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미시 아줌마한테 실컷 정액 주입한 썰

내 대학동기 절친 진혁이네 어머니는 애견용품점을 했는데 술먹으러 가기 전에 가게에서 강아지들이랑 놀기도 했고 알바 구하기 귀찮아서 진혁이네 어머니가 가게에서 잠깐 일해보는거 어떠냐고 하셨을때 프리랜서 하면서 돈 좀 필요할 때 일하기도 했었다. 어머님 안 계실때는 탈북하고 남쪽에 귀순한 어머님이랑 친한 설영 아줌마가 가게를 봤는데 가끔 이북말이 섞인 말투를 제외하면 북에서 온 사람이라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어딘가 세련된 느낌이 있었다. 주기적으로 고데기를 하면서 볼륨감을 넣은 긴 생머리와 상체에 쫙 달라붙는 상의,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가슴이랑 엉덩이도 커서 내가 북한 노동당 간부였으면 강제로 성상납하게 하면서 내 첩으로 삼았을 것이다. 엄청 동안이라 30대 초반처럼 보였는데 의외로 40대 후반 쯤이고 결혼도 했지만 남편은 김정은한테 밉보여 총살당해서 남으로 넘어왔다고 들었다.
나는 주로 설영 아줌마랑 같이 일했는데 같이 강아지들 씻길때 아줌마 가슴골 구경도 하고 가슴 쪽에 물이 튀거나 비품정리 할 때 아줌마가 숙이면서 엉덩이를 내밀면 좋은 구경 하다가 자지가 터지기 직전까지 발기하곤 했다. 설영 아줌마가 피우던 담배는 북한에서 생산되는 평양백산담배합영회사에서 생산한 평양 려과담배를 피웠는데 한대 얻어 피워보니까 대동강 맥주가 우리나라 맥주보다 맛있다고 하듯이 레종 디스 더원 등 국산 담배들보다 더 맛이 좋아서 설영 아줌마랑 같이 담배 피우고 애견 샴푸로 냄새 빼고 일하던 일상이 이어졌다. 어느날 가게 닫고 퇴근하려는데 설영 아줌마가 "배고플텐데 밥 먹고가~"라면서 날 집에 데려왔고 설영 아줌마가 사는 약간 낡은 투룸에 가니까 안은 나름 깔끔했고 아줌마는 나한테 밥 차리는 동안 티비보라고 해서 아는형님 보면서 기다리다가 밥 먹으러 갔다. 설영 아줌마가 직접 만들었다는 남한식 불고기랑 쇠고기무국, 그리고 처음보는 북한식 반찬 다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아줌마가 술도 한잔 하라면서 평양소주를 따라줬다. 북한담배 북한술은 어디서 구하냐고 물어보니까 탈북한 사람들은 북한판 국정원, CIA인 정찰총국 해외정보국인가 거기서 파견한 요원들 만날까봐 중국 여행을 가지 않는데 친한 사람이 상해에 출장을 자주 가서 그 분이 사다준다고 했다. 북한술도 시원하게 먹으니까 부드럽고 잘 넘어가기는 하는데 빨간뚜껑 소주보다도 도수가 약간 높아서 꽤 독한 편이다. 그래서 나는 밥을 먹고 술은 좀 천천히 먹었는데 설영 아줌마는 쭉쭉 마셔도 딱히 취하는 느낌이 없었댜.
