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031~03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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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는 믿을수 없는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남자들 두 명이 각기 줄을 하나씩 들고 방이 있는 쪽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 방향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이 손에 가지고 있는 줄의 끝에는 개목걸이를 한 여성들이
속옷만 입은채 기어서 따라나오고 있었다….
마치 개처럼 말이다….
여성들은 얼굴에 눈만 가리는 가면을 쓰고 있었다.
한명은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었고….한명은 하얀색 가면을 쓰고 있었다.
남자 두명은 거실 중앙으로 나와서 응접세트에 앉았다.
남자들이 응접세트에 앉자 각기 남자를 따라서 기어나온 여자들은
남자의 옆에 무릎을 다소곳이 꿇고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와 마회장은 누가 먼저일거랄것도 없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았다.
마회장도 무척이나 많이 놀란 모습이었다.
마회장은 정신을 차리고 다시 화면에 집중을 하는 듯 했다.
마회장이 렌즈를 조작했다….클로즈업을 하는듯 하더니
다른 모니터에 아까 장어집에 들어갈때 차에 달린 카메라에 찍힌
동영상속의 대머리 남자와 지금 응접세트에 앉은 대머리 남자의
얼굴을 비교했다.
분명했다….
롤스로이스를 운전한 남자였다.
대머리가 까진 중년의 50대는 족히 넘었을듯한 남자…..
그렇다면….그 남자의 옆에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는 여자….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두손을 무릎위에 올려 놓은채
무릎을 꿇고 남자의 옆에 있는 여자…..
저 여자가 윤진경이란 말인가…..
믿을수가 없었다.
남자가 살짝살짝 목줄을 당길때 목이 조이는지 고개를 드는데…
노란 가면안에는 안경도 쓰지 않고 있었고….
입술에는 아주 새빨간 립스틱을 칠하고 있었고…..
진한 화장이 되어 있는듯 했다.
아까 본 윤진경의 모습이 아니었다…
하지만 마회장은 달랐다.
마회장은 아까 장어집 들어갈때 잠깐 찍힌 영상에서 윤진경의 손에
검정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것이 촬영된 장면을 포착해 내었다.
그리고 지금 화면속에 여자가 움직일때 손을 자세히 보았다…..
아….매니큐어가….검정색이다….
세상에……저 여자가 윤진경이란 말인가….
그…고등학교 선생님 남편이….저 장면을 본다면….뭐라고 하겠는가…..
그런데 이상했다….
남자들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영어로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외모는 둘다 분명히 한국사람 같은데…..
둘다 50대는 충분히 넘었을듯한 나이였다…
남자들은 웃으면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회장님…저놈들이 도대체 뭐라고 하는건가요?"
마회장은 나를 뻘쭘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내가 독해는 좀 되는데….히어링이 약해서 말이야….."
마회장과 나는 굳이 아까 그렇게 고생을 해서 고성능 마이크가
달린 호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될뻔했다….
어차피 영어로 다 말하는데….소리는 필요없었다.
남자들은 대화 도중에 여자들에게도 영어로 무언가를 말했다.
그러자 여자들도 짧게 영어로 대답을 하는 것 같았다.
이제는 변태짓들도 국제적으로 하는걸까?
그때였다.
남자 한 명이 또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 남자도 역시 개목걸이줄을 손에 들고 있었고….
남자의 뒤에는 여인이 한 명 기어서 나오고 있었다.
목에는 개목걸이를 한 채 말이다…
여지껏 나온 여자들 모두 개목걸이는 빨간색이었다.
반짝이는 애나멜 재질같이 보이는 개목걸이였다.
이번에 나온 남자는 한국인이 아닌게 분명했다.
서양인이었다.
하지만 금발의 서양인이 아닌…머리는 갈색에 가까운 그런 외국의
중년남자였다. 턱수염과 콧수염이 있는 털보였다.
남자 역시 파란색 가면을 쓴 여인을 데리고 나와서 응접세트에 앉았다.
조금 대화를 나누던 남자들은 잠시후에 응접세트에서 일어났다.
응접세트에서 일어나서 다른 옆쪽에 준비된 식탁보다는 훨씬
커보이는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갔다….
포커테이블인듯 했다.
남자들은 포커게임을 하려는 듯 자리에 앉았고….
여자들은 남자의 의자 옆에 무릎을 꿇고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때였다……아까 다른 남자들이 나오던 쪽에서 또 한 명의 남자가
개목걸이를 한 여자를 끌고 왔다….
남자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오기에 여자가 빠르게 기어서 따라오는것 같았다.
여자는 갈색머리에 빨간가면을 쓰고 있었다…
여자들이 하나같이 모두 다 빨간 립스틱을 진하게 칠하고 화장을
진하게 한 것이….자신의 신분을 감추려고 그러는 것 같았다.
마회장은 렌즈를 조작해서 클로즈업을 해 가면서 윤진경과 대머리
중년남자를 위주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게 맞는것 같았다…
다른 변태놈들 찍어서 뭐하겠는가….
의뢰인하고 관련된 사람만 찍으면 되지….
마지막 나온 남자는 한국사람 같기도 하면서도 아닌듯했다…
한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혼혈의 중년남자 였다….
상당히 느끼하게 생기고 살집이 있는 체구였다.
남자가 다른 남자들에게 쏘리라고 하는 한마디가 들렸다….
나와 마회장은 동시에 쏘리 라고 혼잣말들을 했다.
우리는 서로 쳐다보고 웃었다.
우리가 알아들은 첫번째 영어였다.
