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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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녀 오늘은 마무리 지어볼게 형들 미안하다
여튼 다리를 벌리는데 진짜 도톰하다는게 뭔지 딱 알겠더라
탱글탱글한 살이 두텁게 있는데 나름 배에 힘을주고 있어서 그런지
그냥 육덕진 미인처럼 보였다 아 얼굴은 약간 그 김유정? 살찐 김유정이다
여튼 나는스팸녀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소중이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는데
스팸녀가 스스로 소중이살들을 벌리며 내가 물줄게 달콤할꺼야~
이러면서 혼자서 소중이안쪽살과 클리부분을 비비기 시작하더라
물이 흐르진 않고 그냥 약간 새어나오든 주변이 축축해지더라 금방
스팸녀는 두꺼운 손가락으로 자기의 소중이를 비비며 격하게 소리를내고
나는 스팸녀의 다리를 세우고 허벅지 안쪽을 혀로 슬쩍슬쩍 핥아가며
점점 얼굴을 가운데쪽으로 다가가고있었다
내가 스팸녀의 소중이 바로앞에 얼굴을 가져다 댔는데
살이많아서 솔직히 냄새가날까 고민했는데 바로씻어서 그런지
냄새는 안나구 그냥 뭐랄까 은근히 풍기는 바디크림? 냄새 뿐이더라
나는 스팸녀한테 나 이거 먹어두 되여..? 이러면서 살짝 소중이를 만졌는데
스팸녀가 내손을 잡으면서 애기꺼야 오늘 많이많이먹구 기분좋게해줘야해?
이러길래 네 많이먹을게요 잘먹겠습니다 이러구 입을 구멍쪽에 가져다대고
흡입하듯이 쯉쯉소리를 내며 격하게 빨았다 내가 소중이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스팸녀는 자신의 손으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애기 더많이먹어 더먹어
이러면서 격한 신음을 내뱉었고 스팸녀가 자극을 더할때마다 내침과 소중이물이
섞여서 더질척거리더라
나는 스팸녀손을 들추고 내엄지를 이용해서 스팸녀의 클리를 자극했는데
꽤 많이 부풀어올랐더라 그전까지의 여자들은 클리가 잘안보이거나 정말
야동에서 봤던 그런 클리보다 훨씬작은 그냥 그런느낌이다 했는데
스팸녀의 클리는 정말 뭐라해야하지 완두콩? 그것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뭔가 톡달려있더라 되게 터질듯이 탱탱했던거같다 나는 그것을 엄지로
빠르게 비비니까 스팸녀가 막 다리를 오므리려고하더라
워낙 허벅지가 굵다보니 조금만 오므렸는데도 머리를 꽉 조이더라 근데
오히려 뭔가 나를 압박한다는 느낌이 좋았다 점점 뭔가
소중이에 더 밀착하게 되는 그런느낌이 매우 좋았다
특히 냄새가 별로안나는게 단지 물이 나오면 약간 씹실한 느낌만들뿐
친구중에 그냥 섹파비슷하게 지내는 ...? 섹파라해야하나.. 밥먹자고
약속을 잡으면 항상 내가 지필요한걸 조금사주면 끝은 모텔에서 끝나는
그런 친구가 한명있는데 이친구는 씻어도 냄새가 났다... 그뒤로 보빨별로안좋아했다..
