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 얹혀산 썰
메로나
0
5144
10
2017.08.14 10:42
나 6살때 아빠사업 망해서 친할머니네 집에 얹혀산적 있는데
큰애비가 그날 새벽 술먹고 치킨을 사왔음
다음날 일어나니 큰엄마가 치킨먹으라고 하는데
치킨이 없는거임
근데 갑자기 사촌누나 학교갔다오더니
싱크대에 숨겨논 치킨꺼내서 먹드라
얼마전에 사촌누나 결혼했는데 결혼식도 안감ㅋㅋ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39
옘옘 |
11.05
+39
jieunzz |
11.04
+26
비번 |
11.03
+79
비번 |
11.01
+8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