학교 다닐때 영어 좀 열심히 할걸…..창피했다…
아내는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를 할텐데 말이다….
다시 화면에 집중을 했다….
도대체 저 네명의 국적불명 중년남들은 무엇을 하려고 저기에
모인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들은 왁자지껄 영어로 신나게 웃고 떠들고 있었다.
남자들이 뭐가 그렇게 할 말들이 많은지 정말 수다스럽게 이야기들을 했다.
하지만…마회장과 나는 뭔소리인지 전혀 못 알아들은채로 눈만 껌벅이고
있었다.
그때 아까 메이드복을 입고 있던 중년여성이 바퀴가 달린 테이블을 밀면서
왔다 테이블 위에는 각종 술들이 즐비했다.
남자들 옆에서 무릎을 꿇고 있던 여자들이 다들 일어나더니 술이 있는
테이블에서 잔을 들어서 술들을 따르기 시작했다.
다들 거의 벗다시피한 속옷들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네명다 공통적으로 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윤진경은 살색 밴드스타킹에 흰색 티팬티와 흰색 브라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브라 한쪽은 아래로 일부러 젖힌건지…..한쪽 유두가 밖으로 나와
있었다.
윤진경도 그것을 알고 있을텐데….일부러 그러는건지…
브라를 똑바로 하지 않은채…그냥 한쪽 가슴을 노출하고 있었다.
제일 나중에 나온 빨간 가면은 아예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검정 밴드 스타킹에 검정 거터벨트만 차고 있을뿐…
아래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 무성한 수풀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파란 가면은 핑크색 티팬티에 핑크색 망사브라를 차고 있었다.
양쪽 유두와 유륜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브라였다.
그리고 하얀가면은 베이지색 티팬티에 브라를 하고 있는데…..팬티가 진짜
끈만있는 그런 티팬티라서 안입은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브라도 유두와 유륜을 다 가리지도 못하는 그런 브라였다.
여자들은 따른 술을 남자들에게 가져다 주고 남자의 다리 아래에
무릎들을 꿇고 앉았다……
나와 마회장은 아까부터 윤진경이라는 여자와 그 파트너인
롤스로이스 남자만 신경쓰고 있었다.
그때였다…..
대머리의 남자가 윤진경에게 무언가를 영어로 이야기 하니까…
윤진경이 남자의 다리 아래로 무릎걸음으로 기어들어가더니….
양말을 벗기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들은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남자의 옆에 다소곳이
무릎을 꿇은채로 있었다.
.........
.........
윤진경은 대머리 남자의 양말을 다 벗기더니 남자의 발을 입에 넣고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지 발가락을 입에 넣고 애무를 하다가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넣어서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대머리의 남자는 기분이 좋은지 웃으면서 다른 남자들에게 포커패를
돌리고 있었다.
남자들은 포커를 치기 시작했다.
술을 마시면서 포카를 쳤고….
잠시 쉬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술을 마셨다.
포카를 치기는 했지만 도박에 집착하는 모습들은 아니었다.
즐기면서 치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들이었다.
남자들은 단 한마디의 한국말도 하지 않았다.
술을 마시다가 술이 떨어지면 옆에서 무릎을 꿇은채 대기하고 있던
가면을 쓴 여성들이 옆에 술이 차려진 테이블에서 술을 따라왔다.
작은 접시에 간단한 안주거리들도 여성들이 차려다가 각자의 파트너의
앞에 놓아주었다.
여성들은 그런 잔심부름들을 하면서 남자의 시중을 들고 있었다.
남자들은 돈을 가지고 포커를 치는게 아니라 칩을 가지고 포커를 쳤다.
이들 남자 네명과 여자 네명외에는 저 커다란 거실에 아무도 없었다.
아까보았단 중년의 메이드 복을 입은 여성도 이제는 보이지 않았다.
윤진경은 거의 삼십분이 넘는 시간동안 대머리 남자의 발을 애무하고 있었다.
발바닥까지 혀를 내밀어서 싹싹 핥아내고 있는게 화면에 정확하게 잡혔다.
"저 여자가 윤진경이라고 확신을 하세요?"
"그건 아무도 모르지….일단…..정황 증거만을 보았을때는….윤진경이
맞는것 같은데…..아까 그 정숙해 보이던 여인이 저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을줄이야…..
그 남편이 환장할만 하네….."
정말로 화면에 나온 여자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빨란 립스틱을 바른채 가면을 쓰고 있어서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몸매들은 정말 예술이었다.
키들은 조금씩 차이가 나는것 같았지만……네명의 여자들이 모두 가슴이
잘 발달하고 몸에 굴곡이 좋은 늘씬한 몸매들이었다.
그리고 살결들이 정말….아쭈 뽀얀 우유를 뿌려놓은듯이 희고 고왔다.
저런 고운 여자들이 왜 저런짓들을 하고 있는걸까…..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자들일까?
윤진경은 일단 아닌게 확실하고….
다른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인지….알수가 없었다.
하지만…유흥계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아니고서야 저런 옷차림에
저런 짓거리를 한다는건 불가능해 보였다.
윤진경에 이어서 다른 여자들도 이제 술들을 아예 한 잔씩 더 따라다 놓고
남자들의 발 아래로 들어가서 양말을 벗기고 애무들을 하기 시작했다.
네명의 여자들이 모두 자기 파트너의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넣어서
애무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마회장이 헛기침을 했다….
마회장도 많이 황당한 모양이었다.
마회장이 나를 보면서 한마디 했다.
