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초대는 한명만 하는 것

아내와 유럽 여행중 독일의 어느 소도시 호텔에 1박 2일 묶었을 때 얘기입니다.
첫날 같은 호텔에 묵은 흑인 청년과 우연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알게 된 것이 독일 담슈타트에서 출장 나온 주독 미군이더군요.
키는 180 정도에 마른 근육질에 밝은 톤 흑인이었고, 옷도 군복이 아닌 깔끔한 캐쥬얼 차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밝게 웃는 모습과 부드러운 성격, 매너가 참 좋아서 대화하다 호감이 들었습니다.
아내나 저나 모두 영어가 되구요.
제가 아내에게 오늘밤 초대할까 이랬더니 아내는 미쳤어? 그러는데 내심 싫어하지 않는 표정이라 순탄하게 저녁에 초대.
중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마른 근육에 흑인 청년 긴 자지가 일품이었습니다.
검고 굴곡이 뚜렷하게 생긴 긴 자지라 부러운 좆이었습니다.
아내가 그 검은 좆을 잡고 귀두를 물고 펠라치오를 하는데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저희 방은 트윈 베드였는데 둘이 저를 보고 옆으로 누워 흑인 청년의 긴 자지가 부드럽게 들락날락하는 걸 보니 예술이었습니다. (아내가 앞쪽, 흑인이 뒤쪽으로 누움)
흑인 녀석이 아내의 한 다리를 들어주어 보지에 흑좆이 박히는 모습을 아주 잘 보고 있었고, 완전 라이브 포르노였습니다.
저 긴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걸 보니 보는 제가 다 탄식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두번 사정(한번은 콘돔, 한번은 노콘 질사)을 하고 대화를 좀 하다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뜨거워진 마음으로 아내와 섹스를 했죠.
다음 날 아침 호텔 조식을 하는데 이 흑인 친구와 그 동료 두 흑인 청년들을 다같이 보게 되었는데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두 흑인 친구들이 제 아내가 미인이다, 부럽다 왜 얘만 불렀냐? 자기들도 초대해주면 안되겠냐고 그럽니다.
매우 정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초대를 요청하더군요.
저는 씩 웃고 와이프는 얼굴 발그레.
그래서 너희들 방에 침대는 어떻게 된 구조냐고 물으니 싱글 베드 3개랍니다.
그래서 저녁 7시에 갈테니 맥주나 사두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흑인 세명씩이나 있는데 어떻게 가냐고, 미쳤다고 하더니 저녁에 잘도 따라옵니다.
아내에게는 검스 밑트임 스타킹에 원피스를 입히게 하고 갔습니다.
가보니 흑인 청년들이 정말 반가워하고 좋아합니다.
맥주를 마시며 워밍업을 하는데 아내 옆에는 새로운 흑인 두 청년이 좌우로 앉아 끈끈한 신체 접촉과 키스를 시작.
아내의 다리는 이미 좌우 남자들 다리 위로 각각 걸처져 있고, 팬티는 이미 벗겨진채 보지 농락을 이미 두 흑인 청년들에게 당하고 있는지라 보지에서 이미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침대로 옮겨 섹스 돌입했습니다.
세 친구들 자지 사이즈가 다들 길쭉 했는데 한 친구는 유난히 크고 두터워 아내는 그 자지를 받아들일 때는 까무러치더군요.
이대로 달리는데 쉬지도 않고 세 녀석이 아내를 완전히 작살을 내더군요.
마치 아프리카 들개 떼들이 톰슨가젤을 사냥해서 여러 마리가 동시에 여기저기 물고 산채로 뜯어먹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아내의 구멍이란 구멍은 그 큰 자지들로 박아대고 돌아가면서 바톤 터치하거나 동시에 두명이나 세명이 매달리며 섹스를 하더군요.
결국 보지, 항문 동시 삽입도 했구요.
저녁 7시에 만나 새벽 2시까지 섹스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이 생생한 라이브 포르노를 맥주를 마시며 보는 기분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내는 세 흑인들의 정액으로 샤워를 했죠.
아내는 몇시간만에 삽입중 오줌을 분출하고 나중에는 다리가 풀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잠시 섹스중 휴식 타이밍에 다리 벌리고 누운 아내 보지를 보니 너덜해진 느낌.
질구도 벌어져있고.
순간 흑인 셋은 아무나 상대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노 영화 속에 흑인 셋 이상 상대하는 여성분들께 존경심이 든다는.
그렇게 마무리하고 저희는 우리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 걸음이 어그적 어그적...
방으로 돌아와서 아내는 그대로 골아떨어지고.
자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보니 벌겋게 달아오르고 퉁퉁 부었는데도 구멍이 헐거워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불쌍해서 저는 섹스를 못했네요.
다음날 떠나는 날인데 늦잠 자느라 조식도 놓쳤는데 10시경 노크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처음 만났던 흑인 청년이 초콜렛 셋트랑 꽃을 사서 왔더군요.
누워있는 아내 곁에 가서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며 주는데, 아내는 선물을 받고 키스를...
그리고 그날 우리가 떠나는 날이라 그 청년과 마지막 섹스를 했습니다.
흑인 청년이 전날 너무 달린 걸 의식해서인지 은은한 박음질 속도로 아내의 보지를 음미하듯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들락날락 하는데, 이런 모닝섹스를 지켜보노라니 이거 또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흑인을 보내고 아내와 샤워할 때 저도 잠깐 박아보니 역시나 아내 보지가 헐렁해진 느낌.
항문도 평소보다 벌어져 있고.
이대로 한달만 상대하면 질구랑 항문 조임은 다 파괴될듯 싶었네요.
흑인 초대는 한명만 하기!
그날 느낀 교훈이었습니다. 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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