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쟁이 될뻔 한 썰 - 2
버서커
30
1884
11
2025.09.22 19:04
형님을 만나서 물어봤음
" 형님 지난번에 소개 시켜주신 아가씨들 뭐하는 사람들 이예요?"
" 아 걔네? 내 여친 후배들이야. 뭐하는지 까지는 모르고. 왜?"
" 아닙니다. 너무 잘 놀아서요 ㅎㅎ"
" 그렇지? 가끔 여친말고도 걔네 끼어서 2대1이나 3대1 할때도 있어 ㅎㅎ. 니들도 하고 싶으면 얘기해"
" 잉? 그래요 몰랐네...미리 말씀해 주시지 ㅎㅎ"
" 이게 뽕맞고 하니까 뭐가 어떻게 되가는 지도 모...."
형님이 입을 다물었음
" 형님 뽕 하세요?"
" 아냐. 아냐..."
형님 팔을 잡고 소매를 걷어올리니 주사자국이 보였음
" 하....형님 언제부터 예요?"
형님이 고개를 숙이고 울기 시작했음
" 내가 친구가 있냐. 가족이 있냐. 그나마 동네 친구, 후배들 하고 지내는게 낙인데 다 무시하고 나 살고 싶지 않았다. 근데 여친이랑 지내는데 한번만 해보라고 해서......"
어쩐지 행동이나 말하는게 점점 이상해 졌었음
" 형님 사실 아가씨들이 우리 한테 약 먹일려고 했었어요"
" 뭐 진짜?"
" 네. 그냥 두면 안될것 같아요. 여친분 전번 주세요. 아가씨들은 전화 안받아요"
" 그래도..."
" 빨리 주세요. 동생들 약쟁이 되는거 보고 싶으세요???"
" 알앗다..."
전번을 받고 바로 큰 형님 (예전글 참조) 을 찾아 갔음
" 형님 바쁘신데 뵙자고 해서 죄송합니다."
" 뭔 급한일 이길래 그러냐?"
" 형님 혹시 마약밀매는 안하시죠?"
" 뭐? 얌마 내가 솔직히 나쁜짓 많이 하지만 금도라는게 있어. 그런짓은 안해. 근데 왜?"
" 우리 동네 약쟁이들 들어온거 아세요?"
" 뭐 어떤 종자들이야. "
있었던 일을 설명 드리자 형님이 광분 하셨음
" 시발 이것들 싹 잡아 족쳐야 겠네. 야 전번 내놔봐. 내가 광수대 아는 형님 있으니까 연락해서 사그리 잡아 쳐넣어야 겠다"
" 전화 한다고 순순히 만나 주겠어요"
" 그럼 어쩌게..."
" 일단 그것들 움직이게 만들어야죠. 제가 나중에 연락 드릴테니까 그때 도와주세요"
" 알았다. 몸 조심하고"
"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만나서 약쟁이들 때려잡을 플랜을 세우기 시작 했음
.....
마눌님 픽업 시간이라 뒷 얘기는 나중에 올리겠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9.24 | 뽕쟁이 될뻔 한 썰 - 번외편 (25) |
| 2 | 2025.09.23 | 뽕쟁이 될뻔 한 썰 - 4 (29) |
| 3 | 2025.09.23 | 뽕쟁이 될뻔 한 썰 - 3 (29) |
| 4 | 2025.09.22 | 현재글 뽕쟁이 될뻔 한 썰 - 2 (30) |
| 5 | 2025.09.22 | 뽕쟁이 될뻔 한 썰 - 1 (3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RIO CASINO
1시간전
비틀자
수코양이낼름
asvh
국화
dfgxjdi
요사카
장년
상수상수
박은언덕
vancanada
판술08
온고을
계명04
Neoism
사랑은사치다
제이지잉
정맹
13113
옥봉
송상무
스루나
쏭두목
Moom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