"편부장……솔직히 이번 케이스는 놀랍기도 하지만…..
솔루션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내가 지난 오년동안 별의 별 지랄하는 것들을 다 보았지만….
이런 인간들은 또 처음이네…..
내가 예전에 16대 1로 갱뱅을 하는것도 보았거든….
물론 그 절반도 실제로 하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열여섯놈이 모이더라고…..진짜 쪼다같은 놈들이었는데….
결국에는 그중에 반도 못하고 여자가 만세를 부르니까…..
나머지 놈들은 전부 자기것을 붙잡고 털더라고…..기가 막혀서….
근데….그런데는 진짜 싸구려 분위기가 팍팍나고 여자도 딱 그런
싸구려 수준이야…..
그런건 솔루션이고 나발이고 없는거야….그냥 해결방법 나오거든….
근데…..이번건 그냥 분위기만 봐도 압도당하는걸…..
이걸 어쩌지….."
"회장님…..진짜 저 분위기를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길에서 롤스로이스 한 번 보기도 힘든데….
롤스로이스에 벤틀리에 페라리까지……벤츠의 최상위 클래스가
소박해 보일 정도이니…..
저 남자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길래….아니 얼마나 돈들이 많길래
저런 차들을 타고 다니고…..저런 럭셔리한 저택에서….저런 포카판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저런 근사한 여자들을 하나씩 끼고 말이다….
윤진경이라는 여자는 이제 참 사람 선량하게 생겼던 고등학교 선생님하고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저 여자가 인신매매같은걸 당해서 강제로 끌려와서 저 짓을 하는게 아닌
이상….
그 고등학교 선생님이 이 영상을 보고 저 여자를 용서해줄까….
물론 아직 성관계나 그런건 나온게 없다…..
하지만…..저런 분위기라면….거의 벗다시피하고 있는 저런 분위기라면…..
시간문제일 것 같았다.
다만…..다른 방들에 모두 블라인드가 쳐져 있어서 거실외의 상황은
전혀 파악할 길이 없었다.
마회장은 전봇대에 매달려 있던 드론을 다시 가동시켰다.
그리고 승합차로 돌아오도록 조작을 했다.
배터리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였다.
시간을 보니 벌써 자정이 다 된 시간이었다.
아까 오피스 건물부터 시작해서 장어집을 거쳐서 여기까지 정말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던것 같았다.
점심도 만두와 찐방 그리고 순대로 때웠고……저녁은 맘모스빵을 먹고
찹쌀도너츠를 먹었다.
배가 안고플수가 없었다.
특히나 대식가인 마회장이 얼마나 배가 고플까 생각을 하니…..
내가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얼큰한 짬뽕국물 한입만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마회장이 입맛을 다시면서 혼잣말을 했다.
"저두요…."
나도 웃으면서 대꾸를 했다.
"회장님 맘모스빵 남은거 드릴까요?"
"싫어….빵은 이제 지겹다…"
회장이 웃으면서 손사래를 쳤다.
드론에 배터리를 교체한후에 다시 날려보냈다.
확실히 캄캄한 밤이라서 조심스러웠다.
거리를 조금 두고 거실을 비추는 나무쪽에 드론을 고정시켰다.
그리고 줌을 당겨서 집의 건물 전체를 비추었다.
다른 방들까지 모두 한눈에 보이도록 화면이 나왔다.
이층에는 모두 불이 꺼져 있었고…..일층에만 불이 켜져있었다.
일층에 거실외의 방에도 불이켜져 있었으나….블라인드들이 모두
빈틈없이 가려져 있었다.
마회장은 작은 드론 하나를 더 날렸다.
캄캄한 밤인데도 마회장은 정말로 능수능란 했다…
마치 머리속에 괘적을 다 계산하고 하는 사람 같았다.
드론을 건물 뒤편으로 날렸다.
하지만 뒤편에는 창문들이 전부 작은데다가 커튼으로 모두 가려져 있어서
실내를 볼 수 있는 구멍이 없었다.
마회장은 드론을 철수시켰다.
이제 거실을 보여주는 고성능 드론과 건물 전체를 보여주는 배터리를
교환한 두 대 만이 카메라가 작동이 되고 있었다.
잠시 드론에 신경을 쓰고 있는 사이에…..
거실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발을 애무하던 여자들중에 노란가면의 윤진경은 대머리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물고 애무하고 있었다.
윤진경이 입고 있던 브라는 풀려져서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파란가면과 하얀가면의 여자도 남자들의 바지를 벗기고 물건을
애무하고 있었다….
빨간가면의 여자는 혼혈인 중년남자의 바지를 지금에야 내리고 있었다.
다리가 정말 털로 수북하게 덮여 있었다.
한국남자들과는 정말 다른 것 같았다.
빨간가면 여자의 브라를 남자가 거칠게 잡아 뜯어서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패가 도는 동안 여자의 유두를 거칠게 잡아 비트는것 같았다.
여자는 입에 물고 있던 남자의 물건을 뱉어내고 비명을 지르면서
아파했다….
남자가 손바닥으로 가볍게 여자의 얼굴을 툭툭쳤다.
여자는 다시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물고 애무를 시작했다.
여자 네명이 모두 일제히 남자들의 물건을 입으로 열심히 애무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포커를 중단하고 애무를 받는것에 집중하는 것 같았다.
여자들 네명의 브라는 모두 벗겨져서 상의는 모두 알몸상태였다.
반대로 남자들은 아래가 모두 알몸상태였다….
