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가 하룻밤에 4발빼준 썰

전날 자위해서 성욕이 쌓여있는 편도 아니었는데
불러내길래 모텔잡고 2번하고 쉬었다가 1번더하고
젖가슴이나 쪼물락거리면서 잠들려고했는데
"아~ 모텔비 아깝자나~ 한번만더하자 응?"
하면서 요도사이 갈라진데를 혀끝으로 존나문지르는데
안 설 재간이없어서 한번더함
그리고 기진맥진해있는데 가슴에 얼굴 꼭 파묻어주면서
"아이착해 우리 OO이~"
이러는데 이래서 그만 만날수가없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