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서 자는 여직원이랑 썰

여직원이 탕비실 소파에 누워 자고 있길래
조심조심 커피만 타서 나가려고 했어
근데 인기척을 느꼈는지 일어나더라
왠지 미안해서
몸 안좋아? 라고 걱정하는척 했지...
그랬더니 남자친구 때문이래...
그래서 남친이 속썩여? 라고 물었지
사귈까 말까 고민할 때 내가 조언 좀 해줘서
갑자기 뭔가 찔리더라고
그랬더니 어제 남자친구가 찾아와서래...
순간 응? 그러고 있는데
아, 열정이 넘쳐서 잠을 안재운다고...
가끔 느끼는건데
왜 내 주변 여자들은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잊는걸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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