밤이 깊었지만…..충격적인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전혀 졸립지가 않았다.
마회장은 모니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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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시였다…..
저 놈년들은 졸립지도 않은 것일까?
이제 포커는 더 이상 치지 않았다….
남자들은 포커판을 다 치워버리고 각자의 칩들을 여자들에게 주었다.
여자들은 모두 일어나서 남자들이 준 칩을 두손바닥 가득히 담아서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화면에 나왔다….
저 칩들을 여자들에게 주는 것일까?
여자들은 어디론가 갔다가 다시 남자들 옆에 다소곳이 무릎들을 꿇고
앉았다.
이젠 남자들의 아래를 애무하는 행위는 하지 않고 있었다….
그때 메이드 복을 입은 중년여성이 또 바퀴로 미는 테이블 같은것을
밀면서 거실로 들어왔다.
요리였다….
스테이크 같았다.
남자들의 앞에 스테이크 접시가 하나씩 깔리고 가운데 커다란
랍스터 요리와 바비큐 요리의 접시들이 가운데 놓여졌다.
야식들을 정말로 걸지게 먹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실컨들 포카를 쳤으면 그만들 쳐 잘것이지…..
도대체 언제 자려고 저 지랄들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마회장의 지시대로 마회장이 동영상을 줌시켜서 윤진경의 얼굴이나
몸이 최대한 가까이 나오거나 선명히 잡힐때 그 화면을 캡쳐를 시켰다.
나중에 편집을 또 하느니…..촬영을 하면서 아예 나중에 자료로 쓸
화면들을 미리 만드는 마회장의 방법이었다.
남자들은 스테이크를 썰어서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아까 여자들이 입으로 애무를 할때 사정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가
없었다.
특이한 행동이 없던걸로 봐서 애무만 했지…..사정까지는 이르게
하지 않은것 같았다.
하긴…..남자들 네명은 인종은 달랐지만 모두 50대 이상의 나이인것은
확실했다.
젊은사람의 정력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저렇게 자유자재로 여자들을 부릴 정도라면…..굳이 오늘 저기서
정력낭비를 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들이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들을 나이프로 썰어서 먹고 있었다.
접시마다 스테이크들이 넘치도록 가득 담겨있었다.
랍스터 요리도 포크로 찍어먹고 늦은 밤인데도 와인에 곁들여서
멋들어진 식사들을 하고 있었다.
"아….진짜 맛있겠다…..집안에 요리사가 숨어있는건가?
아니면 아까 그 아줌마가 요리사인가….."
마회장이 혼잣말을 하면서 입맛을 다셨다..
나도 배가 고팠다….
라면이나 하나 삶아먹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바뀌어
버렸다…
나도 저 접시가 넘치도록 가득 담긴 스테이크랑 랍스터를 먹고 싶었다……
저렇게 큰 랍스터들이 여러마리 있는 커다란 접시를 보니…
저거 한마리만 손으로 잡고 먹으면 너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남자들은 와인병으로 서로의 잔을 채워주면서 식사를 하고….
여자들은 계속해서 무릎들을 꿇고 앉아 있었다……
무릎을 너무들 오래 꿇고 있어서 무릎이 아플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바닥에 푹신한 카페트가 깔린것 같아서….다리가 저리기만 하지…
무릎은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나저나 나쁜새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치사하게 처먹을것 가지고 사람을 차별한다고…..
지들은 아까부터 술이고 안주고 계속 처먹다가
지금은 아주 걸지게 음식까지 먹고 있는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여자들은 아까 처음 화면에 등장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다…..
물 한모금 먹지 않은것 같았다.
화장실 가는 모습도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남자들은 포커도중에 잠시 화장실에 한두번씩 오가기도 한 것 같은데…..
여자들은 생리적 현상을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정말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었다…..
여자들이 저렇게 소변을 오래 참을수가 있는건지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우리가 순간을 놓친것도 아닐텐데...
몰래 싸는 것도 아닐테고, 이해가 안 가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여자들이 지가 원해서 저러는 것들인지….
배도 고플테고…생리적으로도 힘들것 같고…..
저게 무슨 고생들인지…정말 기가막힌 노릇이었다….
돈 때문일까?
야동에 보면 비슷한 상황을 본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내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냥 이해하자는 생각없이 보기만 해야 할 것 같았다.
파란가면을 쓴 여자는 언제 남자가 팬티를 벗겼는지 알수가 없었다.
여자는 밴드스타킹만 입고 있는 알몸차림이었다.
아까 드론에 신경을 쓸때 벗긴건지…..내가 본 기억이 없었다….
파란가면의 상대 남자는 갈색머리의 수염이 덥수룩한 외국인이었다….
빨간가면과 파란가면의 여자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밴드스타킹만 신은 상태였고…..
노란가면의 윤진경과 하얀가면은 아직도 팬티는 입고 있었다.
둘다 밴드스타킹은 신은차림이었다.
그때였다…..
파란가면의 상대남자인 외국인이 자신의 옆에 무릎을 꿇고있는 여인에게
허리를 숙여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무슨 매너인지…..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다니……
여자가 되게 싫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남자들은 이미 충분히 식사를 해서 배들이 부른지 포크들을 거의
다 놓은 상태였다….
외국인 남자는 그렇게 잠시간 키스를 하고는 다시 몸을 일으켰다….
에이 더러운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였다……
내 눈에 충격적인 장면이 보이기 시작했다….
파란가면의 여자가….긴 생머리를 뒤로 가볍게 묶은 파란가면의 여자가…..
