내 목 뒤로 꼭 안았다. 그러고는 털썩 나를 침대에 눕혔다.
내가 뭐 손을 쓸 일도 없었다. 내가 손을 쓰기 전에 타냐가 알아서 했다. 나를 눕힌 위로 올라타고는 스스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안다. 옷을 벗기는 맛이 또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 맛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달아올라서
그것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옷을 벗는 여자를 보는 것이 얼마나 좋은 눈요기인지 아는 사람만 안다.
타냐는 스스로 옷을 위로 벗어버렸고 내 눈앞에는 타냐의 브래지어가 보였다. 브래지어는 타냐의 커다란 가슴을
다 담아내지 못 했다. 평소에 많이 봐왔던 브래지어였다. 건조대 위에서 널려있을 때, 처음보았을 때는 그것만 보
아도 발기가 됐을만큼 섹시했지만 나중에는 점점 그저 그런 속옷의 하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지금은
아니다. 최고의 섹시함을 담고 있는 브래지어였다.
가슴 뿐만이 아니다. 복근이 보였다. 진하게 식스팩으로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11자로 배 옆에 연하게 있는 모습.
그 연한 복근이 짙은 피부색을 더 섹시하게 만들었다. 이런 것은 처음보는 광경이었다. 물론 백인의 몸을 이렇게
보는 것이 처음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좋은 몸매는 처음이었다.
“타냐... 섹시해...”
나는 형수라고 말할 뻔 했으나, 타냐라고 말하는 것이 분위기를 좀 더 릴렉스하게 만들것 같아서 타냐라고 말했다.
형수라고 말하면 두사람에게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한명은 내 큰형. 형수를 범하는 나를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한명은 또 다른 형수. 은지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하루에... 형수를 둘씩이나 먹다니...
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형수의 목을 끌어안고는 쇄골을 핥았다. 타냐는 턱을 들어서 내가 쇄골을 더 잘 핥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아... 좋아...”
타냐가 약간의 신음을 내며 말했다. 나는 그 소리가 왜 그런지 너무 흥분이 됐다. 나 또한 눈을 감고 타냐의 살갗을
음미하려고 하는데 타냐고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고는 키스를 퍼부었다.
퍼부었다. 키스를... 정말 폭격을 하듯 격렬하게 퍼부었다. 타냐의 혀는 내 혀 구석구석을 핥았다. 내 입속에는 어
쩌면 타냐의 침이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혀를, 입술을 다 핥았다. 입술 뿐만 아니라 그 근처도 타냐의 혀가
전부 닿았다.
나는 다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타냐를 살며시 떼어냈다. 어쩌면 키스로도 사정을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타냐의 눈동자를 뚜렷이 쳐다보았다. 타냐 또한 나를 쳐다보았다. 뭐가 우리를 막을 수 있을까?
조심스레 타냐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손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컸다. 아까 섹스한 은지의 가슴도 작은 것이
아니었으나, 이것은 진정 큰 것이다. 타냐의 가슴에 비하면 은지의 가슴은 아직 사춘기도 오지 않은 어린 아이의
가슴과 같았다.
나는 브래지어를 벗기지는 않은 채로 브래지어 아래로 손을 넣었다. 단단한... 단단한 꼭지가 느껴졌다. 엄지손가
락으로 원을 그리듯이 돌렸다. 타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살며시 신음을 토해냈다.
젖힌 고개를 다시 복귀시킨 타냐는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나를 뚜렷이 바라보았다. 마치 이제 기대해도 좋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그러고는 내 상의를 벗겨주었다. 허리춤에 있는 상의를 위로 쭈욱 벗겼다. 나는 자연스레 만세를
하는 포즈가 되었다. 옷이 나의 얼굴을 가려서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 뭔가가 닿는게 느껴졌다.
뭔가는 타냐의 손. 그것이 닿은 것은 내 자지였다. 타냐가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쥔 것이다. 자지를 꽉
움켜쥐고는 살짝살짝 위 아래로 흔들었다. 자세가 불편한 상태기 때문에 크게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남녀가 처음
성기를 잡았을 때는 그만한 흥분이 따라오는 것이었다.
상의를 다 벗은 나는 타냐가 자유롭게 손을 움직일 수 있도록 바지를 쭉 벗었다. 물론 팬티도 함께...
“아... 내가 벗겨주려고 했는데...”