설영 아줌마는 마침내 좀 취한 느낌이 들 정도로 얼굴이 빨개졌고 내가 탈북하면서 있었던 일들 조심스럽게 물어봤을 때 이북말이 섞인 억양으로 쭉 얘기하다가 일어나서 내 옆에 앉았다. "그래도 XX이가 누나 말동무도 해주고 같이 있어주니까 좋다~"라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는데 아줌마 손이 내 허벅지에 닿자마자 똘똘이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뭔가 말죽거리 잔혹사의 그 떡볶이 장면 느낌이 들었지만 상대가 김부선 아지매가 아니라 설영 아줌마라 지금 당장 덮쳐버리고 싶었는데 일단은 자재했다. 그러나 설영 아줌마가 계속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거대한 가슴을 들이밀며 나를 자극했고 잔뜩 커져버린 똘똘이를 바지 위로 움켜쥐자 결국 참지 못하고 나도 설영 아줌마의 입술을 덮치고 아줌마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설영 아줌마는 병째로 술을 들이키다가 입에 머금고 나랑 입을 맞추며 넘겨줬는데 술은 독해도 설영 아줌마의 입술과 혀가 달콤해서 맛있었다. 나는 설영 아줌마를 들쳐안고 침대로 가서 눕히고 아줌마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아줌마가 입고 있는 빨간 속옷의 색깔이나 거기서 나는 향기가 날 더욱 자극했다.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맛있게 빨다가 팬티 위로 아줌마의 그곳을 살살 만지고 있는데 잔뜩 젖어있어서 더 과격하게 쑤셔주려고 했지만 아줌마는 내 바지를 벗기고 69 자세로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자지를 대딸했는데 분명 내가 아줌마 엉덩이를 훔쳐봤던 것을 알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나는 팬티에 가려져도 거대해보이는 엉덩이를 주무르고 코를 박고 즐기고 있을 때 설영 아줌마는 한 입에 내 좆을 입에 넣고 목구멍 끝까지 쭉 삼키고 캑캑대다가 혀로 살살 자극하면서 쭉 빨았는데 아줌마의 펠라 실력이 엄청나서 계속 아아아... 으으... 소리가 자동으로 나왔다. 설영 아줌마는 내 반응을 즐기고 있는지 "귀엽네 XX이. 남근(자지 고추라고 안하고 이런 말을 썼다)도 크고 맛있고~"라고 한 뒤 더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설영 아줌마는 일어서서 거대한 엉덩이를 씰룩이며 팬티를 벗더니 여성상위 자세로 내 좆을 구멍 속에 넣더니 잔뜩 젖어있는 아줌마 보지에 쑥 밀려들어갔고 아줌마는 큰 소리로 아으응 소리를 내더니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아랫입으로 내 좆을 맛있게 삼켜대기 시작했다. 설영 아줌마가 파워풀하게 방아를 찧어대자 나도 아줌마 가슴을 움켜쥐고 같이 허리를 세게 움직였는데 자지가 더 깊고 세게 들어가자 아줌마는 몸을 덜덜덜 떨면서 입에서 침을 흘리고 미친 여자같이 웃으며 엄청 좋아했다. 설영 아줌마는 남편과 사별하고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것도 있고 평소에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서 그런지 학원선생님 썰의 선생님이 떡감은 약간 더 좋아도 보지 조임은 설영 아줌마가 우위였는데 아줌마가 너무 강렬하게 방아를 찧으니까 사정감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나는 체위도 못 바꾸고 이대로 싸버리겠구나 직감했을때 아줌마는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가 박힌 채로 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냈고 나도 그냥 미친듯이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다가 그대로 안에다 정액을 듬뿍 싸버렸다.