고개를 숙인채 입에 무언가를 우물우물 씹으면서 먹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마회장의 지시가 없었는데도 화면을 클로즈 업 했다.
렌즈는 파란가면 여자의 얼굴부위를 비추었다….
맞았다…..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여자는 지금 무언가를 먹고 있는 것이었다.
"회….회장님……"
"나도 보고 있어…..잠시만 더 보자구………설마…….입으로……에이…아니겠지…"
마회장이 놀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갈색머리의 외국인은 이번에는 랍스터의 오동통한 살부위를 입안가득
넣은후에 씹고 있었다….그렇게 조금 씹더니 다시 파란가면을 쓴 여자의
입에…..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아니…아니다…..이번에는 확실히 보였다….클로즈업을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지금 저 남자는 음식을 대충 씹어서 여자의 입에 넣어주는 것이었다…..
여자는 그리고 그걸 입으로 받아서 다시 씹어서 삼키는 것이었다….
"저런……미친것들이………아니….미친년놈들이….."
마회장이 혼잣말을 했다.
나는 실로 충격이었다…..
부부사이에도…..아니….신혼시절이면 껌정도야 아내가 씹던걸….받아서
먹을수도 있지만…..
저런 랍스터같이 비릿함이 남아 있는 해산물을 입으로 씹어서 먹여준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저 남녀들이 부부일리는 전혀 없었다……
입으로 먹여주는 남자들이나….그걸 받아먹는 여자들이나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였다….롤스로이스를 타고온 대머리의 남자가 와인을 입안 가득히
머금더니 윤진경을 마치 새모이 받아먹 듯 입을 크게 벌리게 시켰다….
윤진경은 무릎을 꿇은채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대머리 남자는 물을 뱉듯이 윤진경의 입에 자신의 입에 머금고 있던
와인을 조금씩 흘려보내 주었다…..
윤진경의 목젖이 움직이고 있는것이 보였다……
대머리 남자는 스테이크를 한 점 먹고 그걸 한참을 씹더니
윤진경의 입에 가까이 자신의 입을 대고 입을 벌렸다…..
자신이 윤진경의 입에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윤진경이 입을 벌리더니 혀를 대머리 남자의 입에 넣어서 음식을 꺼내서
자신의 입으로 넣었다….
윤진경은 남자의 입주위까지 혀로 깨끗하게 핥아서 먹고 있었다…..
대머리 남자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서 윤진경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밥먹을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음식을 씹어먹고 있는 윤진경의 가슴을 대머리의 남자는 떡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었다.
하지만….윤진경은 오히려 가볍게 미소를 띄면서 입에 든 음식을
삼키고 있었다.
윤진경을 클로즈업하는 나와 마회장의 손이 둘다 바빠졌다…..
그러고 보니 윤진경을 클로즈업해서 몰랐는데…어느새 남자들 네명이 모두
음식을 입에 넣고 씹어서 여자들이 입으로 받아먹게 하고 있었다.
마회장과 나는 너무 놀라서 입을 벌린채로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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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하도 기가 막혀서 졸음이 전혀 오지 않았다.
마회장과 몇번을 번갈아가면서 승합차 뒤로 가서 소변을 보고 오기는
했지만….
소변이 마려운것 외에는 다른건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솔직히 마흔세살이 되도록 저런 해괴망측한 장면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하다하다가 정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를 끝까지 입고 있던 노란가면을 쓴 윤진경과 하얀가면의 팬티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한남자가 무언가를 이야기 하자 두명이 팬티를 스스로 내리는 것 같았다.
거실 바닥에 여자들이 벗은 속옷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빨간가면의 거터벨트도 벗겨졌다.
여자 네명은 모두 색이 다른 밴드스타킹만을 신고 있었다.
입으로 음식을 먹여주는 것도 잠깐 중단이 된 모양이었다…..
남자들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각자 파트너의 목줄을 잡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하체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네명의 남자들이 밴드스타킹만 신은
여자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기어서 자기 파트너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아니 저 개새끼들 어디가는거야 밥 처먹다 말고….."
내가 혼잣말을 했다…
그때였다…..나무에서 건물 전면을 비추고 있던 카메라 화면에 현관에 불이
켜지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니미럴….."
회장의 입에서 거친말이 나왔다…
회장은 재빨리 드론을 조작해서 창문까지 내려진 호스들을 걷어올렸다.
드론은 일단 이층옥상에 그대로 둔채 호스들만 다 걷어올렸다.
거실이 촬영되던 모니터의 화면이 없어져 버렸다.
남자들은 현관을 나와서 정원잔디밭 중앙까지 여자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일렬로 서서 잔디밭에 시원하게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가끔씩 화장실을 다녀왔으면서도 소변줄기가 상당히 강했다.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 모양이었다.
제일 고성능의 드론이 아닌 두번째 고성능의 드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화면이 아주 선명하지는 않았다 나름대로 줌을 조작했지만…..
잔디밭에는 실내처럼 환한 조명이 없기에….새벽시간의
달빛과 아주 희미한 집앞 전봇대의 가로등불만이 정원에 약간의
빛을 더해주고 있었다….
하지만….남자와 여자들이 뭘 하는지는 확연하게 구분이 갔다.
얼굴 표정 같은 것 까지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충은 다 볼 수가 있었다.
남자들은 자기들이 소변을 다 본 후에 여자들을 일렬로 세웠다….
그리고 여자들에게 무언가를 영어로 이야기 했다.
여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엎드린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빨간 가면을 쓴 여성이 갑자기 다리 한쪽을 옆으로 들었다.