내 벌떡 일어난 자지를 처음보고서 한 말은 그거였다. 뭔가 미안함이 들었으나 어쩔 수 없었다.
“헤헤... 미안, 타냐. 그럼 다시 입을까?”
내가 농을 던지자 타냐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니야. 뭘 또 다시 입어? 나도 내가 벗을 거야.”
이렇게 말하고는 벌떡 일어났다. 그러고는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면서 콧노래를 불렀다. 콧노래의 리듬
에 맞춰서 서시히 타냐의 골반이... 엉덩이가 드러났다. 황홀하다... 황홀하다는 말을 잘 쓰지 않지만 지금의 이 상
황에서는 황홀하다는 말을 대체할 말을 찾지 못 하겠다. 충격적일 정도로 아름답다.
완전 알몸의 나와 속옷만 입은 타냐. 타냐는 한밤 중에 보던 란제리 모델 같았다. 그냥 란제리 모델이 아니라 빅토
리아 시크릿급? 얼굴은 조금 떨어질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나 몸매는 뒤지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더 좋을 수
도 있다. 그쪽 모델보다 볼륨감하나만큼은 이긴 것이 분명했다.
내가 입을 떡벌리고 있자 타냐가 미소를 띄웠다. 마치 당연한 반응이라는 표정이었다. 물론 타냐 역시 알 것이다.
자신의 몸매가, 자신의 얼굴이 매우 훌륭하다는 사실을...
타냐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부끄러운 듯? 그것은 지금과 안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아까는 당연하다는 듯
이 미소를 띄웠다고 하더니... 그렇다... 역시나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인 것이 아니었다. 타냐가 고개를 숙인 것은...
내 자지를 빨러다가 오는 것이었다. 자지에서 눈을 떼지 않고 천천히 다가와 자지 앞에서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았
다.
“음...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타냐가 콧소리를 섞어가면서 말했다.
“어... 타냐... 빨아줘...”
내가 흥분에 가득찬 듯 급한듯 말하자 타냐가 빙그레 웃으며 자지를 꽉 잡았다.
“어떻게 빠는 거지? 이렇게?”
타냐는 내 귀두를 낼름 핥았다. 온몸에 전율이 쫙 퍼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짧은 전율. 타냐 또한 그것으로 만족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니다. 나를 더 애타게 만들려고 그러는 것이지. 물론 나는 애탈 수 밖에 없었다. 모델같은 백인
여자가... 그것도 형수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여인이 오랄을 그렇게 해주는데 나와 다를 사람이 있을까?
“타냐... 제대로... 해줘... 제대로...”
나는 나지막하게 말했다. 내가 기분이 나쁘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너무 애타서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내 말을 들은 타냐는 잡고있던 자지를 놓았다. 내 불알을 감싸쥐고는 자지는 입으로만 핥았다. 입 깊숙이 집어넣었
다. 나는 몸을 살짝 꼬았다. 그리고 그 상태로 멈췄다.
“아... 아아...”
탄식이 새어나왔다. 탄식을 길게 내뱉은 후 공중에 약간 떠있던 몸을 슬며시 침대 위로 내려놓았다. 타냐의 혀는
키스 할 때와는 달리 너무도 부드럽게 내 자지를 핥았다.
자지를 깊숙이 넣고는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강하게, 마치 정액을 뽑아내려는 듯이 빨아내고는 자지를 입에
서 뽑았다. 그러고는 자지의 맨 아래 부분, 털이 나기 시작하는 그 부분을 핥았다. 조심스레 한바퀴를 돌고, 또 한
바퀴를 돌았다. 간지럽다는 느낌과 너무 자극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름도 살짝 돋고는 내려앉았다.
그러고는 훅... 훅 아래로 내려가 불알을 빨았다. 불알의 주름을 살짝 살짝... 나는 긴장이 됐는지 불알이 움츠려들
어있었다. 타냐는 그게 우스웠는지 재밌었는지 살짝 소리를 내어우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들었지만 못 들은 척을 했
고, 타냐는 불알을 입속에 넣었다. 그렇다. 핥는게 아니라 입속에...
이게 또 긴장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가장 약한 부분을 가장 강한 부분에 넣은 것이다. 이로 꽉 깨물면 나는 죽을
만큼의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 스릴 때문에 더 흥분이 되기도 하고 실제로 타냐의 입 안에서, 혀 위에서 내 불알이
굴러다니는 느낌도 너무 좋았다.