아줌마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뜨겁고 진한 정액이 꿀렁꿀렁하면서 내 허벅지에 쏟아졌고 아줌마는 내 품에 안겨 숨을 고르다가 티슈로 정액을 닦아줬고 입에 가볍게 뽀뽀를 하더니 다시 내려가 자지를 빨면서 세우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가슴을 허벅지에 비비며 거칠게 자지를 빨아대니까 바로 딱딱하게 발기하며 재장전이 완료되었고 나는 설영 아줌마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 후배위로 삽입했다. 아줌마의 거대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박으니까 설영 아줌마는 아까처럼 미친년처럼 웃다가 혀를 내밀고 침을 질질 흘리며 좋아했고 방 안에 가득 울려퍼지게 아응 아아앙 소리를 내서 나는 양쪽 엉덩이를 스팽킹하는 소리와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답했다. "XX아 살살... 누나 죽을 거 같아... 아아..." 라면서 뒤로 더듬더듬 내 몸을 만지자 나는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유두를 세게 꼬집다가 가슴을 움켜쥐고 더 세게 박아댔다. 이미 스팽킹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아줌마의 엉덩이는 잘 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러웠고 내가 박아댈때마다 엉덩이살이 떨리는 것도 자극적이라 나는 계속 아줌마 보지에 정액을 주입해 북괴 빨갱이들이 설영 아줌마에게 세뇌한 공산주의 사상을 정화시켜주기로 마음먹었다. "XX아... 아... 너무 좋아... 너..."라고 하다가 결국 설영 아줌마는 또 몸을 부르르 떨더니 짐승 울음소리 같은 괴음을 냈고 나는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질 안에 박아 또 좆물을 듬뿍 뿜어냈다.
내가 자지를 빼자 아줌마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줄줄줄 쏟아져 나와서 빨리 티슈로 정액을 다 닦고 아줌마랑 껴안고 몸을 애무하다가 온 몸이 땀범벅이라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기로 하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설영 아줌마의 씰룩씰룩대는 거대한 엉덩이를 보자마자 또 꼴려버려서 아줌마랑 서로 바디로션으로 몸을 닦고 행구다가 아줌마가 무릎꿇고 앉아서 또 내 좆을 입속에 넣고 쭉 빨아재끼기 시작했다. 설영 아줌마가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날 올려다보는게 너무 꼴려서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쑤셔넣었더니 우웁 우우웅 소리를 내면서 캑캑대다가 놔주니까 눈물 흘리면서 기침해서 만족스러웠다. 설영 아줌마랑 서로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나는 다시 설영 아줌마를 공주님 안기로 들쳐안고 침대로 갔는데 "야야 XX아 뭐 이리 힘이 좋니"라며 깔깔대던 설영 아줌마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보지에 쑤셔넣으려고 하자 "XX아 그만... 누나 힘들어..." 라고 거부했지만 나는 강제로 좆을 쑤셔넣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자 아줌마 보지가 물범벅이 되면서 결국 날 끌어안고 받아들였다. 아줌마가 양팔과 다리로 내 몸을 꽉 감싸자 자지는 더욱 깊숙히 질 속에 박혀들어갔고 나는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설영이 누나 사랑해요... 누나랑 맨날 하고 싶어요..."라고 했는데 아줌마는 웃으면서 "그래 누나랑 맨날 하게 해줄게... 누나도 XX이 좋아..."라면서 내 입속에 혀를 넣으며 키스했다. 나는 더 흥분해서 아줌마의 혀와 입술을 빨면서 더 미친듯이 박다가 또 아줌마 보지에 몇 번이나 허리를 꿈틀대며 질내사정했다.
티슈를 뽑아 아줌마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고 서로 몸을 애무하고 어루만지다가 알몸 상태로 잠들었고 다음날 깨어나니까 설영 아줌마가 샤워하고 있길래 들어가서 또 아줌마를 덮쳤다. 내가 덮치니까 아줌마는 깔깔거리면서 "XX이는 발정난 짐승같다야~"라고 했고 나는 발정난 짐승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려고 아줌마의 알몸을 보자마자 잔뜩 꼴린 좆방망이를 뒤로 쑤셔넣었더니 아줌마는 화장실에 잔뜩 울려퍼지게 아흐응~ 소리를 냈고 이 상태로 아줌마 보지 안에 한 번, 아줌마 입에 한 번 이렇게 두 번 정액을 싸질렀다. 그 이후로 설영 아줌마랑 같이 근무할 때 퇴근하고 아줌마 집에서 하고 가게 안에서 하고 모텔가서 하고 남남북녀끼리 섹스를 즐겨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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