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신행에서 외국인과 떡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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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는 중동남자와 톡을 했다.. 나는 둘이 만나는 대신.. 영통을 요구했어..ㅋㅋ 정윤이는.. 알았다고 했고.. 놈과 메시지를 이어갔다.. 정윤이는.. 저희 수요일까지 취리히에 있어요.. 했고..
놈은 그럼 화요일에 가겠다..고 하고.. 너가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우린 좋은 인연인것 같다..고 하고.. 비행기표를 끊겠다고 했고.. 취리히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자고.. 하고.. 신혼여행온 젊은 한국 여자가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정윤이는.. 네..하고.. 그날 봐요.. 하고.. 놈은 둘만 보는게 맞는지 확인했어.. 남편은? 하고.. 허락해줬어요.. 하고.. 놈은 와우하며 잘됐다고.. 밤새.. 남편보다 널 황홀하게 해줄 자신 있다고.. 하며 불꽃 이모티콘..
내 눈치를 보길래 답변 편하게 하라고 했고..ㅋㅋ 이런 신혼부부가 세상에 또 있을까?..ㅋㅋ 정윤이와 나는 섹스를 또 했어.. 허니문이니까.. 나는 정윤이를 따먹었고..ㅋㅋ 노콘으로..ㅋㅋ
질싸를 하고.. 정윤이는.. 아기 가지면 회사 어떡하냐고..ㅋㅋ 육휴가 사실상 없는 곳이라..ㅋㅋ 그만두고 싶은 눈치..ㅋㅋ 나는 아기 가지면 생각해보자고 했어..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여행은 계속되고.. 얼마 안남은 일정이 아쉬웠지만 그놈과 섹스할 생각때문인지.. 정윤이는 아쉽다는 말은 하지 않음.. 어쨌든 자유롭게 놀러 다녔고.. 스위스 날씨가 추워서.. 감기걸린 정윤이.. ㅋㅋㅈ정윤이 약먹이고..
감기걸려도 맥주는 못참고..ㅋㅋ 정윤이는 감기기운에 맥주가 들어가니까.. 평소보다 더 헤롱거림..ㅋㅋ 나는 그놈 어떠냐고 묻고.. 정윤이는.. 야하지.. 하고.. 근육도 많아..하고..ㅋㅋ
물건이 엄청 두껍고 길고 부드러워.. 하며 놈의 물건 평가..ㅋㅋ 그래서 맛있었어? 하니.. 좀 아프긴 한데.. 좋아.. 하고.. 민수 자지는 어때? 하니 민수거는 거칠어.. 큰데.. 좀 휘어서 좋아.. 하는 정윤이..ㅋㅋ
골룸거는? 하니.. 걔거는.. 물건도 너무 못생겼어.. 하며 혀가 꼬이는 정윤이..ㅋㅋ 그래도.. 커.. 하고.. 대물이 그렇게 좋아? 물으니.. 응.. 좋지.. 하고..ㅋㅋ 그럼 외국인이랑 결혼하지 왜 나랑했어? 하고 뾰루퉁해서 묻고..ㅋㅋ
나 영어 못하잖아..ㅠ 그리고 넌 귀여워서 괜찮아.. 하는 정윤이..ㅋㅋ 나는 뭔뜻인지 ㅋㅋ 나는 우리 처음 드라이브갔을때 외노자보면서 조수석에서 다리 벌렸잖아 기억나? 하고..ㅋㅋ 정윤이는 몰라..하고..ㅋㅋ
그거보고 너 외국인 좋아하는거 알았다고 함..ㅋㅋ 정윤이는.. 그래서 그짓한거야? ㅋㅋ 너도 좋잖아..ㅋㅋ 하고.. 정윤이는.. 이제 너가 만나래도 안만날거야.. 민수도.. 곧 정리할거야.. 하고.. 나는 민수도? 하니..
민수는 너무 침범해서 싫어..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자꾸 날 가지려고 해.. 나는.. 듣고만 있었다..ㅋㅋ 과연 가능할지.. 그리고.. 이미 섹스에 맛들려서 끊을 수 있을까? 첨보는 외국인한테 자기 입에 입싸해달라고 할 정도까지 와서..
예전에 아는 지인이 사귄 여자가 자꾸 초대남 부르자고.. 쓰리섬하고 싶다고 해서 헤어졌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전남친때문에 길들여졌다고 했었다.. 정윤이도.. 그렇게 된 거 같아서..ㅋㅋ 좋기도 하고..ㅋㅋ
그날이 되었다.. 나는 아침부터 정윤이에게 놈에게 연락왔냐고 물었어.. 정윤이는.. 응.. 했고.. 머래? 하고.. 이따 두시반에 도착한대.. 어떡해? 하고.. 나는.. 난 나가서 구경하고 있을테니까 이 호텔방에서 만나..하고.. 정윤이는.. 진짜? 어디가게?
