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여사친 손으로 딸친썰2

애가 1교시때는 양쪽 손을 사용해서 엎드려서 자고 있었는데 2교시부터는 한쪽 손만을 이용해서 엎드려서 자고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한쪽 손이 남아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그손을 어떻게 가지고 놀까 곰곰히 고민을 하다가 팬티에서 손을 빼고 그 손을 가지고 와서 내 다리 사이에 나두기만 했단 말이야 이이상은 나도 조금 쫄려가지고 그냥 수업시간 내내 그냥 손을 바지 위에 올리고 이때 이미 나는 풀발기 상태여가지고 이미 막대기를 바지 위로도 잡을 수 있는 수준이였음
그래서 그 애 손으로 바지 위로 올라온 막대기를 감싸기만 하고 그 이상은 나도 쫄려서 못하고 그냥 막대기를 감싸기만 하고 있었음 수업시간 내내
이날은 그냥 이렇게 하고 나뭐지는 이동 수업이여가지고 뭐를 못했음
다음날에도 비슷하게 애가 자고 있었음
1교시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는 자연스럽게 팬티를 손을 넣었음
애도 이미 즐기는 거 같았음
그렇고 나도 이때는 거이 즐겼음
이때 내기억으로는 수학 시간인가 그랬음
10분정도 보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넣었다 뺐다 가지고 노니까 팬티가 젖을 정도로 가지고 놀다가 팬티에서 손을 빼고 애가 팔을 어제랑 비슷하게 하고 자고 있길래
애 손을 가지고는 어제는 그저 자지를 잡고만 있었다면 오늘은 그냥 아에 손을 이용해서 바지위서 앞뒤로 가지고 놀다보니까 이게 너무 나도 흥분했기도 하고 그래서 어차피 담요로 다리를 다 덮고 높고 있어가지고 애손을 아예 내 바지속에 넣은 다음에 계속 움직이니까 나도모르게 사정을 했음
이때는 겁나 기분이 좋았었음 애 손이 겁나 따뜻했는데 내 자지는 또 차가워가지고 기분 자체는 좋았었음
손에도 정액이 묻고 날리는 그랬는데 그냥 대충 딱고 손을 뺀다음에 다시 걔 무릎에 나뒀음
다른 스토리도 겁나 많은데 일단은 이것만 작성함
걔가 2학년때 자퇴를 했는데 1학년때는 거이 매일 같이 그 날리를 치면서 놀았다고 생각하면 됨
나중에 시간 나면 다른 스토리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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