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썰
사 출장으로 서울에서 일하다가 이천에서 한동안 일하게 되면서 마침 거기에 형집이 있어서 잠시 살았는데 그때 있었던 일임.
형수님은 솔직히 자주 보지는 못했고 형이랑 연애할때 집에 놀러온거 몇번 결혼할때랑 명절날 본게 다임.
그래서 어색한 사이인데 그래도 친철한 편이고 형 집에 잠시 살게되는거도 흔쾌히 받아줬음.
형은 32살이고 형수님은 34살임.
아무튼 자취방에서 짐을 가지고 형집에 왔고 그날 다같이 외식을 하고 형이랑 나는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형수님은 피곤하다고 먼저 자러 들어갔음.
한 새벽 2시쯤 됬나?? 형이랑 간만에 오늘 뒤져보자 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형수님이 방에 나와서 거실에 무표정으로 우두커니 서있었음.
나는 너무 늦게까지 마셔서 형수님이 야마가 돈 줄 알고 형을 쳐다봤는데 한숨을 졸라 쉬더니 다리를 잡고 어깨에 얹져서 들고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바로 나왔는데 알고 보니까 형수님이 몽유병이 있다더라. 다행이 밖에는 안나가고 거실에 한참 서있다가 쇼파에서 잠들거나 아니면 다시 방으로 돌아온다고 함.
며칠이 지나고 늦은시간 자료 정리할께 있어서 방에서 작업하다가 거실로 나와서 좀 쉬면서 티비 켜고 쉬고 있는데 형 방에 문이 스르륵 열리는 소리가 나고 깜짝 놀라서 일어나니까 형수님이 스르륵 걸어나오더라.
나는 티비소리가 컷나? 싶어서 죄송해요 저때문에 깨셨어요?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음.
가까이 가서 보니 눈하나 깜빡안하고 정면만 바라 보면서 서있더라. 섬뜻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게 빳빳한 나무 인형마냥 눈앞에 손을 흔들어도 눈동자 하나 안움직이고 그냥 정면만 바라보면서 서있음.
나는 형을 불러야하나 하면서 앉지도 못하고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형수님이 움직이면서 쇼파에 앉아서 정면을 바라 보더라.
나는 뭐지 티비보나 하고 다가니까 그냥 정면만 보고 있는거였음.
계속 이러고 있기도 그렇고 그냥 들어가기도 뭐 해서 형이나 부르자 하고 옆에 앉아있다가 일어났는데 순간 위에서 아래로 형수님을 보니까 가슴골이 보임. ㅜ
잠깐 형 방을 쳐다보다가 다시 옆으로 가서 앉아 눈앞에 손을 흔들었는데 여전히 눈 깜빡 안하고 있음.
그때 처음으로 형수님을 자세히 봤는데 닮은 연예인은 없어서 비유는 잘 못하겠고 쌍커플 없는 눈에 어깨정도까지 오는 짙은 갈색머리 그냥 순하게 생겼음.
아무튼 무방비 상태에 형수님을 보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리더라.
어깨에 손을 올려봤는데 여전히 무반응이고 분홍색 셔츠처럼 되어있는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가슴을 살짝 눌러보니 노브라임.
단추를 풀기는 좀 그렇고 옷을 위로 살짝 올리니까 비정도 되는 가슴에 갈색 젖꼭지가 보이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생겨서 그따부터는 형수님 얼굴을 살피면서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음.
몽유병 상태에서도 가슴을 만지니까 젖꼭지가 부푸는거에 신기하면서도 조금의 신음소리조차 나지 않길래 가슴을 빨아봄.
무슨 로션을 쓰는지 가슴 사이에서 나는 냄새가 그렇게 좋드라.
형수님 가슴은 내 침으로 범벅이되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형수님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미친듯이 딸쳤음.
옷에 정액이 묻으면 안될꺼 같아서 싸기 직전에 쇼파에다가 싸버리고 얼른 닦은다음에 방으로 후다닥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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