나는 구경할데 많으니까ㅋㅋ 여기서 하라고..ㅋㅋ 엉뚱한데 갔다가 괜히 위험하다고 함..ㅋㅋ 너 감기도 걸렸고.. 놈한테 여기로 오라고 하라고..ㅋㅋ 정윤이는 바로 톡하고..ㅋㅋ 나는 정윤이와 키스하고 나갔어..ㅋㅋ
정윤이는 팬티만 입은채 엎드려서 폰보고 있고..ㅋㅋ 나는 나가기전에 폰 슬쩍 보고.. 놈이랑 메시지..ㅋㅋ 불꽃이모티콘 보내는 정윤이.. 날 보고.. 폰 가리는..ㅋㅋ 나는 나가기 전에 팬티에 손 넣어서 엉덩이 쓱 만짐..ㅋㅋ
정작 나와보니 혼자 갈 데는 없고..ㅋㅋ 나는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고..ㅋㅋ 세시가 되었다.. 정윤이에게 톡은 없었고 전화도 없었다.. 놈은 두시에 와서 지금쯤 호텔에 도착하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ㅋㅋ
나는 카페에 가서 커피시키고..ㅋㅋ 계속 느꼈지만.. 가격이 진짜 돌았구나 싶었고..ㅋㅋ 미친나라네 생각함..ㅋㅋ 뭐 이리 비싼지.. 카드결재하고 자리에 앉아서.. 정윤이한테 톡하고.. 만났냐고.. 답은 없고..ㅋㅋ
조금 답답했고..ㅋㅋ 기왕 여행왔으니.. 풍경을 즐겨보려고 했지만..ㅋㅋ 정윤이 생각..ㅋㅋ 혜원이에게 괜히 톡했는데 의외로 답장오고..ㅋㅋ 일찍 일어났네..ㅋㅋ 한국가서 보자고 하트..ㅋㅋ
그러다 톡이 왔다.. 정윤이가 응 만났어..하고.. 나는 바로 언제? 하고.. 얼마 안됬어.. 오고..ㅋㅋ 둘이 뭐하는데? 하니.. 누워있어..ㅋㅋ 나는 전화하면 받아.. 하고..ㅋㅋ 정윤이는 대답이 없었다..
삼십분쯤 지났을까.. 나는 톡을 보냈고 답없고..ㅋㅋ 에어팟끼고 걸으면서 전화함..ㅋㅋ 전화 안받고..ㅋㅋ 이년이..ㅋㅋ 나는 영통을 대비해.. 사람들 없는쪽에 앉고.. 한 십분쯤 지나고.. 전화가 옴.. 정윤이었고..
여보세요? 정윤아?
아.. 전화했어?.. 아..
응.. 전화하기로 했잖아..
하아.. 응.. 하아아..
뭐하고 있어?
하아.. 아저씨가 내 엉덩이 핥고 있어ㅜ
아.. 넌 엎드려있어?
응.. 아ㅠ.. 좋아ㅠ.. 아아..
보지 빨고 있구나?
응.. 하.. 넣어줘ㅠ
아저씨 자지는 빨아줬어?
응ㅠ 하아.. 넣어줘요ㅠ
다 벗고 있어?
응..
하아ㅠ 다 벗었어ㅠ
놈이 곧 자지를 박는지.. 정윤이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앙.. 하앙.. 하앙.. 하아앙.. 하아아앙ㅠ 하는 소리와 함께.. 챱챱챱챱.. 정윤이 엉덩이가 부딪히며 찰싹거리는 소리.. 하아앙ㅜ 하아..하아..
정윤이는 박히느라 정신이 없어서.. 내 말에 대답을 못했고.. 하앙.. 하아..하앙.. 하아아아.. 아파..하앙..살살.. 하아아.. 하며 쥐어짜는듯한 신음을 내는 정윤이.. 하아아.. 하아. 하아.. 놈이 정윤이 엉덩이를 때리는지 찰싹하고..
끄아아.. 하며 비명섞인 신음을 내고.. 탁탁탁탁탁 엉덩이살 부딪히는소리가 커짐.. 하아앙..하아아앙.. 하아앙.. 하아아아앙..ㅠ 나는 정윤아 좋아? 대답해봐.. 대답도 못하겠어? 나는 주변 눈치 살피며 얘기하고..
하아아앙.. 하아앙.. 하아.. 조아ㅠ 하아아앙.. 하는 정윤이.. 울먹이며 따먹히고.. 더박아줘요ㅠ 하아아앙ㅠ 하는 정윤이.. 놈은 영어로 뭐라 얘기하고.. 잘 들리진 않음..ㅋㅋ 정윤이는.. 하아아.. 하아.. 하고..
나는 영통누르고.. 정윤이는 영통전환을 못누르고.. 따먹히느라.. 놈이 정윤이에게 박으며 뭐라고 하고.. 정윤이는.. 하앙.. 하앙.. 영상통화요ㅠ 남편이 하래요ㅠ 하아아앙ㅠ 하고..
나는 비디오콜이라고 하라고 하고..ㅋㅋㅋ 정윤이는.. 아앙.. 아아앙.. 비디오콜.. 머이 허즈번드.. 하앙ㅠ 하고.. 놈은 정윤이 폰 들어서.. 영통받아줌.. 그리고 바로 놈의 얼굴이 보임..