타냐는 얼마 동안 그렇게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주고는 슬며시 입을 뗐다. 그러고는 팔뚝으로 입가를 쓰윽 하고 닦
으며 말했다.
“나... 나도 해줘.”
당연히 해줘야지! 애무는 받는 것만 즐거운 것이 아니다. 해주는 것도 충분히 즐겁다. 아니, 어쩌면 해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지하철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치한들도 사실은 애무를 해주고 있는 것 아닌가? 조금이나마 더 만
지려고 치한짓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과 같은 경우는 당연히 감사히 받아서 해야지...
나는 타냐의 몸통을 다리로 감싸고는 넘어뜨렸다. 그렇게 침대 위에 누워있는 타냐의 허리 쯤 위에 올라탄 것이다.
그러고는 타냐의 입술을 덥쳤다. 그러면서 누워있는 타냐를 꼭 안았다. 타냐의 살갗느낌이 너무 좋았다. 부드러움.
물론 그것도 좋았지만 그것만을 위해서 타냐를 안은 것이 아니었다.
탈칵.
타냐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다. 어느새 후크가 풀러진 것을 안 타냐는 풋 하고는 웃었다. 능숙한데? 하는 표정이
었다. 나도 타냐를 보고 미소를 지어주고는 살짝 타냐의 브래지어를 내렸다.
대... 단하다.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큰데 안 쳐질 수가 있다. 크기 뿐만 아니라 충분히 예뻤다. 젖꼭지가
아래에 달려있는 게 아니라 하늘을 보듯이 살짝 위로 들려있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다. 서양 야동에서도 쉽게 볼수
없을 가슴이었다.
목을 핥으며 엄지와 검지로는 타냐의 젖꼭지를 만졌다. 살짝 꼬집듯이 잡자 타냐가 허리를 들썩였다. 천천히 목에
서부터 내려와 젖꼭지를 할짝 핥았다. 마치 아까 내 자지를 타냐가 핥듯이 말이다. 타냐도 그것을 알아차렸는지 살
짝 웃으면 두손으로 머리를 잡고는 가슴 사이에 묻히게 만들었다.
“으어어어어. 숨도 못 쉬겠다! 하하.”
내가 웃으면서 말하자 타냐는 색기가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숨 막히는 몸매지?”
나는 아무 말없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다시 가슴에 혀를 가져갔다. 젖꼭지를 빨다가, 아까 타냐가
나에게 해준 것처럼, 자지를 빨다가 자지 주위를 빨아준 것처럼, 나또한 타냐의 젖꼭지 주위 유륜을 핥았다. 핥다
가 이를 사용해서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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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타냐가 신음을 내며 내 머리를 움켜쥐었다. 머리카락이 당겨져서 살짝 아프기는 했지만 그때 느껴진 것은 아픔이
아니라 기쁨이었다. 뿌듯함이 느껴진달까?
나는 그 뿌듯함을 가지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다. 물론 혀는 밖으로 내놓고 타냐를 핥고 있는 상태였다. 타냐의
단단한 복근을 핥았다. 그리고 움푹 패인 배꼽. 배꼽 주위를 살짝 핥다가 바로 배꼽 깊숙이 혀에 힘을 주어 밀어넣
었다. 얕은 배꼽을 핥았지만 타냐는 깊은 신음을 내며 몸을 베베 꼬았다. 그러고는 다시 내 머리를 쥐었다. 머리를
쥔 이유는... 뭐 금방 알수 있었다. 타냐가 내 머리를 타냐의 팬티 위로 데려갔기 때문이다.
타냐의 팬티. 팬티 위로 후... 하고는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
“아흥... 좋아...”
타냐는 또 다시 신음을 냈다. 나는 그 신음을 들으면 양손의로 팬티의 양옆을 들고 내렸다. 타냐도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줬다. 팬티를 다 벗기지도 않았다. 무릎까지만... 딱히 이유는 없었다. 다 내리기도 전에
타냐의 보지를 보고 너무 흥분해 멈춰버린 것이다.
“아... 너무 좋아...”
나는 감탄을 하면서 타냐의 보지에 머리를 파묻었다. 나는 다시 한번 따뜻한 입김을 불었다. 형수의 허리다 들려서
아치를 만들었다. 나는 그 틈 사이로 손을 넣고는 조금씩 내려서 엉덩이 양쪽을 손에 쥐었다. 쥐었다는 표현이 맞
을까? 손에 다 담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타냐의 커다란 엉덩이를 주무르며... 혀를 놀렸다.
