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9
나의 여신 우리 누나9
세게 맞닿은 입술 사이로 누나의 혀가 살며시 스쳤다.
놀람에 울음이 뚝 그쳤고, 이어서 딸꾹질이 불쑥 올라왔다.
‘딸꾹’ 하는 소리가 새어 나오자, 누나의 혀는 이내 물러났다.
그러고 다시 나를 응시하는 누나의 눈.
난 더이상 누나의 순수한 눈을 쳐다볼 자신이 없었다.
지그시 눈을 감았다.
한참을 내얼굴을 쳐다보던 누나는 그대로 나를 안아 버렸다.
아직은 엄마만큼 많이 크지 않은 누나의 가슴이 와 닿았다.
얼마를 끌어 안고 있었을까...
서로 먼저 놔주기를 기다렸다.....
한참만에 누나가 ...야~ 좀 떨어져봐 누나 가슴이 답답해....
그제서야 내가 누나를 너무세게 끌어 안고 있었다는걸 알고 얼른 누나를 안고있던 손을 풀었다.
누나와 나 사이에 간격이 주먹 두개쯤 떨어지자 누나가 별안간 내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 장난을 쳐왔다.
나도 누나에게 질세라 누나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기 시작했고 급기야 우리둘은 침대로 넘어졌다.
누나가 겨드랑이 간지럽히는건 힘으로 안되겟는지이번엔 누나쪽으로 뻗은 내 발을 잡더니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도 질세라 누나 발을 잡고 간지럽히기 시작....
그러다 보니 우연찮게 우리의 자세는 69 자세가 되었다.
누나가 이번에도 안되겟는지 발을 포기하고 바지위로 내 고추를 덥썩 잡더니...야잇! 나쁜 놈아 이번엔 고추공격이다...라며 고추를 잡고 흔들었다.
아주 어릴때 누나랑 장난치고는 처음 장난치는건데 옛날 실력이(버릇이) 나왔다.
나도 그럼 누나 짬지 공격이닷.
하지만 누나에게는 자지가 없다.....말뿐인 공격이었다.누나의 두덩이 잡았지만 금세 빠져나가는 누나에게 당해낼수 없었다.
그런데 누나가 잡은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누나도 더 굵어진 내자지를 바지위로 잡을수 없었던지 바지속으로 속을 넣어서 자지를 잡았다.
요 녀석 네가 커진다고 내가 못잡을줄 알았지....
누나는 마치 내자지를 오래된 장난감 대하듯 대화를 나눠가며 씨름했다.
나도 질세라 누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에잇 이번엔 나도 바지속으로 공격이닷...
그런 말을 하면서 누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런데 내손은 누나의 바지속에서 더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누나 팬티에 이미 흥건하게 오줌이 묻어있는듯 햇다.
오줌이라고 하기엔 너무 미끌거리는 액체였다
바지속에 들어간 내손이 마치 얼음이된듯 가만히 있자. 내 바지속에서 자지와 씨름하던 누나도 순간 멈추었다.
정적이 흘렀다.
누구든 먼저 이정적을 깨트려야 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69자세로 얼어있는데 정적을 깬건 엄마였다.
정수야! 누나도 그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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