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신행에서 중동남과 떡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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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 호텔로 돌아가진 않았다.. 영통을 끊었고.. 정윤이가 지금 신혼여행간 호텔 침대에서 중동 아저씨와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는 없었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놈은 한국 새댁인 정윤이를 많이 이뻐해주는 것 같았다..
파릇파릇한 한국인 새댁은 중년의 중동 아저씨와 남편없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몸섞고 있겠지.. 그게 내 와이프..ㅋㅋ 미친 질투심.. ㅋㅋ 나는 정윤이가 왜 그렇게 외국인을 좋아하는지..ㅋㅋ 질투와 흥분..
스위스의 스산한 날씨에 좀 가을타는듯한 기분..ㅋㅋ 현타도 좀 오고..ㅋㅋ 혜원이와 통화하고..ㅋㅋ 혜원이는 통신비 폭탄맞는거 아니냐고..ㅋㅋ 나는 이런 기분에 상관없었고..ㅋㅋ 보고싶다고 하고..
혜원이는 한참 돌아다닐 시간 아냐? ㅋㅋ 나는 정윤이 감기걸려서 누워있다고 했고.. 그러게 발리나 가라니까.. 하는 혜원이.. 그런데 가면 아파..ㅋㅋ 나는 기분이 좀 좋아짐..ㅋㅋ 남편은 뭐하냐니까 또 기어나갔다고..ㅋㅋ
혜원이도 곧 결혼식이라..ㅋㅋ 우리 한국 도착하면 그 다음주에 식이네? 하니.. 응.. 하는 혜원이.. 나는 목소리가 왜그래..ㅋㅋ 하고.. 아냐.. 하고.. 나는 너랑 침대에서 뒹굴고 싶어.. 하고.. 혜원이는 나두..
외국인이랑 만났어? 하고 떠봄..ㅋㅋ 혜원이는 로맨틱하게 톡하다가 외노자얘기하니 화냄..ㅋㅋ 미친놈..ㅋㅋ 하며..ㅋㅋ 나는 사과하고..ㅋㅋ 난 너 보고 싶어.. 하고.. 민수처럼..
혜원이는.. 전화끊고 카톡으로 페이스톡걸고..ㅋㅋ 벗은채 누워있는 혜원이..ㅋㅋ 나는 젖가슴 보며 당장 가고싶었다..ㅋㅋ 혜원이는 자기 가슴 만지는거 보여주고..ㅋㅋ 젖꼭지 빨고싶어 하니 빨아줘..ㅋㅋ
하며 자기 젖가슴 문지르고.. 출근 안했어? 하니.. 연차냈어.. 이따 오빠 만나서 예식장가야되.. 하는 혜원이.. 드레스도 내가 이쁘다고한걸로 고른듯..ㅋㅋ 문신남은 알까?ㅋㅋ 나는 엉덩이 보고싶어.. 하고..
엉덩이 보여주는 혜원이..ㅋㅋ 셀카로. 찍으니 잘 안보이고..ㅋㅋ 보지두.. 하니 다리벌려서 보여줌.. 어제 남편이랑 했어? 하니.. 응..하고.. 술쳐먹고 와서 씻지도 않고 하려고 해서..
간신히 씻기고 했는데.. 빨아줘도 안서서 간신히 했다고..ㅋㅋ 짜증나ㅠ 하는 혜원이.. 나는 그럼.. 바쉬르 만날래?ㅋㅋ 내가 못가니까..ㅋㅋ 혜원이는 걔 전번없어.. 됐어 양아치새끼.. 너나 빨리와..
내가 이런 말해도 받아주는 혜원이..ㅋㅋ 이렇게 한창 통화하고.. 혜원이 나가야 된대서 끊음..ㅋㅋ 그리고 다시 생각나는 정윤이..ㅋㅋ 다시 영통걸고.. 카페 구석에 숨어서..ㅋㅋ
전화를 받고.. 놈이었고..ㅋㅋ 벗은채 날 보는 놈..ㅋㅋ 할로 하고..ㅋㅋ 놈의 두꺼운 상체에는 가슴털이 수북하고..ㅋㅋ 정윤이의 흐응..흐응.. 하는 소리.. 놈은 네 와이프와 애인이 되었다고..하고..ㅋㅋ
네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웃는 놈..ㅋㅋ 정윤이 덕분에 한국에 자주 가야겠다고..ㅋㅋ 하며 정윤이를 비춤.. 정윤이는 엎드려서 엉덩이 내민채 놈을 돌아보고.. 놈은 박는 도중에 통화하는듯..
정윤이의 엉덩이에 놈의 자지가 반쯤 꽂혀 있었고.. ㅋㅋ 정윤이는 더 넣어달라는듯.. 엉덩이를 살살 돌리고 있었고.. 놈은 한손으로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정윤이가 나랑 더 시간 보내고 싶다는데.. 하고..
