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썰2
다음날 혹시 형수님이 기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아무런 기억이 없는지 평상시랑 똑같았고 나는 매일밤 잠을 못이루며 형수님이 또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또 기다림.
맨날 나올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는 않더라.
그러다 결국 내가 기다리던 시간이 오고 여전히 형수님은 분홍색 잠옷을 입고 거실에 혼자 멍하니 서있었음.
심장은 다시 두근두근 거리고 형수님 앞으로가서 손도 흔들어보고 불러도 봤지만 반응없음.
그리곤 형수님 앞에 서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반응을 살폈는데 정말 인형 마냥 아무런 반응도 없더라.
한참을 주물럭 거리는데 순간 형수님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나를 스쳐 지나가더니 쇼파로 가서 또 앉더라.
나도 옆으로 다가가 앉아서는 옷을 위로 올려서 가슴을 빠는데 옆으로 스스륵 넘어지더라.
그런데 눈은 또 정면을 보고 떠있음.
형수님을 정면으로 눕히고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가슴을 다시 만졌는데 천장만 쳐다보고 있고 가끔 눈만 꿈뻑 거림.
쇼파가 좁아서 불편하길래 옆으로 내려와서 가슴을 만지다가 천천히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봄.
거칠거칠한 털을 지나서 ㅂㅈ에 닿았는데 만지기만 하니까 너무 보고 싶어서 결국 바지를 반만 내렸고 다시 쇼파로 올라가서 다리사이로 얼굴을 우겨넣고 형수님 ㅂㅈ를 쳐음으로 감상해봄.
역시 무슨 로션을 쓰는지 진짜 살냄새가 기가막히더라.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다가 반응을 한번 살피고 아무렇지도 않아 하길래 결국 얼굴을 박고 조심스럽게 빨아버림.
처음으로 ㅂㅃ해보는 거였는데... 맛있더라.
신기하게도 내 침인지 모르겠지만 점첨 촉촉해지고 형수님이 소리는 안냈는데 조금씩 움찔움찔 거리더라.
너무 오래하면 형한테 들킬까봐 ㅂㅃ을 하면서 내 물건을 꺼내고 딸을 치는데 급해서 빨리 해야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을까 정말 순식간에 쇼파로 뿜어져 나오더라.
사정을 하고서도 한참을 ㅂㅃ하다가 형수님이 누워있는 상태고 옷 입히고 뒷처리하고 방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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