여성의 다리 사이에서 강한 물줄기가 바닥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미……..미친거야…….."
마회장이 입을 헤 벌리고…..말을 했다….
빨간가면의 여성이 한쪽 다리를 들고 물줄기를 쏟아내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여성들도 모두 한쪽 다리를 들고 물줄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치….강아지가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듯이 여성들도 그렇게 소변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물줄기가 쉽사리 끝나지 않았다….
하긴 몇시간인가……거실을 관찰하고 저 여성들은 처음 소변을 보는 것이다…
얼마나 소변이 마려웠을까…..
영어는 못 알아들었지만….
정황상 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다리를 들고 강아지 흉내를 내면서
소변을 보라고 시킨것 같았다….
여성들은 아무도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있다가 빨간 가면이 도저히
못 참고 다리를 들고 강아지 흉내를 내면서 소변을 보자….
다른 여성들도 참지 못하고 따라서 소변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게 아니고서는 지금 이 장면이 설명이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엉덩이 뒤에 서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이 장면들을 사진을 찍고 웃으면서 서로 무언가 왁자지껄 대화를
나누었다.
소리는 아주 작게 들렸다….
나무 위 드론의 마이크 성능으로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소리가 들린다고 해도….한국말이라고 해도….
무슨 대화인지 판독이 힘들 것 같았다….
너무 거리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여성들의 물줄기가 가늘어졌다…..
노란가면을 쓴 윤진경의 물줄기가 제일 오래 갔다……
그러자…..갑자기 윤진경의 파트너인 롤스로이스를 타고온 대머리의 남자가
한 손을 번쩍 들면서 좋아했다….
아마도 남자들은 여성들의 소변을 가지고 무슨 내기를 한 것 같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좋아할리가 없었다.
남자들은 다시 자기 파트너들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저런 변태새끼들 화장실 놔두고 밖에 나와서 지랄들이야….
십년감수했네……"
마회장이 한숨을 쉬면서 말을 했다.
마회장은 다시 건물을 비추는 화면을 보면서 투명호스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확히 아까 그 자리에 고정을 시켰다.
그리고 마이크 호스까지 아까처럼 고정을 시켰다.
나는 마이크 호스야 안내려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마회장은 습관이 되서 그런지 마이크호스까지 기어이 다시 설치를 했다.
다들 시원하게 소변을 보았는지 남자들은 와인을 마시고
또 다시 여자들의 입에 와인을 넣어 주었다….
빨간 가면을 데리고 있는 혼혈의 남자는 술이 좀 취했는지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하긴 취할만들도 했다…..
아까 포카판부터 남자 네명이서 마신 와인병이 한쪽 테이블에 쫘악 늘어져
있었다.
남자는 스테이크 접시위에 스테이크 조각이 남은 것을 입에 넣더니
씹기 시작했다….
술을 먹고 안주를 먹나 보다 생각을 했는데….남자는 입안 가득히
고기를 씹더니 빨간 가면의 여성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히고는
마치 키스를 하듯이 개걸스럽게 입에다가 고기를 집어 넣었다….
빨간 가면의 여성이 입에 너무 많은 고기가 순식간에 들어오니
켁켁 대면서 바닥에 입에 있는 고기의 일부를 바닥에 흘려버렸다…..
여성은 바로 남자의 옆에 무릎을 꿇고 공손히 앉았다.
남자는 여성에게 무언가를 영어로 이야기 했다….
빨간 가면의 여성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바닥에 떨어진 씹다가 떨어진 고기들을 입을 대고 주워 먹었다….
마치…..강아지가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입으로 주워먹듯이 말이다….
남자는 그제서야….웃음을 지었다….
아….정말 제대로 미친놈들과 미친년들이었다….
"회장님 언제까지 보실껀가요? 드론 배터리가 이제 20프로 남았는데요….."
나무에 매달린 드론은 배터리 교환을 한번 했지만…..
초고성능 드론은 교환 배터리가 없다…워낙 고가라서 예비 배터리는 없고
직접충전을 시켜주어야만 한다.
"일단 조금만 더 보자고…….
윤진경관련 자료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한데….
저 가면이나 한 번 깠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그레야 뭔가 팍….도장을 확실히 찍는 느낌일 것 같은데 말이야….
아직은 찜찜해……정말 만의 하나…..윤진경이 아닐 수도 있는 노릇이라고….."
하긴….그건 그랬다…..
매사 불여튼튼이라고……아닐 경우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했다.
여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포커 테이블 위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술병과 술잔과 접시들을 모두 다른 테이블로 치웠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에 밴드스타킹만을 신고 가면을 쓴 여성들이
아까 무릎을 꿇고 앉아 있을때는 몰랐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채로 계속 움직이니까…..아래가 급격하게
흥분되기 시작했다…..몸매들이 다들 너무 예쁜것 같았다.
마치 포르노를 보는 느낌이기도 했다..…..
하지만….이건 생 포르노라고 하기도 그랬다….
취향이 독특한 변태들의 미친짓이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았다.
대머리의 남자가 앞으로 나서더니 노란가면을 쓴 윤진경만 앞으로 나오게
하고 나머지 여자들은 한쪽 테이블 아래에 나란히 무릎을 꿇고있게 했다.
노란가면을 쓴 윤진경은 조금 망설이면서 몸을 떠는 것 같았다….
남자들도 모두 일어서 있었다…..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모를 영어를 쓰는 대머리와
하얀가면의 파트너인 두 동양사람은 키가 작은 편이었고….