당신 먼저 한국에 가는건 어때? 하는 놈.. 정윤이를 며칠 더 데리고 있고 싶다는놈.. 정윤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나는.. 직장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했고.. 놈은.. 아쉽군..하며 자지를 정윤이의 보지에 마저 밀어넣음.. 하앙ㅠ
영상으로 보는데도 놈의 자지는 엄청 튼실했고.. 굵고 컸고.. 정윤이는 연신 하아.. 하아앙.. 하며 굵은 자지를 온몸으로 느꼈고.. 나는 딸치고 싶은데.. ㅠㅠ 고문이고.. ㅋㅋ 주변사람 볼까.. 경계하고..ㅋㅋ
하앙..하아아.. 하아.. 아파ㅠㅠ 하아아.. 하며 박히는 정윤이의 엉덩이는 출렁거리고.. 놈은 한손으로 정윤이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하아아.. 하아..하며 돌아보는 정윤이.. 놈은 키스하며 박고.. 폰을 정윤이 허리에 놨는지 제대로 안보임..ㅋㅋ
츄릅..츕.. 하고.. 정윤이의 혀와 놈의 혀가 감기고.. 팍팍팍팍 더 세게 박는 소리.. 정윤이는 하아아..츕.. 하아아..하는 소리.. 놈은 다시 폰을 들어 엉덩이를 비추고.. 적나라하게 보이는 놈의 삽입.. 굵은 자지가 정윤이 보지에 계속 들어가고..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앙ㅠ 하아아아..
나는 정윤아 좋아?? 하고.. 중동남자와 섹스에 정신팔린 정윤이.. 하아앙..하앙..하아앙.. 나는 정윤아? 하고.. 하아앙.. 아아아아아ㅠ 하고.. 놈은.. 네 와이프 지금 대답할 정신 없는거 같은데?
하아아.. 하아.. 하아.. 놈은.. 이렇게 잘 타이트하고 잘쪼이고.. 뜨거운 보지는 처음이라고.. 흥분하면 정윤이 보지 뜨거워지는데.. 네 와이프는 너무 핫하다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넣고..
박히며 엉덩이를 쳐 맞는 정윤이의 교태가 너무 야했다.. 아아아앙.. 아파.. 아아앙ㅠ 놈은 자지를 빼고..
정윤이를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비추고.. 매끈한 다리와.. 촉촉한 정윤이의 보지.. 가까이 비추니..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고..ㅋㅋ 보지털까지 젖어있고.. ㅋㅋ 한손으로 보지를 만짐..ㅋㅋ
정윤이는 다리벌린채 손가락을 입으로 깨물고.. 야한 표정을 지으며 놈을 바라보고.. 놈은.. 비행기타기 3일전에 결혼식 했다며? 하고.. 그런데 당신 몰래 나와 섹스하러 호텔방에 찾아오다니..ㅋㅋ
나도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네 와이프가 너무 사랑스럽고 섹시해서.. 어쩔수가 없었다.. 미안하다며.. 자지를 넣음.. 정윤이는 자지가 들어오자 하아앙.. 하며 눈을 질끔감고.. 개야해보이는 표정.. 시발..
놈은 좀 수다스러운거 같았다..ㅋㅋ 완전히 다 알아들을순 없었지만..ㅋㅋ 비행기에서 만났을때 너무 쉽게 넘어와서 놀랐다며 박는 놈.. 정윤이는 아예 못알아들은채 뜨거운 대물에.. 다리벌리고.. 하앙..하앙.. 하아앙.. 숨넘어갈듯..
놈은 계속 물건을 밀어넣으며.. 너에게 미안하지만.. 네와이프는.. 자기한테 반한거 같다고..ㅋㅋ 정윤이는 놈의 눈을 보며 야한 눈빛으로 하앙대고..
아아앙.. 아앙.. 살살ㅠ 아아앙ㅠ.. 하는 정윤이.. 점점 격해지자 화면도 흔들리고.. 정윤이는 자기 손가락을 깨물며.. 하아아앙.. 소리지르고.. 놈은 한손으로 정윤이 가슴 잡고.. 가슴 주무르며 본격적으로 박고..
끄으으하는 놈의 목소리.. 하아아앙..하아앙.. 하는 정윤이의 신음소리.. 하아앙.. 놈은.. 네 와이프.. 보지가 너무 핫하다.. 하며 세게 박아댐.. 참기가 힘든듯.. 놈의 등을 잡은 정윤이의 가녀린 팔..
놈이 역시 거친 숨소리를 내지르며.. 화면 흔들림이 멈추고.. 폰을 놓은듯.. 천장이 보이고..ㅋㅋ 정윤이의 하앙..하아..소리.. 시간이 몇분 지나도록 나는 못끊고..ㅋㅋ
놈이 정윤이에게 뭐라고 속삭이고.. 정윤이는 하아.. 하며 미투.. 하고.. 곧.. 쫍쫍하는 소리.. 정윤이가 놈의 자지를 빨아주는듯.. 침대 이불이 사각거리는 소리와 섞여서 들리고.. 츄릅..츕.. 쪼옥..하고..