“아... 아... 아흐...”
혀가 들락날락 할때마다 타냐의 신음을 계속 됐다. 그 신음의 맛... 아... 아니... 진짜 맛이 났다. 약간은 짭짤하다고
해야하나? 비릿하다고 해야하나? 딱히 먹어봤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보지를 빨아본 사람은 누구나 알 그 맛이 났
다. 그렇다. 타냐가 흥분해서 물이새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혀로 젖지 않은 보지를 빨 때와 젖은 보지를 빨 때는 느낌이 다르다. 물론 아까도 살짝 젖어있는 상태였지만 지금
처럼 범벅이 됐을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빙판을 가르듯 부드럽게 보지를 빨았다.
빨고... 또 빨다가 내 특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특기라고 할것은 없고, 이렇게 해주더니 여자들이 많이 좋아하더
라? 여자들이라고 할 것도 없지. 수정이 예전의 수정이가 좋아했더라. 그 정도지만...
“으... 으... 으어... 너무 쎄!”
시작하자마자 바로 반응이 왔다. 나는 혀를 놀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흥분을 시켰을까? 그건 혀를
안 움직이고 머리를 움직인 것이다. 혀를 움직이는 것은 범위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부드럽게 하지만 보지에 얼
굴을 파묻고 혀를 내밀은 채로 머리를 흔들듯이 하면 그 강도가 훨씬 쎄지는 것이다.
“너... 너... 넣어줘...”
타냐는 드디어 넣어달라고 말했다.
나는 보지에 박혀있던 머리를 들어 타냐에게 향했다.
타냐는 내 입 주위에 묻은 액체들을 웃으면서 닦아줬다.
나는 발로 타냐 무릎에 있는 팬티를 벗겨주었다.
그리고 바로... 타냐의 보지를 향해... 넣... 넣지 않았다.
타냐가 그랬듯이 나 또한 타냐를 애타게 해주고 싶었다.
자지를 보지 입구에서 살며시 비볐다.
이미 흥분해서 달아오른 채 넣어달라고 하는 여자에게 이정도 자극이면 미칠 정도일 것이다.
'쑤~~욱'
애타게 만들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지가 쑤욱 들어가버렸다.
어찌된 일이냐하면 타냐가 내 허리를 감싸고는 잡아당긴 것이다.
물론 그러면서 타냐가 허리를 들기도 하였고.
이미 충분히 젖은 보지에는 아무 거리낄것이 없다는 듯이 쑥 하고는 들어가버린 것이다.
이 상태에서 다시 뺀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애태우는 건 더 이상할 수 없다. 뭐 딱히 상관있는 것은 아니
다. 애태우는 것을 못 했다는 것을 아쉬워하지 못 할 정도로 타냐의 보지는... 명기였다.
명기... 그게 뭔지 알지도 못 했다. 그러나 나를 바로 알 수 있었다. 명기다... 조임이 달랐다. 왜 흔히 여자의 보지를
조개라고도 하지 않는가? 생긴게 조개같이 생겼기 때문에 조개라고 하는 건데 이건 마치 조개 껍질이 입을 다문
것처럼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우스운 생각이지만 지금 내가 자지를 뽑는다면 ‘뽁’ 하고 소리가 날 것만 같았다.
명기의 맛을 본 나는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 형수와 키스했다. 눈을 뜨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뜬채
서로를 바라보며 키스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본적이 있던가?
타냐의 얼굴만으로도 나는 흥분이 됐다. 타냐의 눈동자만으로도 흥분이 됐다. 여자의 가슴을 본다거나, 다리를 본
다거나 해서 흥분이 되는 것은 몰라도 이렇게 흥분이 될 수 있는 건가? 타냐는 눈동자마저 섹시했다. 쾌락... 쾌락
이라는 발음하기도 껄끄러운 그 단어가 타냐를 감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눈동자에... 타냐의 눈에서 느껴졌다.
퍽... 퍽...
타냐와 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가구가 조금 있는 창고였지만 살짝 그 소리가 울리는 것이 들렸다. 그렇
게 소리에 집중을 하다보니...
“하... 하악... 하으...”
타냐의 신음소리도 창고를 울리게 만들었다. 이 창고에는 가구로 가득차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음으로 쾌락
으로 욕정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았다.
