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가 -3

출장을 다녀온 뒤 아내와 열심히 성생활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둘째를 갖게 되었어요
둘째는 많이 고민했지만 아내와 상의 끝에 낳기로 결정하고 저 또한 정관수술을 하게 됐어요
정관수술을 하고 아내도 6개월 쯤 됐을 때 장모님이 또 오셨고 이번엔 제 권유로 처제도 같이 왔어요
제가 권유하긴 했지만 아내는 모르고 있고 장모님께서만 아시는건데 저를 이해해주셨는지 처제랑 같이 오셨더군요
장모님은 제 자지가 참으로 마음에 드셨었나봐요
그렇게 처제 장모님 저 아내 딸 이렇게 5인 가족이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근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장모님이 좀 이상하긴한데 처제와 저를 연결 해준게 장모님이에요
아내도 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돌아다니고 장모님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시고 저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상황에 장모님이 처제한테 말하더군요
너도 편하게 생활하라고 그렇게 처제도 처음에는 안 그랬지만 점점 벗고 생활하더군요
제가 만든 시스템이지만 항상 여자의 몸을 보다보니 발기 풀리지 않더군요
아내도 눈치를 챘는지 장모님과 처제한테 옷을 입으라 했지만 장모님은 오히려 큰소리로 안 된다며 말하시더군요
그렇게 처제도 벗겨 놨고 그 생활이 편해질 즈음 아내가 출산을 하고 산후조리원에 갔고 딸을 재운 저녁에 장모님께 처제를 갖고 싶다고 말했고 장모님은 처제와 저를 집에 두고는 혼자 잠시 마트에 다녀오신다 하셨어요
그렇게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처제도 편하게 옆에 앉아서 티비를 보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말을 저에게 했는데 저도 대답하면서 은근 슬적 어께에 손을 올리거나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미안하다 와이프한테 하던 습관이라 무의식 중에 한거다라며 조금씩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거부감 드는 표정이더니 점점 처제의 표정도 풀리고 천천히 수위를 높이다가 꼭지를 만지게 됐어요
꼭지를 계속 자극하니까 처제는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고 전 그냥 밀어붙이기로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처제를 눕혀서 팬티를 벗겼어요
처제는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처제의 젖꼭지를 빨며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처제는 경험이 적었는지 신음을 못 참고 잘 내더군요
그렇게 저는 적당한 애무를 하고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보지에 대고 넣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박으며 처제의 보지 쪼임을 느끼고 있었는데 장모님이 들어오셨어요(나중에 말씀으로는 문 밖에서 조금 기다리셨다고 하시더군요)
들어오시며 시작했네라는 말씀과 함께 옷을 다 벗으시면서 보지를 제 입에 대시더군요
그 상황에 처제는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잠시 지었지만 이내 다시 느끼기 시작했고 저는 장모님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드렸어요
장모님은 제가 백보지를 좋아한다고 말해드렸었는데 제모를 계속 하고 계시다던군요
그렇게 장모님의 보지를 빨다보니 처제의 보지도 빨고 싶었고 장모님을 눕히고 장모님 보지에 자지를 넣으면서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역시 털이 있으며 보빨할 때 불편하더군요)
그렇게 두명의 보지를 탐하면서 3번의 질내사정을 했고 처제와의 섹스도 시작됐어요(물론 전 처제와 처음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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