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바지 구멍 사이로 엄마 보지를 봤던 썰
이곳에 와서 다양한 썰을 보게 되어 좋네요
크게 특별한 경험은아닐 수 있지만
초등학생때 엄마의 보지를 봤던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정확한 연도와 학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저희집은 큰집이었고 아버지가 둘째였는데
누나1명 그리고 여동생이 2명이 있었기에
모든 제사를 아버지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엄마가 1년에 추석 설을 빼고 약 5~6번 있는
제사를 준비하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하셨었고
어리긴 했지만 엄마를 도와 음식 장만을 하고
준비된 음식을 제사상에 옮기고 하는걸 도왔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집 식구들도 있었고 제사때면 작은 할아버지
작은 아버지,어머니에 사촌누나,형까지
모두 우르르 몰려와 제사준비는 하는 둥 마는 둥하고
마치 메뚜기떼처럼 몰려와 제사음식을 축 내고
돌아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가 음식솜씨가 좋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제사가 있을때면 제사상에 올라가는 메뉴 중
항상 닭고기가 있었는데 통으로 된 닭을 제사상에 올렸었죠
그리고 제사 다음날이면 엄마는 그 닭의 살을 발라
고추장 양념을 해서 당면과 함께 해주셨었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봤던 그 날도
제사 다음날이었고 학교에 다녀오자
엄마가 닭요리를 해놨다고 하시면서 손을 씻고 와서
같이 먹자고 하셨었죠
당시에는 식탁이 없었고 거실 바닥에 앉아 먹게 되었고
해가 서쪽으로 지어가면서 거실에는 햇빛이
굉장히 강하게 들어오고 있었죠
저는 해를 등지고 있었고 엄마는 해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함께 닭고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엄마가 위에는 뭘 입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아래에는 여자들이 있는 속바지라고 해야할까요
길이는 무릎 살짝 위에 닿을 정도의 길이에
연핑크색 속바지를 입고 있었죠
그리고 오른쪽 다리는 양반다리처럼 옆으로 벌리고 있었고
왼쪽 다리는 무릎을 세우고 왼쪽 팔을 무릎위에 기대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이용해 닭고기를 먹고 있었어요
바닥이 오목하고 좀 큰 크기의 후라이팬에 담긴
닭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다가 문득 엄마가 입고있는
속바지의 사타구니 정확하게 보지 부분에 구멍이 있는게 보이는 겁니다
약 100원 동전 사이즈만큼의 구멍이었죠
원래 속바지같은건 밖으로 보이는 옷이 아니기에
구멍이 나더라도 그냥 입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냥 구멍이 있구나 하던 생각이 들 무렵
아 참고로 그 전까진 성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었고
관심또한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가 나를 씻겨주면
씻겨줬지 같이 목욜을 한다거나 했던 적이 없었기에
여자의 보지에 털이 있다는 것도 몰랐었죠
닭고기를 먹다 우연히 발견한 구멍 안으로
꽤나 많은 보지털들이 보이기 시작했을때
가슴속 깊은 곳에서 이상한 감정들이 올라오는게 느껴졌죠
닭고기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제 시선은 속바지의 구멍안을 향하고 있었고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제 모든 신경은 눈 앞에 보이는 구멍속의
까만 수풀에 집중되어 있었죠
이내 엄마의 접혀 있던 왼쪽 다리는 오른쪽 다리처럼
양반다리 모양을 하게 되었고
속바지의 구멍은 옆으로 벌어져 500원 동전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구멍이 되었죠
자세를 바꾸시기에 안 보는 척 다른 곳을 봤다가
다시 본 구멍안으로 엄마의 털과 함께
옆으로 살짝 벌어진 대음순이 보이기 시작했죠
제 스스로 제 눈동자가 커지는게 느껴질만큼
놀람과 흥분을 느끼게 되었고
제 다리를 살짝 든다거나 팔을 살짝 움직이는 것도
엄마에게 이상하게 보일까봐
거의 부동자세로 젓가락질만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위 아래로 길게 갈라진 틈새에 져 가는 햇빛으로 인해
물기? 촉촉한 무언가가 있다는걸 알 수 있었고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몇십분으로 착각을 할만큼
엄마의 속바지 구멍에 집중을 하고 있었죠
지금의 나라면 뭔일이 났던 났겠지만
당시에는 어렸기에 만져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커녕
발기도 몰랐던 때라 사타구니에 뭔가 모를 묵직한 느낌이
있다는 것만 알 수 있었어요
안보는 척 눈으로 속바지의 구멍안을 탐험하던 경험은
이내 엄마가 자리를 이동하며 끝나게 되었죠
그이후로는 다시는 엄마의 보지를 볼 경험은 없었지만
이 잠깐의 기억은 제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다양한 썰들이 올라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근친썰이나 미시썰에 관심이 많아요
앞으로도 올라올 다양한 썰을 기다려보겠습니다
미약한 제 썰은 여기까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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