타냐는 갑자기 나를 옆으로 밀쳐냈다. 너무도 갑작스레 밀어서 나는 놀랐다. 그때 다시 불안감이 나를 덮쳐왔다.
혹시... 혹시... 형이 보면 어떡하지? 아니, 형이 아니더라도 형수가 보면 어떡하지?
그러나 그 걱정을 하기에는 타냐가 너무 자극적이었다. 내가 놀란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 쾌락만이 가득한 표
정으로 내 위에 올라왔다. 타냐는 그저 여성상위의 체위를 하고 싶어서 나를 밀어낸 것이었다.
타냐의... 허리 놀림은 장난이 아니었다... 타냐의 단단한 몸과는 달리 너무도 부드럽게 그리고 빨리 움직였다. 마
치 파도가 치는 것 같았다. 바다가 일렁이는 것처럼 타냐의 허리도... 마치 리본체조선수가 위아래로 흔든 리본처
럼 허리가 일렁거렸다. 그렇게 허리가 일렁일 때마다 타냐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꽉 물고 흔들었다. 나는 타냐의
밑에서 제압을 당한것처럼 꼼짝을 못 하고 허리만 간신히 들썩이고 있었다.
“아으... 나 할 것 같아...”
그때 타냐가 말했다. 나는 그 말이 나온 것이 너무도 다행이라고 생각됐다. 곧 있으면 나도 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
다. 아니, 어쩌면 벌써 오고도 남았어야했다. 내가 간신히... 아주 간신히 사정을 하지 않고 버틴 것이다.
타냐는 두 손을 내 가슴위로 올려놨다.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아! 아흐! 으으으으!”
소리질렀다. 소리질렀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큰소리로 외치다시피 한 것은 맞다.
타냐에게 오르가즘이 온 것이겠다.
여자의 오르가즘이 온게 섹스의 끝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으나...
여자의 오르가즘은 섹스의 시작인 것이다.
“아... 으하... 응...”
나는 움직임이 둔해진 타냐의 밑에서 비로소 허리를 거세게 움직였다. 타냐의 신음이 기폭제가 된 것일 수도 있고,
내가 움직여야겠다고 생각을 했기에 그럴 수도 있다. 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의 오르가즘처럼 잠깐 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최상의 상태에게 계속 거세게 펌프질을 해주면 그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뭐 나야 정확히는 알지 못
하지만 반응을 보면 알수 있지...
내가 아래에서 박아주자 잠시 멈췄던 타냐도 거세게 움직였다.
더욱 거세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제는 내가 올것만 같았다.
“타... 타냐! 나 쌀 것 같아!”
“아... 안 돼... 안에 안 돼...”
나는 몇 번을 더 쑤시다가 타냐를 밀쳐냈다.
밀쳐냈다는 표현이 맞다. 급하게 밀쳐내고는 타냐의 허리 위에 걸터앉
아서는 자지를 흔들... 흔들 필요도 없었다.
손을 슬쩍 가져갔을 뿐인데 발사가 됐다. 너무도 힘차게...
그렇게 발사된 정액은... 멀리도 나가서 타냐의 얼굴과 가슴에 묻었다.
타냐의 눈과 눈 사이에서 코... 입을 덮고...
쇄골부터 가슴까지 정액이 범벅이었다.
타냐는 조심스럽게 한쪽 눈을 뜨고는 눈에는 안 묻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다른 쪽 눈을 떴다.
“타냐...”
나는 왜 그런지모르겠으나 조용히 타냐를 불렀다. 타냐는 가만히 나를 쳐다보다가
“사랑해...”
라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러니 당연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 침묵을 깬 사람은 타냐였다.
“닦아줘...”
나는 타냐 위에 사정을 해놓고는 닦아주지도 않은 것이다.
물론 깜빡한 것이지만 그것이 웃기도 또 미안했다.
나는 알몸으로 침대에서 내려와 저 멀리 책상 위에 있는 휴지를 집기 위해 걸어갔다.
“도련님!”
나를 부른 것은 타냐가... 아니라 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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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29 | 형수는 백마 9(완) |
| 2 | 2026.04.29 | 현재글 형수는 백마 8 |
| 3 | 2026.04.29 | 형수는 백마 7 |
| 4 | 2026.04.29 | 형수는 백마 6 |
| 5 | 2026.04.28 | 형수는 백마 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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