여튼 그렇게 십여분을 빨다보니 나도 살살 지치더라 이정도면 충분히 몇번간거같고
그래서나는 일어서서 식탁에 올려놓은 콘돔을 가지러갔는데
스팸녀가 괜찮다면서 이거는 담에 쓰자고하면서 오늘 안전한날이라더라
어제 생리가 끝났는데 생리가 끝나면 엄청하고싶어진다더라
때마침내가 인스타에서 드라이브가자한거고 니들도 여자노릴때면
그여자애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발정 비슷하게 그런시기가 있다
그때를 노려라
여튼 그래 그래두 니한테 안좋을까봐 이러니까 아이고 우리애기
나걱정해주는거에요? 이러면서 애기인줄알았는데 이런생각도할줄아네
이러면서 침대 끝에 서보라더라 그래서 섰더니
자기 다리사이에 나를 넣고서는 순식간에 내똘똘이를 입에 넣더라
똘똘이를 입에넣고 막 빨면서 한손은 내알들을 쥐어짜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알을 만져주는게 쾌감이 더크더라
스팸녀의 손과 입을 느끼면서 스팸녀 머리를 쓰담쓰담하는데
스팸녀가 양손으로 내다리사이를 벌리면서 한손은 엉덩이를 붙잡고
한손으로 알밑으로해서 응꼬로 오더라
아 씻기를 잘했다 이생각하면서 나는 자신있게 다리를 벌리고 약간 구부리듯이
했더니 스팸녀가 반가운듯이 손가락 끝으로 내 응꼬의 주름을 하나하나
느끼듯이 비비더라 아근데 이게 쾌감이 묘했다
스팸녀 바로전여친이 처음으로 응꼬를 혀로 해주겠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게 너무 더러웠다 혀로 응꼬를 하고나면 내가 키스를하면 내응꼬 으.. 여튼
근데 나는 전여친 응꼬 혀로해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짘ㅋㅋ
여튼 그렇게 스팸녀의 서비스를 받고있다가 스팸녀가 입에다가 한번할래?
이러더라 흠 나는 사실 아까 스팸녀가 오늘 콘돔안해두된다는 말에
이미나는 오늘 너의 안에 내 정액을 넘치도록 쑤셔넣겠다고
이미 상상을 다했기에 아니 이제 넣을래 이렇게 말하고는
스팸녀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 키스를했다 그렇게 진하게 키스를하고
나는 스팸녀의 다리를넓게 벌리고 소중이앞에 앉아서
똘똘이를 소중이에 비비며 여보.. 넣는다..? 이랬다 그러니까
스팸녀도 소중이를 벌리면서 응 애기 얼른 들어와 이러길래
한번에 쑥밀어넣었는데 와...... 아직도 그 쪼임이 생각난다
내가 생각하는 제일 쪼임이 ㅅㅌㅊ였던 여자는 도우미였는데
도우미의 쪼임은 뭔가 인위적으로 힘을줘서 조이는거라면
스팸녀는 부드럽게 꽉찬 느낌이였다 살들이 많아서그런지
속에서 그냥 자연스레 가득차는 느낌이였다
정말 안에 싸고말테다 이랬지만 아무리그래도 남자가
넣자마자 흐엌 소리를 내면서 질질 싸면은 존심이 있지
싶어서 넣고 좀 진정이 될때까지 스팸녀의 위에 엎드려
키스를 하면서 여보 소중이 너무 맛있어(글이라서 소중이라고하지
원래는 그냥 ㅂㅈ ㅈㅈ 이말썼다)내똘똘이가 너무맛있대
이러면서 내가 귀에대고 말하자 스팸녀도 애기 내 소중이 맛있어?
어떡해 애기 똘똘이도 너무 맛있어 소중이가 좋아죽을거같아
이러면서 내귀를 자극하더라
나는 허리를 들고 스팸녀의 허벅지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는데
허벅지에 살도많고 이러니까 퍽퍽소리가 더유달리 크더라
근데 쿠션감이라할까 되게 뭔가 다른여자보다 뭔가 그립감이라던지
안정감은 훨씬좋았다 그리고 두터운살때문에 그런지 넣고 뺄때
그뭔가 똘똘이를 감싸쥐는 그런 쾌감이 너무좋았다
그래서 그냥 정상위로 몇번흔들다가 여보 나 여보 소중이가 너무맛있어서
벌써 나올꺼같아 이랬는데 괜찮아 애기 또하면되지 이러는 소리에
나는 정말 그럼 나 일단한다 이러고 똘똘이의 움직임을 강하게했다
그랬더니 스팸녀는 고개를 치켜들면서 소중이에 힘을 더주더라
나정말 으으응ㄱ소리내면서 쌌다 진짜 뭐라하지 맨날혼자서 집에서
하는 형들은 샤워할때 비누칠하고 손으로 소중이 쎄게 감싸고 깔작대바라
그느낌하고 비슷할거같다.. 여튼 그렇게 한번 시원하게 뿜어내고 스팸녀
위에 엎어지니까 내등을 쓰다듬어주더라
나 등이 진짜 약하다 .. 여튼 그렇게 좋은 쾌감을느끼고 스팸녀한테 키스를하고
편한느낌을 즐기고있었다 뭔가 진짜 연상녀한테 안기는 기분이더라
한 몇분지나고 스팸녀가 애기 시원해? 잠시만 이러면서 물티슈좀 이러더라
아 나는 옆에서 물티슈를 주고 보고있었는데 야릇하게 웃으면서 뭘봐여 애기?
