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 2
퇴근전 썰 마저 풀고 퇴근하겠습니다.
전 주말부부라 시간이 널널하네요 ㅋ 물론 와이프 친구도 주말부부긴 하네요 참고사항 ㅎㅎ;
옆으로 누워 끌어안으면서 깊숙히 한번에 넣어더랫죠
역시나 뜨거운 열기로 인해 와이프 친구의 보지물은 흘러 팬티를 촉촉히 적셔저 있었고 나의 좆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고도 남았죠
한번에 들어가니까 놀랐는지 어머!@ 인지? 좋아서인지?@ 한번 소리르 내고난 후 깊은 숨소리와 흐흐흐흑 이라는 간간히 나오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누가 방문을 연다고 해도 전혀 눈치못채도록 대단히 조심히 그리고 천천히 전진과 후진을 하는데 난생처음이였네요
물도 주체할 수 없이 많이 나오면서 쪼임까지 있어 내가 못참았어요 (진짜 10번 아주 천천히 왕복했나?) 전립선에서 부터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폭팔이 일어날것 같아 상체를 들고 귀에 대고 쌀것 같다고 안에쌀까? 벌떡 일어나더니 이불을 뒤집어쓰고 입싸를 받아주네요
이년이 자는척하면서 졸나게 느끼고 있었다는걸 알았죠 ㅋㅋㅋ 오늘은 니 보지가 뜨거워 잠을 못자게 해주고 가겠노라 생각하며 한편으론
내 진심은 입보지 보다 아랫 보지가 뜨겁고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 싸고 나니까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우리 와이프는 입싸를 거의해주지 않아서 가끔 얼싸정도만 하긴했어도 업소녀와 일반인은 다르잖아요? 그죠? ㅋㅋ
여튼 진심 오랫동안 사정한것 같고 살짝 머리를 잡고 뺄려고 하니 그 좃물을 삼키진 않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더라구요
ㅎ 그 모습이... 연애때나 보던 그런 느낌이였네요 ㅋㅋㅋ
살짝 바지를 추스려 거실과 안방을 한번 훓어보고 뜨거운 그년의 보짓속이 그리워 다시 화장실로 직행했죠
화장실은 문은 잠궈야 함으로 문을 잠금과 동시에 바지를 내리는 정도가 아닌 훌러 벗고 바로 뒤치기 자세로
욕조를 잡게하고 뒤를 못보게 머리와 왼쪽 엉덩이를 잡고 아직 힘이들어가지 않은 좆을 그년의 항문과 보지사이로 (위 아래) 비비기를 시작했죠
것도 잠시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가슴은 뛰니까 좆도 같이 뛰는게 금방 힘줄이 생기고 삽입이 될 정도로 발기가 되어
천천히 전진을 했죠 아직도 식지않은 그년의 보지안은 뜨거우면서 말미잘이 손가락을 삼키듯 쪽 잡아 빨아드리는데
ㅎ~ 난생 처음 느끼는 보지의 압입력에 천천히 하는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가끔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긴 했지만 크게 의식하지
않고 네다섯번은 귀두만 깔짝 네다섯번은 깊게 뿌리까지 싸이클로 움직이면서 그년의 보짓속을 음미하면서 귀두의 즐거움을 안겨 주었죠
그런데 재미있는건 그년도 나도 아무말도 없이 애무도 없는 삽입만으로 그년을 느낄 수 있고 그년도 내 좆을 느끼는게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
문득 그년 얼굴이라도 보자 싶어 돌려보니 소리 안낼려고 수건으로 입을 막고 있는 겁니다 ㅋㅋㅋㅋ 미친년 이라고 하고 싶었어나
모습이 귀엽다? 이런모습 처음보는거라 앞으로 얼굴을 돌리고 말미잘 같은 보지속을 다시 귀두만 깔짝 되는데 와!~ 금방 신호가 또 오네요
뒤치기로만 이런 조임을 주는데 (물론 옆치기도 죽여줌) 정상위,M자,상위 등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년의 똥꼬 주변에 시원하게 발사 했어요
사실 시간으로 치면 5분되 안되었던거 같음 (원래 조루도 아니고 지루도 아님 적당히 잘 조절 하는데 ㅋ)
두번째 사정이라 양이 작을 줄 알았는데 그년의 똥꼬부터 보지 입구까지 충분히 적셔질 양이였으며
그년의 보짓물과 내 좃물이 섞여 왁싱한지 약 한달정도 된 체모 끝에 맻혀있는 번질거리는 보지입구를 뒤에서 충분히 음미한
후 한마디 해주었죠(사실 손으로 문지르고 싶었어나 그러지 못했음) "미쳤다" 이런 섹스는 처음이다. 아니 이런 느낌은 진짜.... 하~ 하고
그년은 대충 휴지로 닦고 난 물로만 대충 씻고 내가 먼저 나감.
아까먹은 술이 다깨고 약간의 지친기운으로 1층으로 가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그년이 나와서는 같이 담배탐을 하면서 첫마디가 "형부" 엄지척
그렇게 서로 엄지척을 하고 담배피우고 언제 그랬냐듯 새롭게 봐둔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나와 그년은 술을 즐기면서 전혀 상관없는 회사 이야기와 별 시덥잖은 이야기로 언제 그랬냐는 듯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와이프가 일어나고 아이들도 배고프다며 밥먹자고 하니 시간이 벌써 8시가 다되어 밥을 먹고
그렇게 우리식구는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겠습니까? ㅋㅋㅋㅋ
집을 나온 그년에게 인사차 갈때 그년의 엉덩이를 쌔게 꼬집고 문질문질 해줬죠 담에 보자고 ㅋㅋㅋ
그러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와이프와 차이를 느끼고자 시동을 걸어죠~
------------------------------------------------------------ 퇴근해야 합니다. 담에 또....
사진은 그년 프사중 뒤태 하나 고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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