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4

그렇게 다리 잡힌 채로 서서히 나의 그곳을 관찰 당하면서
엄청난 수치스러움을 느끼고 있던 찰나
갑자기 내 클리토리스로 혀가 닿았어
너무 놀라고 부끄러운 마음에 울먹거리면서 그만하라고 오빠의 머리를 밀어냈어
근데 이게 뭐 밀어낸다고 밀리겠냐고
밀어내는 손 꽉 잡아 바닥에 밀착시킨 다음에 내 클리를 계속 할짝 할짝 , 쪽하고 빨았다가 다시 할짝 할짝
근데 이상하게 몸에 전기가 흐르면서 점점 뜨거워지는 거야
난생 처음 느끼는 기분이었어
그러다가 오빠의 혀가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내 다리는 하늘로 치솟고 덜덜 덜덜 떨리게 되었지
나도 모르게 교성이 나왔어
'ㅠㅠㅠ 아아ㅏㅇ 하ㅏ아ㅏㅏ앙 흥 흥 흐'
내 등은 활처럼 휘고 파르르 떨렸어
자극이 너무 세서 숨도 잘 안 쉬어지는 거 같고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과 형용할 수 없는 자극에 애원하기 시작했지
이미 양손은 제압당한 상태라 내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었거든
'오빠 그만 ㅠㅠㅜㅠ 하ㅏㅏ악 하ㅏ앙 아ㅏㅏㅏㅏ앙 제발 그만 ㅠㅠㅜㅠㅜㅜㅜ'
그렇게 한참을 덜덜 떨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애원하자 클리에서 혀를 뗐어
나도 그도 가쁜 숨을 몰아쉬었지
내 구멍에서 물이 줄 줄 흐르는 게 느껴졌어
젖은 데 구멍을 확인하더니 콘돔을 끼더라
오빠는 딱딱해진 자지를 내 구멍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어
아 내 첫 경험 이렇게 하는구나 싶었고
이쯤 되니 뭐라도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들었어
그리고 조금씩 나의 구멍을 탐색하기 시작했지
막상 그 큰 게 들어온다니까 무섭기도 하고
아니나 다를까 처음엔 괜찮았는데 갑자기 쑥하고 들어오니까 너무 아픈 거야? 그래서 비명을 질렀지
아ㅏㅏ 아ㅏ ㅠㅠㅜㅠㅠㅜㅠ 너무 아파
평소에 그렇게 자상하던 사람이었는데
내 몸을 꼭 잡더니 계속 밀어넣으며 왕복 운동을 했어
'조금만 참아봐 처음이라서 그래'
나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났어 ㅋㅋㅋ 손으로 좀 밀어내봤는데 이미 눈이 돌아서 끄떡도 없더라 그런데 오빠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몇 번 왔다갔다 하다가 금방 싸버렸어 ㅋㅋㅋㅋ
끝나고서는 이성을 되찾고 많이 아팠냐고 물어보고
이런저런 애정 어린 눈빛과 따스한 제스처 들을 주고 받았지
이렇게 첫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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