궁금해? 이러면서 내쪽으로 다리를 벌리려고 하더라
나는 그앞에 자리잡고앉아서 소중이를 닦는걸 보고잇었다
물티슈로 겉을 닦아내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뭔가 긁는다해야하나
그렇게하면서 닦아내더라 기분이 묘햇다 저기에 내꺼가 나오는건가
싶은마음에 뭔가 새롭더라 뒷처리하는걸 그때 첨봤다
여튼 스팸녀는 물티슈로 닦아내고 새로 한장꺼내더니 작아진 내똘똘이에 덮더라
시원한 느낌이 뭔가 짜릿했다 축늘어진 똘똘이를 물티슈로 닦으면서
잡아댕기면서 주무르니까 금방 약간 반꼴정도 되더라
애기 벌써 단단해지려고해 이러면서 으휴 변태 기다려 이러면서
화장실로 가더라 나는 뭔가 개운함을 느끼면서 스팸녀를 보는데
또 아까 스팸이 연상된 그상황이생각나 살짝 웃었더니
내가그리좋아 이러면서 웃더라
화장실을 갔다 나와서 내옆에 내팔을 베고 눕더라 내품에 파고들길래
나도 옆으로 누워서 스팸녀를 내품에 안아줬다 그 말캉말캉한 기분이
묘하게 좋더라 빅녀페티쉬가 왜 생기는지 약간 이해가 가더라
그렇게 누워있는데 새근새근 스팸녀가 자더라
근데 나도 하루에 두번의 사정 그리고 좀 운전도 계속하고해서그런지
잠에들었다
근데전화소리가 들리더라 잠에서깨니까 11시쯤됐더라
엄마가 집에안오냐고 전화하더라 그래서 아직 학교다니는 대학동기놈
팔아먹고 그애 자취방에서 술먹고있다고 깜빡하고 전화안했다고 죄송하다
그랫다
우리집은 행선지만 밝히면 외박은 자유롭고 그리고 나도 나이가 20대중후반이라
뭐 그런거 신경안쓴다 우리엄마는 항상 강조하는게 피임만강조하더라
여튼 나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스팸녀가 누구야 이러길래 아냐 더자
이러고 나도 피곤해서 눈을 다시 감았다
그렇게 다시잠들고 잠에서 깨니까 한 네시반쯤됐더라 스팸녀는 여전히
내옆에서 안겨서 자고있고 목이말라서 잠깐일어나서 물을 마시는데
스팸녀가 깨서 나도 물좀 줘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하늘보리를 하나까서 주는데 에이 이렇게말구
그래서 나는 응? 응? 그러다가 아 뭔지 이해하고 내입에 하늘보리를 넣고
눈으로 응? 이랬더니 스팸녀가 빨리줘 이러더라 나는 그래도 스팸녀에
입을 갖다대고 내입에 있던 물을 전해줬다
내가 만난여자들중에 이렇게 물주는거 좋아하는 애들이 3명정도되더라
여튼 그렇게 물을 몇번주고나서 스팸녀가 얼른 누워서 다시자자더라
근데 나는 이미 잠이 깼고 스팸녀 옆에 누워서 스팸녀 소중이에
손을 넣고 손장난을 시작했는데
뭐야 변태애기야 피곤해~ 이러더라 나는 그래서 아 그냥 자
나혼자 놀고있을게 이랬더니 스팸녀가 어휴 !! 이러면서 내똘똘이를 쥐더라
나는 또 그 고통과 쾌락에빠져서 흥흥거리고 있었더니
나를 바로 눕히고 내 똘똘이에 침을바르더라 바르자마자
내위에 올라와서 소중이에 넣더라
무게감이 쫌 있더라 그래도 여전한 그소중이의 꽉찬느낌은 좋더라
그렇게 내위에서 흔드는데 그 흔들림과함께 가슴도 흔들리는데
새삼 진짜 크더라 나도 가슴을 만지면서 주무르는데