혼혈과 갈색머리 외국인은 키도 크고 몸도 아주 건장했다…
갈색머리 외국인은 체격이 좋은 것이었고…..
혼혈인 남자는 살이 제법 쪄서 몸이 큰 편이었다.
대머리 남자는 윤진경을 포커테이블 위에 눕혔다……
그러더니……갑자기 노란색 가면을 붙잡고 확 벗겨 버렸다…..
나와 마회장이 깜짝 놀라서 렌즈 줌을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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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좋은 것에 비해서 마이크 성능은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유리창 밖에서 진동을 통한 소리를 수집하는 방식이라서 그 성능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그런 좋지 않는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또렸하게 들렸다.
'꺄악' 하는 여자의 비명소리….
나와 마회장이 윤진경으로 확신을 하는 그 노란가면의 여자가 지르는
비명이었다.
마회장과 나는 재빠르게 렌즈 줌을 조작해서 포커테이블위를 비추었다.
윤진경은 고개를 저으면서 얼굴을 두손으로 재빠르게 가렸다….
입부위만 노출이 되고 눈과 얼굴 절반은 두 손이 가리고 있었다.
아까 다정하게 롤스로이스를 같이 타고 장어집에 까지 같이 갔던….
장어를 먹었는지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하여간 다정하게 둘이 같이
이곳까지 왔던 그 대머리의 남자가 갑자기 사정없이 가면을 벗겨 버렸기
때문이었다.
윤진경은 왜 비명을 지르는 것일까…..
비명을 지른후에 윤진경은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포커테이블위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눕혀져 있는 윤진경…..
다리 사이로 무성한 음모와 은밀한 그곳까지 노출이 되어있지만 그런것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오로지 얼굴만 가리고 있었다….
윤진경은 비명을 지르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영어로 무언가를 이야기 했다….
가면을 다시 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물론 추측이다….
영어를 못 알아 먹으니 통빡으로 때려잡는 것이다….
아연이 엄마가 왜 아연이 영어학원을 제일 좋은 비싼곳에 보내고….
거기에 덧붙여서 거금을 투자해서 제주도로 영어캠프까지 보냈는지
알수가 있었다….
영어를 못하면 정말….이제는 실생활까지 불편할 상황이 되어 버렸다.
영어를 못하니까….저 망할놈의 변태짓들도 제대로 해석이 안되는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다만 윤진경이 울부짖는 소리중에 노노 하는 소리와 기브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는 알아먹을수가 있었다.
안된다고 가면 다시 달라고 하는 말 외에는 넓은 포커테이블 위에
벌거벗고 자빠져서 달리 할 말이 없을것 같았다….
대머리의 남자는 윤진경이 발악을 하던 뭘하던 신경도 안쓰고 웃기만 하면서
윤진경의 아래로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윤진경의 아래를 잡아 당겨서 개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조금전에 정원에 나가서 소변을 보고서 아래를 닦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남자는 그 곳에 얼굴을 파묻고 개걸스럽게 혀로 핥는 모습이었다…
다른 남자들도 윤진경의 주변으로 몰려왔다…..
그리고는 윤진경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윤진경은 그 어떤 반항도 하지 못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 급급할 뿐이었다…
윤진경은 누구에게 얼굴을 가리는 걸까….
대머리의 남자는 물론 아니다…..
아까 맨 얼굴로 여기까지 같이 왔으니까 말이다….
차에서 내려서 손이나 가방으로 얼굴을 가리고 들어왔다면….
얼굴을 보면 안 될 사람은 다른 남자 세 명이거나….
다른 여자 세 명일 것이다….
윤진경은 이제 어떤 저항도 반항도 하지 못한채 얼굴만 두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윤진경이 그렇게 비명을 지르면 한번 쳐다볼만도 한데….
바닥에 무릎을 꿇고있는 여자 세명은 고개를 푹 숙인채 테이블 위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다…..
일부러 애써 외면해 주는 것일까?......
쉽사리 이해가 가지는 않았다….
처음에 칠했던 빨간 루즈는 이제 거의 다 지워져 없어져 버렸다….
분홍색의 원래 입술색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까 입으로 음식을 받아 먹으면서 입술 화장이 다 지워진 모양이었다…
그런데 왜 다른 여자들 세명은 그냥 내버려 둔채 노란가면의 윤진경만
저렇게 남자들이 둘러싼채 애무를 하고 있는걸까…..
설마 아까 정원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소변을 봐서…..
그 내기 때문에…..그런 것일까…..
정말….기가 막힌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마회장은 직접 렌즈를 조작해서 윤진경의 얼굴을 더욱 상세히 최대의
배율로 클로즈업 했다.
혼혈의 남자가 누워있는 윤진경의 입에 자신의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물건을 집어 넣었다……
윤진경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입을 열고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윤진경의 아래에서 입으로 개걸스럽게 애무하던 대머리의 남자가
윤진경의 아래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윤진경의 몸을 테이블 가장자리로 끌고와서 다리를 사정없이 넓게 벌리고
삽입을 했다….
윤진경은 혼혈인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물고 아래는 대머리 남자의 삽입을
받으면서도 끝내 얼굴을 가린 두 손을 치우지는 않았다….
정말 절박한 심정인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하던 대머리의 남자가 사정을 했는지….윤진경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남자는 가쁜 숨을 쉬면서 볼록나온 배가 씰룩거릴정도로 숨을 크게 몰아
쉬면서 옆의 의자에 앉았다…..
