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따먹은 썰
ㅇㅇ
2
2568
4
2017.08.07 17:26
동갑내기엿고 몸파는년이엿는데
당시 20대초반에 애배고고 몸팔고 다니다가
배불러서 쉬다가 나한테 연락옴ㅇㅇ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임신했다길래 그러려니함(내가본것만3번)
얘는 낙태 안하고 낳고나서 시설보낸다함 누구애인지도 몰라서 ㅇㅇ
근데 임신했는데도 담배피고 술먹고 다하는 씨발련이엿음
암튼 술먹고 취한척하길래 그냥 모텔데리고감
알몸보니까 배 좀 나오긴 나왔더라ㅇㅇ (육덕이라 옷입으면 구분안됨)
원래 밝히는년이긴한데 애무하다가 넣으니까 신음 존나냄;
뒤치기할땐 좀 격렬하게 박으니까 배에 물찬소리 존나낫는데
임신한거 알아서 안물어보고 알아서 안에다가함
그날 4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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