애기 뒤에서 해주면안돼? 이러더라 나도 개인적으로 뒤치기를 좋아해서
엎드려봐이랬는데 와 근데 엉덩이가 커서 소중이가 잘안보이더라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더숙이라했더니 그제야 좀 넣을만큼 올라오더라
그상태로 얼굴을 박고 좀핥다가 똘똘이를 넣었는데 역시 나는 뒤로하는게
제일 편하고 좋더라 없는 허리를 잡고 열심히 뒤에서 움직이는데
갑자기 나한테 우리 애기 강아지같애 어떡해 이러면서
우리강아지 누나한테 넣으니까 어때여 아 우리강아지똘똘이(실제로는 ㅈ)너무 맛있어
어떡해 이러면서 이러면안되는데 이러면서 격하게 신음하더라
나는 또 그런 새로운경험이 신기해서 그냥 말도 안한채 열심히 사정만을 위해서 달렸다
그렇게 강아지취급을 받으면서 흔들기를 반복했더니 또 금방싸더라
스팸녀가 엎어지고 나도 그위에 엎어지면서 엉덩이 골사이에 내소중이를 끼워넣었다
스팸녀가 으구 좋았어 ? 이러길래 나는 옆으로 누으면서 여보 왜케 상황극을 좋아해?
이랬더니 예전에 고등학교때 만나던 남자친구가 그런걸 좋아했다더라
자기도 그런상상을할때마다 묘하게 흥분된다면서 그렇게 말하면서 쑥쓰러워하는데
귀엽더라
민망했는지 아직 약간 서있는 내똘똘이를 핥으면서 깨끗하게해줄게 애기야 이러더라
나도 서비스를 받으면서 누워서 즐기는데 갑자기 나한테 우리사귈까 ? 이러더라
갑자기 정신이번쩍들면서 스팸이 내똘똘이를 잡아먹는거처럼 보이더라..
난 당황해서 스팸녀를 내옆에 다시 눕히고 최대한 다정하게 내나이가 나이다보니까
지금 여친을 사귀면 나는 결혼을 생각한다.. 아직 넌 20살이다.. 너무 어리다 이러면서
달래고 달래니까 약간 우는듯한 표정을 짓더라
달래고 달래다가 스팸녀가 그럼 이렇게 섹스만해도되냐고 그러길래 아냐 좋은남자친구
만나서 이쁜사랑해야지 우리 애기 이러면서 내가 스팸녀를 애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나는 오빠가좋은데.. 힝 애기는 오빠가좋아여 이러면서 살짝 내똘똘이를 자극하더라
뭐 오늘 엄청 길게썼네 여튼 저뒤에는 스팸녀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안에 싸달라길래
약간 임신공격인가 ? 이생각하다가 그냥 싸지르고 좋게좋게 말하고 나왔다
그리고나서는 몇번카톡하다가 한 이삼주뒤인가 필리핀에 단기어학연수간다더라 몇개월짜리
그렇게 연락이 끊겼다
형들 잘읽어줘서 고맙다 저글은 진짜 팩트뿐이고 또 시간나면 다른 여자썰도
쓰러올게
[출처] 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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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7.08.13 | 현재글 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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