윤진경의 아래로 갈색머리의 외국인이 다가갔다……
그리고 바로 다시 삽입을 하지 않고….
윤진경을 테이블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 선채로 엎드리게 했다….
윤진경은 이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릴수가 없었다….
자세를 바꾸면서 한손으로만 얼굴을 가리고 한손을 떼었다….
윤진경은 선채로 엎드려서 한손으로는 테이블을 잡고 몸을 지탱하고
한손으로는 두 눈을 가리고 있었다…
정말 처절했다…
저렇게까지 신분을 가리고 싶을까…..
거실 어딘가에서 저 장면을 혹시 누가 촬영중인가….
그렇다면….촬영하는 작은 미세한 불빛이나 어떤 표시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다…
그때였다….윤진경이 자세를 바꾸러 테이블에서 내려오면서 입에 물고있던
물건을 뺀 혼혈의 남자가 일어선 채 엎드린 윤진경의 입에 다시
물건을 넣으면서 윤진경이 자세를 바꾸는 순간…..
윤진경의 몸이 중심이 무너지면서 윤진경이 순간적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한쪽 손을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테이블을 짚었다….
결과적으로 두 손을 다 테이블을 잠깐 동안 짚으면서…..얼굴이 노출되었다…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그 얼굴의 방향이 마침 우리 카메라 렌즈의 방향이었다….
인간의 눈은 그 순간을 놓쳤을수도 있었지만……기계는 절대로 그 순간을
놓칠리가 없었다…
마회장이 잽싸게…..방금전 녹화된 장면을 다른 비어있는 모니터에
재생을 시켰다….
이초아니 삼초나 될까….
얼굴이 완전히 노출이 되었다….
눈에 아주 진한 마스카라로…. 진한 아이쉐도우로 화장 범벅을
한 얼굴이 선명히 영상에 잡혔다…..
윤진경이 맞다….
윤진경의 맨 얼굴 사진과 같다….
아무리 화장을 진하게 해도….
본바탕을 어떻게 가리겠나….
이목구비의 배열이 있는데….
윤진경은 울고 있었다….
눈화장이 눈물에 범벅이 되어 다 번져 있었다…
그런 눈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으니….화장이 번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휴우….이제 더 볼 것도 없겠구만…….
저 놈들도 저러다가 끝내겠지….이제 얼마나 더 찍을수 있으려나…."
"편부장….드론 배터리 몇프로지?"
"14프로 남았습니다. 회장님…."
"원래 여섯시간인데….프로펠러 안돌리고 촬영만 하니까 오늘 오래 가네….
그나저나 배터리 유심히 보고 있어…갑자기 확 가버릴라….."
마회장이 화면을 보면서 불안한듯 이야기를 했다…
"10프로 남으면 돌아와야해….그 이하면…불안해…추락의 위험도 있고…."
"아….저 개새끼들 졸리지도 않나….."
마회장이 지겹다는 듯이 말했다….
그때…..하얀가면의 파트너인 중년 남자가 일어나더니 하얀가면의 목줄을
잡고 거실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다른 세명의 남자가 웃으면서 거실을 벗어나는 남자에게 손을 흔들면서
무언가를 말했고….
하얀가면의 목줄을 잡고 있는 남자는 다른 남자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사라졌다….
잠시후 건물 전체를 비추고 있는 영상에 이층의 한 방에 불이 켜지는 것이
보였다…..
저 방에서 따로 하얀가면과 하얀가면의 남자가 무언가를 하려는 모양이었다….
갈색머리의 외국인도 윤진경의 아래에 사정을 한 모양이었다….
남자는 방금 사정한 물건을 자신의 파트너인 파란가면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파란가면은 방금 사정해서 번들번들하게 액체가 묻어있는 외국인 남자의
물건을 정성스레 두손으로 받치고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시후 파란가면의 남자도 목줄을 잡고 자신의 파트너인 파란 가면을
데리고 거실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잠시후 이층의 다른 방에 또 불이 켜졌다…..
이층에는 방이 몇 개나 있는 것일까?
집의 규모로 봐서는 방이 꽤 많을것 같기는 한데 말이다…
대머리의 남자는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윤진경을 클로즈업 하니까…..
윤진경의 다리를 활짝 벌린 그곳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것이 보였다….
하긴…두 사람이나 안에 사정을 했으니 말이다….
이제 윤진경의 입에 물건을 물리고 애무를 받던 혼혈의 남자가
갑자기 물건을 빼내었다….
사정을 한것 같지는 않았다….
남자는 갑자기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빨간 가면에게로 가서
고개를 들게 했다….
그리고 입을 벌리게 하더니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흔들면서……
빨간 가면의 입과 얼굴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정액의 양이 상당히 많았다…..
하긴….아까 포커를 치기 전에도 애무를 받고 사정을 안하고….
계속 자극만 받고….사정은 참고 있었으니…그럴만도 했다…..
혼혈의 남자는 털이 뒤덥인 두툼한 손을 들더니 빨간가면의 입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얼굴에 튄 정액들에 갑자기 손을 대어 비벼대기
시작했다…
화장품을 바르듯이 빨간 가면의 얼굴을 비벼대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01 | ㅇr내와 편.견 046~050 |
| 2 | 2026.05.01 | ㅇr내와 편.견 041~045 |
| 3 | 2026.05.01 | ㅇr내와 편.견 036~040 |
| 4 | 2026.05.01 | 현재글 ㅇr내와 편.견 031~035 |
| 5 | 2026.04.30 | ㅇr내와 편.견 026~030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