날보며 인사하는 새끼.. 나는 정윤이 보여달랬고.. 놈은 웃으며 정윤이를 비췄고.. 정윤이의 엉덩이와.. 놈의 자지가 보였다.. 정윤이는.. 하얗고 탱글한 엉덩이를 내민채 대주고.. 놈의 굵고 큰 대물자지가 연신.. 정윤이 보지에 박히고 있었다..
나는 시발..하고.. 놈은 정윤이 엉덩이를 계속 보여주고.. 정윤이는.. 하앙..하앙.. 하아앙 하며 하얀 엉덩이를 내민 채 대물에 박히고 있고.. 나는 내 아내가 신혼여행지에서 모르는 외국인 아저씨와 섹스하는 모습에 아득해지고..
놈은 한손으로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마구 박아댔고.. 굵은 자지가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정윤이는.. 하아아앙ㅠ 하며 허리를 돌리고.. 아파요..하아아.. 하아.. 하고
진짜 야동으로 보는거 같아서 미치겠더라..ㅋㅋ 내 아내가 외국인 자지에 박히는 포르노라니.. 화질이 안좋아서 좀 더 꼴리는듯.. 잘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ㅋㅋ 놈은 정윤이 엉덩이를 만지다 찰싹 때리고..
정윤이는 아야ㅠ 하아아ㅠ 하아ㅠ 하며 엉덩이 돌리고.. 놈은.. 나에게 네 와이프 지금 엄청 즐기고 있어.. 하며..ㅋㅋ 대물을 넣어대고.. 대물을 넣으며 돌리자 정윤이가 하아아앙ㅠ 하며 허리를 돌림..
놈은 화면을 더 가까이 대고 보지를 보여주고.. 정윤이의 보지에선 대물이 나올때마다 하얀 크림이 진하게 묻어나왔다.. 놈은 자기 자지를 천천히 빼면서.. 정윤이 보지에서 나오는 크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그가 다시 폰을 빼서 정윤이를 비추자 박히며 야한 눈으로 폰을 쳐다보고..ㅋㅋ 놈은 다시 정윤이 엉덩이를 비추고.. 놈에게 박히며 찰랑거리는 엉덩이.. 탁탁탁탁탁탁탁탁탁.. 놈은 거칠게 박아대고..
놈도 흥분해서.. 나에게.. 네 와이프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참을 수 없다고 하고.. 하아아..하앙..하아아.. 하며 뒤돌아보는 정윤이.. 놈은 정윤이 허리를 쥐고.. 계속 대물을 넣고..ㅋㅋ 화면으로 보이는 정윤이의 엉덩이 점..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정윤이 엉덩이의 점을 본건지 ㅋㅋ 정윤이는.. 숨넘어갈듯.. 하앙..아앙..하며 즐기고.. 놈은.. 네 와이프는 아쉽게도 너가 아닌 나에게 더 흥분하고 있는거 같다고 하고..
그렇지 않냐고 하며 내 와이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놈.. 정윤이는.. 하앙ㅠ 하고.. 나도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라.. 듣고만 있고..ㅠㅠ 놈은.. 신혼여행에서 자길 만난게 당신에겐 불행인거 같다고 하며 박고..
나는 시발.. 하고.. 너무 딸치고 싶고.. 놈은 정윤이 엉덩이를 꽉 쥐고 더 절정으로 넣어댔다.. 쑤컹쑤컹 들어가는 자지와 신혼여행온 한국 여자의 엉덩이.. 엉덩이를 꽉쥐니 정윤이의 똥꼬가 보이고.. 놈은 꽉쥐고 엉덩이를 벌림..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고.. 곧 놈은 쌀거 같은지.. 폰을 집어던지고.. 끄악 하며 싸는 소리가 들렸다.. 화면은.. 검은것만 보이고.. 정윤이의 숨소리.. 하아..하아.. 놈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후우..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물켜는 소리.. 둘이 뽀뽀하는 소리가 들리고.. 쪽쪽.. 정윤이가.. 콘돔 더 있어요? 콘돔..하는 소리.. 놈이 빠르게 영어로 얘기해서 정윤이가 못알아듯는..ㅋㅋ 정윤이 엉덩이 쓰다듬는 소리..
정윤이가 생각났는지.. 폰을 들고.. 화면전환.. 정윤이는.. 안끊었어? 하고.. 머리가 땀에젖은채 놈 품에 안긴 정윤이.. 정윤이의 가슴도 보이고.. 놈이 또 인사.. 정윤이에게 허니..하며.. 쪽쪽 나보란듯 입맞추고..
정윤이는 받아주고.. 그는.. 폰을 뺏어 정윤이와 자기를 비추며 남편보다 내가 낫지? 하고.. 정윤이는 끄덕거리며 고개 파묻고.. 정윤이 가슴을 만지고.. 흐응..하는 정윤이.. 나는 가도 되? 하고.. 대답없고..
나는 놈에게 이따 가겠다고 하고.. 놈은..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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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3 | 외노자와 아내썰-신행에서 중동남과 떡친 썰2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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