나는 정윤아.. 뭐하는거야 하고.. 놈에게 펠라치오? 묻고.. 놈은 아하 하고 폰을 듬.. 쏘리 하고 잊었다고.. ㅋㅋ 정윤이 비추고.. 입안가득 대물을 넣고 빠는 정윤이.. ㅋㅋ
놈은 정윤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비행기에서 당신 몰래.. 네 와이프의 엉덩이를 만지며 놀았다고..ㅋㅋ 허니문인데 미안하다..ㅋㅋ 네 와이프도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정윤이는 혀로 귀두쪽을 핥으며.. 야한 눈으로 올려다 보고..
나는 너무 꼴려서.. 쿠퍼액이 질질 나옴..ㅋ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곧 가겠다.. 하고 끊고 출발했다.. 꽤 걸어서.. 도착했고..
호텔로비들어가자마자 엘베타고.. 내리고.. 방으로 가까이 가니.. 아아..아앙..아아.. 희미하게 들리는 신음소리.. ㅋㅋ 나는 조금 들었고.. 정윤이가 하아! 하며.. 크게 지르는 소리.. 내 와이프 맞냐고 썅년ㅠㅠ
문을 열고 들어갔고.. 놈은 벽에 기대서 앉아있고.. 정윤이가 놈의 몸 위에 앉아.. 엉덩이를 돌리며 대물에 박히고 있었다.. ㅋㅋ 정윤이의 매끈한 뒤태.. 탱글한 골반.. 매끈한 다리까지.. 발도.. 야한구도.. 그리고 놈의 굵은 대물..
놈은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맛이간 얼굴로 정윤이의 어깨를 핥고.. 정윤이는 연신 엉덩이를 돌려대며 하아..하앙.. 하고..
놈은 나를 보며 짖궃은 표정으로 정윤이의 미끈한 어깨를 핥고.. 정윤이는 하아.. 하아.. 하며 천천히 놈의 대물을 자기 보지에 쑤셔넣고.. 질질 흐르는 보짓물.. 놈은 나보란듯.. 정윤이 엉덩이를 세게 찰싹 때림.. 정윤이는 아야ㅠ 아파요 허니ㅠㅠ
놈은 곧 정윤이 젖꼭지를 빨고.. 허리를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하으응ㅠ 하며 놈의 목에 얼굴 파묻고.. 놈은 정윤이 엉덩이를 툭 치고.. 자지를 뺌..ㅋㅋ 그리고.. 정윤이를 엎드리게 하고..
정윤이는 내쪽을 보며 엎드리고.. 나랑 눈마주치고.. 살짝 피하고.. 놈은 정윤이 엉덩이를 잡고 박기 시작함.. 곧 정윤이는 하아ㅠ 하아아.. 하며 박히고..
정윤이의 엉덩이를 잡고.. 대물을 밀어넣는 놈의 표정은.. 허니문온 파릇파릇하고 사랑스러운 한국 와이프를 뺏었다는.. 정복자의 표정이었다..ㄹㅇ ㅋㅋ 한국인 남편 앞에서 놈은 정윤이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꽉 쥐고.. 대물을 마구 밀어넣었다.. 한국인 아내.. 정윤이는 까무러쳤고..
놈은 좋냐고 정윤이에게 묻고..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느라 대답 못하고.. 놈은..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대답을 재촉하고.. 정윤이는 좋아.. 하아앙.. 좋다구요ㅠ 하아앙ㅠ 하아앙ㅠ 하고..
한국 남편인 나는.. 정윤이에게 어때? 하고.. 하앙..하앙.. 미칠거같아.. 하앙.. 너무 좋아.. 미치겠어.. 하아아..하앙.. 하고.. 놈이 또 엉덩이 때리며 나와 얘기하지 말라고 하자..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앙ㅠ 쏘리.. 하아앙ㅠ 안할게요ㅠ
탁탁탁탁탁.. 호텔방이 살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으로 가득하고.. 놈이 곧.. 자지를 빼서.. 콘돔빼고..ㅈ정윤이 엉덩이에 싸지름.. 그리고.. 정윤이 엉덩이를 툭툭 자지로 치며 남은 정액까지 짜내고..
놈의 자지는 다시 실물로 보니 압도적이었다.. 벽이 느껴지는.. 보글머리나 민수보다도 좀 더 컸고.. 정윤이는 엎드린채 뿅간 표정으로.. 뒤돌아보며 놈의 자지를 확인함.. 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정윤이는 받아주는둥 마는둥..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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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01 | 외노자와 아내썰-신행에서 외국인과 떡친 썰1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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