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가 -5

그렇게 모두를 따 먹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떻게 하면 다 따먹을 기회를 잡을까 생각하다가 1년에 한번씩 가족 모임으로 여행을 하면 어떨지 와이프에게 물어봤어요
와이프는 당연히 기뻐하면서 가족을 생각해주는 저에게 자상하다며 좋아했어요
그렇게 1년 뒤 저는 모두 편안한 오키나와로 계획을 세우고 와이프에게 처가에 물어보라 말했어요
와이프는 장모님 처형 처제에게 전화를 하면서 날짜를 맞추고 여행을 가는 것으로 통화를 했다며 저에게 애기들 재우고 오겠다 했어요
그렇게 애기들을 재우고 온 와이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교복을 입고 나왔고 그 모습에 눈이 돌아 저는 또 폭풍섹스를 했고 임신 걱정이 없는 저희는 둘 다 지칠때까지 했어요
확실히 와이프는 제가 처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챙긴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혹시라도 진실을 알게 된다면 뺨 맞고 이혼당할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들었어요
하지만 걱정은 걱정이고 전 어떻게는 모두를 따먹을 궁리만 하고 있으니 성욕에 뇌가 절여진게 분명합니다
여튼 각설하고 그렇게 와이프와 하루하루 섹스를 하며 처가에 간 날은 장모를 따먹고 처제와는 못했어요(처제는 와이프가 알면 무섭다며 집에서 하는 것은 거절하더군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오키나와로 다같이 떠나게 됐어요
저희가 먼저 공항에 도착하고 처형네 부부, 장모님과 처제 순으로 도착했어요
저는 관광 이런거 없이 모든 일정을 물놀이로 짜놨기에 바로 리호텔로 향했어요
호텔 내부에도 수영장이 있었기에 호텔에 들어서니 수영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는 장모님과 처형 처제의 수영복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스위트룸으로 예약을 했기에 방이 2개였고 거실이 하나 있는 큰 룸이었어요
거실에 침대가 있었는데 처형네 부부가 쓰게 됐고 방 하나는 저희 방하나는 장모님과 처제가 쓰기로 했어요
그렇게 각자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만나자고 한 뒤 저는 와이프에게 검은 티팬티 비키니를 주며 입으라고 했어요
와이프는 당연히 형부가 있었기에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저는 처형과 장모님 처제에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입으라 말했어요
와이프는 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이내 알았다며 입었고 와이프가 다 입자마자 사랑한다며 키스를 해주니 와이프도 기분을 풀더군요
저도 사각 비치만 입고 방에서 나서니 역시 한국과는 다르게 레쉬가드하나 볼 수 없더군요
장모님도 비키니 처제도 비키니 처형도 비키니를 입고 있더군요
역시 체형, 나이와 상관없이 한국과는 다르게 살이 타면 타는대로 노출을 거리낌 없이 하더군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장모님, 처형, 처제 그리고 와이프 모습에 다시 자지가 발기 됐고 빨리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모님은 수영을 잘 못하셨기에 바다는 무서워하셨고 저희는 먼저 호텔 내의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어요
먼저 와이프를 잡아주며 물에 들어가서 장모님, 처제를 잡아주니 처형네도 처형을 잡아주더군요(처형이 아쉬운 눈치였어요)
그렇게 놀다가 장모님이 먼저 힘들어서 쉬고 싶다 하셔서 제가 방에 모셔다 드리겠다하고 같이 방으로 올라가서 한타임 섹스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돌아와서 와이프도 힘들어서 쉬고 싶다하니 처형네가 자기도 쉬고 싶다고 같이 들어가자 하는데 와이프가 저보고 눈치를 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와이프를 데려다 주었고 다시 풀로 와서 처형과 처제를 만지면서 적당히 놀다가 들어갔어요
그렇게 신나게 논 뒤 호텔 뷔페를 먹으면서 다같이 맥주를 마셨고 저는 처형네를 취하게 하기 위해 사케도 시켰어요(역시 취하는데는 따뜻한 사케가 직빵이더군요)
그렇게 다들 알딸딸해지고 처형네는 거의 취한게 보였는데 처형은 그 모습이 또 마음에 안 들었나봐요(놀러와서 취한 모습이)
여튼 그렇게 잘 먹고 돌아와서 거실에 다 같이(처향네는 잠들었어요) 앉아서 이야기를 좀 하기 시작했는데 이 자리가 좀 문제였어요
처제 장모님 처형 와이프가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저는 맥주를 한캔 마시며 있었어요
그러다가 처형이 취한건지 자꾸 료칸 때 이야기를 하면서 말실수를 할 것 같은데 제가 말리기는 뭐했기에 장모님과 처제에게 눈치를 줬는데 눈치들이 없더군요
그렇게 와이프는 처형이 하는 말에 조금씩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장단을 맞춰주며 료칸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그 자리에서 저는 처형이 말하는 것보단 제가 말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이프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저는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고 이혼당하면 제 잘못이다 생각며 장모님을 왜 따먹었는지 처제 처형 모두를 말했어요(다 말하니 와이프는 울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하지만 그 당시에는 성욕에 절여져서 시작하게 되었다 말하며 너가 나와 이혼을 하자해도 나는 너를 이해할 것이다 말했어요
그런데 와이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어요
와이프는 울면서 임신기간동안 엄마나 동생이 여자로 보일만큼 힘들었냐 했고 그래도 다행히 바깥여자들이 아닌 가족들과 해서 다른 곳에서는 안 할 사람이라며 제 생각과는 다르게 말했어요
와이프는 마지막으로 하나를 묻더군요
장모님 처형 처제와 계속 관계를 하고 싶은지 저는 기회일 것 같아서 생각하는 척 하다가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와이프는 그럼 나는 사랑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만 사랑하고 장모님 처제 처형은 섹스만 원한다 말했어요
그렇게 와이프는 생각에 잠기더니 집에가서 더 이야기 하자고 했고 이 여행은 와이프 눈치만 보다가 끝났어요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저는 당연히 와이프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혼을 당하면 어떻게 할지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날 저녁 와이프는 평소와 다르지 않게 저녁을 차리고 먹고 치운 뒤 아기들을 재우러 들어갔어요
저는 정말 피말려서 죽겠더군요
무슨 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하며 쇼파에 앉아 티비도 틀지 않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팬티만 입고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마주보며 무릎에 앉아서는 키스를 하고나서 말했어요
본인이 임신한동안 일어난 일이고 제가 성욕이 많다는 것도 이해를 해주겠다며 다만 일부러 찾아가서 섹스를 하지말고 섹스를 하더라도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 말했고 섹스를 하더라도 와이프에게 말하는 것은 못하겠다 차라리 안 하겠다 말했어요
와이프는 제가 어떻게 대답할지 예상했었나봅니다 갑자기 웃더니 예상한대로 대답한다며 알게다며 근데 본인이 장모님 처형 처제가 생각나지 않도록 해주겠다 하더군요
저는 좋다고 말하며 와이프에게 매일 매일 보지가 아릴정도로 박았어요
몇 달 뒤 회사에서 다시 일본 출장이 잡혀서 저는 부장님과 다시 출장을 가게 됐어요
와이프는 장모님과 처제와 할건지 장난스럽게 물어봤고 저는 아무런 대답을 못했어요
그러자 와이프는 웃으며 저를 막 벗기더니 일본에가서 성욕이 없게 밤새 할꺼라며 오랄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잘 하지 않던 온몸 애무도 해주고 섹스도 하며 제 성욕을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당연히 기진맥진할 정도로 와이프에게 당했고 조금 잔 뒤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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