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가 -2

그렇게 와이프 산후조리가 끝나고 장모님을 공항에 모셔다 드렸는데 장모님께서 고마웠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마지막 섹스를 하고 장모님은 일본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몇달 뒤 저는 일본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장 중 3일이나 자유시간이 있었어요(부장님 사랑합니다)
제가 일본인과 결혼한 걸 아셨기에 일을 빨리 끝내고 처가에 다녀오라시면서 자유시간을 주신거였어요
그렇게 신나는 마음으로 처가에 갔는데 처제와 장모님이 있더군요
장모님과 처제는 놀란 상태로 저를 보고 있었어요
그렇게 저는 출장을 왔는데 갑자기 시간이 생겨서 온거라고 설명드렸죠
처제가 그때만 해도 아직 고등학생이었는데 저희 처가는 화장실과 세탁실을 같이 쓰고 욕실은 분리된 형태였어요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가봐도 처제꺼 같은 팬티가 있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거기에 있던 처제 팬티에 제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렇게 처가에서 나오면서 장모님께 키스를 한 뒤 말하니까 알아서 처리해주신다 하셨어요
그렇게 저는 장모님과 섹스는 못했지만 처가에서 제 영역을 넓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게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그로부터 얼마 뒤 처제는 졸업전 한국을 와보고 싶다며 와이프에게 말했고 와이프는 저에게 집에 대리고 와도 괜찮냐고 말했어요
저는 당연히 오케이를 했고 처제가 한국으로 왔어요
장모님 때보다(한번 겪어서 인지) 더 편하게 속옷으로 생활을 했고 처제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게 보이더라군요
그렇게 와이프가 처제를 하루 맡기고는 외출을 했는데 저는 처제와 데이트도 하고 술도 한잔했어요(낮술)
그렇게 낮술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처제는 쇼파에 누워서 일어나질 못하더군요
그렇게 저는 처제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속옷도 벗긴 뒤 자지를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어요
처제는 뒤척이긴 했지만 일어나질 못했고 저는 손 쉽게 보지 안에 자지를 넣고는 처제를 따먹었어요(사정은 와이프 팬티에 했어요)
그렇게 처제를 따먹고는 다시 옷을 입히고는 씻고 속옷만 입으채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처제가 일어나더니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지만 저는 그 표정이 보지ㄱ에서 느낌이 나서 지은 표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처제까지 따먹고 나니까 저 성욕은 더 폭발하더군요
그래서 와이프가 집에 오고 처제가 다른 방에 갔을 때 와이프를 막 박아댔더니 와이프도 못 참고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요
그렇게 박으면서 밖의 소리에 집중했는데 조금 있으니 거실에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렇게 저는 처제가 우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와이프와 4번 했어요
그렇게 아침에 처제를 보니 눈을 피하더군요
그렇게 처제는 돌아갔고 나중에 처제와도 섹스를 즐기는 사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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